김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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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오늘 응급실 소변 안냈다고 해열제도 안주더라는 트윗이 화제던데 ㅎㅎ 니큐 주치의하던 2년차 때 "배아파요-임신가능성 없어요" 말하고 당일 "분만"한 케이스가 1년간 2건 있었음ㅎㅎ 한 명은 40세, 조기폐경인줄 알았다고 했고, 한 명은 18세, 살찐줄로만 알았다고 함..... 여전히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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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당황했을수도 있고, 본인의 상식선에선 왜 도대체 의사가 계속 여기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내 상식에서도 당사자가 이해안되는 것처럼) 이걸 사회가 가임기 여성을 어떤 시선으로 보는가..라는 결론으로 내린 그 문장에서 정말 내 눈을 의심..... 오늘도 나의 상식선이 파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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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했을법하면 꼭 last coitus도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게, 응급실 복통 만 12세 환자에게도 혹여나싶어 물어봤는데 수줍게 웃으며 "오늘이요" 했던 장면도 잊혀지지 않음ㅎㅎㅎ (임신 케이스는 아니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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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doc1988
저 인턴일때엔 "아기가 모기 물린 이후로 계속 울어요."를 주호소로 119를 타고 내원, 문진하러 갔는데 아기가 안울고 있어서... 접수 취소하고 가셨던 분 기억이 나요. ㅎㅎ 귀가하는 택시 타며 택시비 아까워했을거 같아요 ㅋㅋㅋ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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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엔 순수 공부 내용만 쌓으려고 했던지라 알티하진 않았지만 정말 나오는 모든 소식들에 끝도없이 빡이치고 그 기사들에 대한 대중의 반응들에 더더욱 기가차서 오늘도 열공을 다짐하게됨 무식은 죄악이고 사회악임 정말 후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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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솔직히 난 다시 골라도 소아과 할 노답인데 진짜 고소미 리스크만 없었다면 환자가 귀엽자나요 헤헤 하며 니큐를 할 귀여움 추구의 끗판왕 오닥후인데 ,,,, 이번 생은 포기합니다 ,, 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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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240707
공연보러 1박3일 도쿄에 다녀왔습니다아 출국 귀국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안키를 돌렸..는데 열품타 기록 추가는 1분이라도 기록이 있어야 수정으로 가능한가봐요 월요일 새벽 1시반 비행인데 진짜 안자고 안키 돌렸는데 흑흑 이제 딱 28일 남았으니 진짜 데디케잇모드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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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D-13]
NBME free 120 new
120문제 풀고 60개 리뷰
이거 풀고나서 돌아가서 내가 원래 골랐던 보기를 볼 수 있는게 아니라 다시 풀면서 리뷰하느라 더 오래걸린듯ㅠㅠ 목표량 다 못했지만 낼 아침에 베이글 사먹어야해서 누워봅니다 홍홍 오늘 데스크 사진이 없어서 책상 밥사진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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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NBME CBSSA
#26
리뷰 75
FA Endo
HY arrow 5
어제 arrow 풀다가 돌연 졸음빔을 맞았는데 순간 뭔가 아낙 환자에게 에피꽂는 마음으로 엄청난 속도로 불끄고 침대에 누워버림..(개소리) 집근처 쫀맛 마라탕집을 발견했는데 젓가락만 이용해서 먹으면 나름 건강식 아닌가 싶은데,,아님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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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NBME
#30
50문제 리뷰
UW 류마 40문제
30분 공부하면 30분 쉬고 1시간 공부하면 1시단 딴짓해야 다시 시작하네,, 집중 어케하는건지 잊은거같아 후웅 ㅠㅠ 9월 중순에 콘서트만 바라보며 힘내기 🥺 근데 왜 자리 하나도 안나는거지? 추석 72시간 연당 서야하는데요 그전에 셤 봐야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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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0
UW 더마 40문제
안니 화수 당직인데 PA샘들이 각각 연차/코로나 이슈로 이틀간 안계심 쮸륵 넘 우웅해서 출근길에 치킨 시켜서 먹음 ㅠㅠ(?) 그리고 넘 협조 잘 돼서 세데이션도 없이 탭핑했던 찐메닝 환자가 내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지남력을 잃고 헛것보며 지리멸렬 헛소리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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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29 도쿄 여행 3일간 하루 1시간씩은 꼭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진짜 넘넘 피곤해서 빵꾸내는 날은 없게하자로 목표를 변경 후 씻고나서 한 번은 쳐다보고 잠,, 오늘도 인천 공항에 배웅을 다녀오긴 하겠지만 저녁부턴 달려야지🥹 7월은 제발 집중!(이라기엔 일본콘과 폭풍 당직이 있지만,,이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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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eeeinfp
전 정말 출근할때마다 그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아이들이 아프지 않길 기도하고 있어요 🙏🏻 제가 월루를 꿈꾸는건 제 욕심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행복을 바라는거라고 생각해요! 희생정신은 1도 없지만 이정도면 선량한 마음.. 아닌가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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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UW 카디오 40문제
FA 더마 읽기
9시간의 오프 중 3시간 왕복에 쓰기 아까워서 스카+마사지 코스 후 재출근 했는데에 스카 6시간 7천원인데 시설 넘 조아서 입벌어짐 안마의자도 3개나 있구,,기절핑😴 물리치료사 출신 샘의 마사지 샵 흥미롭길래 힐링하러 갔다가 가루가되어 나옴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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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D-6]
CBSSA
#31
65문제 리뷰
HY arrow 20
FA Cardio Nephro
시험때메 불안하고 답답한 와중에 생리까지 겹쳐서 아주아주아주 이번주 살벌하게 언스테이블 무드 지속될듯 살려주세요 울고싶다 허리 끊어질거같아서 방구석에서 찾은 2년전 처방한 캐롤과 제철감자칩과 사시사철미남 자가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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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D-15]
CBSSA
#28
60 문제 복습 +@
예상치 못한 개기절 낮잠 (어쩔수없는 당직담날)
예상치 못한 스벅 주말 단축 운영 시간
예상치 못한 푸짐한 저녁식사
그래서 밤에 위기의식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밖으로 나는 아주 태평하게 잘 졸고 딴짓도 잘해요,, 아 2주남았더 정신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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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D-19]
CBSSA
#29
50문제 복습
UW Neuro 20문제 복습
Anki 200개
더티매디슨 Ethics 영상
천둥 치는줄도 모르고 늦잠자고..ㅋㅋ 피티 갔다가 느즈막히 시작한 하루,, 계획 다 못해서 울고싶디만 낼 출근전 회의 있으니 얼른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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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D-14]
CBSSA
#28
40 문제 복습
UW Endo 40문제
HY arrow 20개
내버려진 방청소를 째굼 하고 빨래도 하고 ,, 아직도 새로운게 이렇게 많다니 흑흑 낼도 모의고사 하나 풀려는데 넘 회피하구싶다 ㅜㅜ 점수 올랐으면 짜파게티에 항정살 토핑해야지 룰룰 1시에 자려했는데 대차게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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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 Biostatistics UW 81
통계 끝! 가끔 정말 이 문젤 틀리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지싶은 문제가 있었는데 나도 5프로 미만의 선지를 골라본적이 몇 번 있기에 ㅋㅋ 이해해보는거루..ㅋㅋ 121 문제라 1문제짜리 테스트를 만들어서 ㅎㅎ 0프로 나올까바 걱정했는데 다행히 (고쳐서) 맞아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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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UW Pathology 36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덕질도 하고 운동도 하고 결혼준비도 하고 문화생활 하구 여행도 가고,, 뭐하나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 시간도 촉박하고 돈 모을 틈도 없네 후웅 공부 기록한 사진이 없어서 오늘자 맛밥짤로 대체합니다 날씨 넘 조아서 테라스 앉기 딱조은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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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UW Reproductive 40
FA Reproductive Pathology
2시간 반 자구 아침 스벅가서 문제풀다가 기절할뻔했눈뎀.. 낮엔 (내가 이쯤엔 홀가분한 상태일거라 생각하고 잡아둔) 2개의 약속을 연달아 갔는데 아주 신나게 떠들다가 다시 출근해서는 저녁밥도 패스하고 기절,, 아 낼 아침 날리면 안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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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D-20]
CBSSA
#29
90문제 복습
UW Neuro 40문제 풀고 20개 복습후 뻗음
아 20일 남은 사람의 실력이 정녕 이게 맞는가~~ 2주간 아무튼 최선을 다해보고 1주일 남기고 최종 결정 내려야지,, 아침형 인간으로 제발 돌려야하는데 또 해뜨게 생겼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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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18 가오슝 콘서트 다녀오며 비행기에서 안키 돌리기.... 일본보다 비행 한시간 더 해서 좀 더 많이 할 수 있었던 🙃 1주일 놀았더니 진짜 바보된거 같은데 우떡하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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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Genetics UW 20
240623 Genetics UW 20
헉헉 이번주 너무 위태로웠는데 다음주는 더 심각할 것 같은 ㅠㅠ 그래도 이제 유전 째곰이랑 발생학 그리고 안풀고 넘겼던 문제들(이 꽤 있지만)만 남았으니 1독은 6월내에 완료 하는거로! 💪🏻💪🏻 내일은 웨딩 스튜디오 촬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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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D-16]
CBSSA
#28
100 문제 복습 +@
비가 미친듯이 오니 태양의 맛으로 이겨내보앗다,,(아무말) 복습 너무 오래 걸리는데 우뜨카지 속도가 넘 안붙네 볼 거 산더민데 ㅠㅠ 유월드 2독은 거의 내려놓음 ㅎㅎ 모의고사와 FA 정리한거 그리고 안키랑 mehlman 화살표 정리 일케 가지고 2주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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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 [D-4]
NBME CBSSA
#26
200문제
집에선 넘 풀어져서 아침에 노트북 싸서 주변 스카가서 풀었는데... 찐막 테스트 했는데 점수가 불안하여 미루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름 7월 막바지엔 꽤나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요 🥲 넘 속상해서 스카에서 앙앙 울다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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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8
UW Pulmo 40
FA Pulmo 1/2
NBME
#30
30문제
이동 많았던 날이라 최대한 안키 돌려봄,, 아 주말부터 4일간 일본 여행인데 지진 우뜨카지 흑흑 여행자보험은 짱짱하게 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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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6 Anatomy/GI+CA 50
뉴로 아나토미 하다가 지아이 카디오 오니까 숨통이 트인다 흑흑 오늘 이알 신환도 많고 아픈 아가쨩들이 좀 있네에 6시 랩은 제발 ���전되길 염원을 담아 기도해봅니다아 🙏🏻 아침 저녁 샐러드 먹고 점심은 병원앞 해장국집 다녀왔는데 넘 마싯어서 갬덩,, 햇빛도 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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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D-10]
CBSSA
#27
75문제 리뷰
HY arrow 10개
하 카공하고 출근해서 할 거 계획 뙇 세워놨는데 오늘 응급실 신환 폭발해서 폭망,, 하 아직도 올라올애들이 줄줄이 소세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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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UW 미생물 40문제
NBME
#30
30문제
밥하는 시간 아낀다고 밀프렙도 해놓고 결국 딴짓하는데 일케 많은 시간을 써버리다니ㅠㅠ 2주만에 운동가니 좋긴 했다만 피티는 1시간인데 앞뒤로 왤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걸까 후우우 효율적인 공부 어케 하는거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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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스케줄 담당샘이 일부러 나 이번주 근무도 쭉 빼주셨는데 넘 죄송하구 ㅠㅠ 다른샘들도 나때메 이번주 당직 메우느라 고생하시고ㅜ 나도 몇개없는 연차 이번주말에 쓴건데... 넘 허망하다 흑흑 그치만 낼부터는 다시 달리셔야겠어요 아방하게 앉아서 울시간은 업서요 아갓시 알겟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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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두 열품타 5월 결산
투명한 2박3일 영종도 콘서트 빵꾸,, 행복했으니 됐다 ㅎㅎ 그래도 노트북 가져간게 억울해서 새벽 2시에 룸메 자는데 유월드 한 시간 풀었던 기억ㅎㅎ 6월엔 다른 현생이슈가 넘 많은데 우떡하지 진짜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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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Behavioral science UW 40
열품타 시간표 캡처가 한 화면에 안되는거 넘 어이없움ㅋㅋ 4시에 기상해서 공부 시작해서 싸이클 바로 잡나 싶었는데 하루종일 현생 다른일로 치이다가 2시에 다시 시작해서 4시넘어 자다니 진짜 넘 어이없성.. 아 근데 행동과학 정답률이 젤 어이없네 흑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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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D-17]
CBSSA
#28
200 문제 풀기
오르고 있다 다행이야 🥹 우직하게 2주 보내보겠습니다💪🏻 스벅 행사해서 이번주는 계속 갔었네ㅎㅎ 넘 귀여운 테디베어도 매입🧸🩷 모의고사 푸는데 17인치 놋북 화면에 대문짝만하게 항문 병변 사진 나와서 황급히 넘기곸ㅋㅋㅋ 그문젠 폰으로 풀었다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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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0815
막날 호텔에서 FA 펄모 나머지 읽고
리턴 비행기에서 안키 돌리고
2연당 하면서 FA 류마 풀기~
하 바보된거같아ㅠㅠ 그리고 오늘은 가오슝으로 출발 ㅠㅠ 하 즐기기만 해도 바뻤을 내 여행이.. 흑흑 당직땐 그래도 좀 더 공부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져파티에 퓨필 열리고 난리였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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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8 Biostatistics UW 30
양복 가봉 웨딩 밴드 투어 예랑이네 외할머니 댁 방문 그리고 어르신들과 저녁 식사 일정을 마치고 와서 뻗었다가 새벽 1시 에어콘 아래 널부러져 통계 풀기,, 통계가 진짜 노다진거 같네 꼭 쟁취해야만 하는 파트 👍🏻 오늘 여의도 다녀온 모든 분들 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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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D-12]
NBME free 120 new 60문제 리뷰
UW Endo 40문제
HY arrow 20개
1주일만에 운동을 다녀옴 너무 좋다,, 운동 좋은데 마음이 쫄보라 못가고 있는 상황 ㅠㅠ 오늘 아침 부인과 진료 보고 카페가고 피티받고 밥사먹고 또 카페가고 저녁에서야 집에 들어왔는데 동선이 넘 예뻐서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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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비행기랑 리무진에서 안키안키안키
그래도 공연 끝나고 숙소와서 좀 더 들여다볼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배송온 새 앨범들 뜯어보느라 실패..😵 배대지 아끼려고 호텔 주소로 주문함,,ㅋㅋㅋㅋ 하 오늘 넘 오랜만에 행복했더 그치만 수험생인거 잊지 말자 ㅠㅠㅠㅠ 히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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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 Embryo UW 20
흐규규 아침 퇴근해서 불굴의 의지로 20문제 뙇 채우고 째곰 쉬었다가 피티 갔다가 대망의 상견례를 치르고 왔습니다,, 정신없는 나날들이지만 그래도 공부 빵꾸는 내지 않으려 최선을🥹 이제 2시간반 자고 도쿄 여행을 가야하눈데 3일 여행동안 틈틈이 해서 발생학 끝내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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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오전에 잠시 FA 읽기,,,
흐앙 낼은 안키를 더 돌려보쟈,,,,,
그래도 콘서트 넘 재밌었구 저녁도 산노미야 쪽에서 꽤나 괜찮은 오마카세집 다녀와서 행복한 하루여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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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NBME CBSSA
#30
20
UW Neuro anatomy 40
FA HO
UW 40개씩 + NBME 50개씩 + FA 읽기 + Anki +@ 모드로 1달을 보내보겠다고 다짐했으나 NBME 리셋도 안되고 오프라인 pdf도 받아봤는데 문제 순서가 달라서 셋팅하느라 시간을 많이 빼앗긴 날,, 셤끝나고 가려 했던 네일샵에 암튼 걍 다녀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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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Patho/Cardio UW 30
하 집중력 머선일 반성반성 커피 준비해두고 사진찍구선 딴짓하다가 다 비우고서야 정신차리고 열품타 켜고 공부 시작의 반복.. 그냥 커피 열심히마시는 사람됨 ㅠㅠ 하 근데 뉴로때도 왤케 케이스마다 사망이 많지 싶었는데 카디오는 ㄹㅇ 생존자를 세는게 빠를기세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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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Behavioral science UW 40
금토 연당 39시간 구금 완료오 토요일엔 책상앞에 하루종일 앉아있었는데 제대로 못자서 병든 닭처럼 졸고 딴짓하구 그래서 영 진도가 안나갔던 ㅋㅋ,, 짧은 시간이라도 맑은 정신으로 더 집중해서 할 수 있게 해야겠어어 미련하게 앉아만 있는건 아무 소용이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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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Neuro BnB + UW 25
입사이래 가장 개열일 했던 어제 ㅜㅜ 39시간 당직 개열일 후 완전 기절하고 5시 기상.. ㅠㅠ 내 일요일 내놔 ㅠㅠㅠㅠ 오늘 하루의 유일한 힐링은 지코바 치밥과 함께한 밀린 놀토보기였군 후웅 새벽 2시에 갑분 분리수거 정리했는데 열품타를 켜두고 있었넹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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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Psy UW 45
5시 넘으면 열품타 날짜 리셋되가지구.. 매번 이렇게 색깔 이상해짐..ㅋㅋ 하 또 해떴다.... 싸이클 어케 돌리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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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D-18]
CBSSA
#29
50문제 복습
헐 월루 대실패 메닝의 계절이 도래하였군요 엔테로 풍년이네요오 콕 콕 콕 콕 탭핑 기사가 된 기분,, ㅋㅋㅋ 하 오늘 진도 박살남 흑흑 금토일의 기적이 있을까 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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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5 UW Patho/GI 20
USMLE 매칭 설명회 다녀와서 뻗어서 잠들었다가 다시 일어나서 20문제 풀고 누워봅니다,, 산넘어 산 같아서 내리는 비와함께 약간 마음도 눅눅해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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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FA 미생물
NBME
#30
30문제
어제 웨딩밴드도 수령하구 군의관4 출산휴가1 동기들도 오랜만에 만나구 유월드 연장 결제도 하고 트위터 앱도 지우고 ,,, 9월 스텝1 자리 제발 제발 빨리 나타나주세요 저 상하이 갈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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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부터 1주일은 끝내주는 공부 하려했는데 롯데캐슬 넣는다고 오전에 40분가량 헤맴....ㅋㅋㅋ 케이팝으로 다져진 맷집과 인팍티켓 다나카를 보며 키워온 인내심으로 해냈다 후우 이거 되면 시험 편한 마음으로 보고 왠지 더 잘볼수있을거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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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 [D-22]
CBSSA 100 문제 복습 + anki
130개 다 털려했는데 못했어ㅠㅠ 어쩜 여전히 모르는게 이렇게 많은지 넘 신기한데 그럼에도 해맑게 흥미롭게 질환을 곱씹으며 공부하는 내 스스로가 어이없지만 그래 멘탈은 아주 튼튼한거같아 다행,, 이번주 2세트 도전! 오늘 꽤나 월루 성공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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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일을 다 하진 않아도 된다. (!)
2. 인턴이 안해서 환자 죽을일은 없다. (!!)
3. 진짜 급한거면 주치의가 알아서 달려간다. (!!!)
👏🏻👏🏻👏🏻 그날의 조온습 아직두 잊지 못함.. 엄청난 깨달음을 얻고 맘이 넘 편해졌...으나 아무튼 일이 넘 많아서 40시간 노동 기록도 이때했던구 같다 어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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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UW Pharm 60
헉 60문항 푼 건 처음이야 ㅠㅠ 매번 1시간에 10문제 겨우 푸는 페이스라 난감했는데 오늘 네프로 약리 파트 술술 풀려서 신나서 계획보다 더 했네 후후 정답률 80퍼 넘은거도 처음이야 뿌듯하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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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UW Nephro/Patho 50
어제의 기록,, 네프로는 그래도 사망 케이스는 별로 없었던 ㅋㅋㅋ 하 베이글칩 마싯넹,, 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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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Patho/Cardio 30
아 카디오에 3일 분배했는데 오늘은 꼭 마쳤어야했는데에 ㅠㅠ 낼 10문제만 마저하고 헤마옹코 그냥 넘어가야겠다 쭈륵,, 지난 2달 월 10회 이상씩 당직 서면서 생활패턴 박살났는데 인바디 득근 소량에 지방 감량을 해냈어,, 선방했다 🥹 운동 놓지 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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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UW Anatomy 60 + Psy 5
아나토미 드디어 끗 ㅠㅠ 반타작 정답률이지만 뿌듯 ㅠㅠ 2독땐 그냥 HY 위주로만 챙겨야겠어..🫠 낼부터 정신과 예정인데 궁금해서 UW 몇 개 봤는데 꼭 책상앞이 아니더라도 책읽듯 볼 수 있을거 같다 ㅎㅎ 이제 싸이클 돌려봐야지 신환 또 오기 전에 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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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Pharm 30
어제 소아 이알 닫는 날이라(..) 밤사이 신환은 없어서 당직 정말 편하기도 했고ㅠ 사이클 잡아보려 3시에 누웠는데 두근거림으로 잠을 못잠ㅠㅠ 그러나 맥박은 넘나 차분했던.. 새벽 뻘콜 몇개 받다가 걍 포기하고 6시부터 다시 공부하다가 퇴근,, 하루종일 놀고 밤에 다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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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9 [D-7]
CBSSA
#31
75문제 리뷰
HY arrow 20
FA Cardio
하 진짜 열심히는 하는데 왤케 바보같을까..ㅋㅋ 진심 날짜 미루는걸 고민중인데 현생 너무 꼬여서 ㅠㅠ 1주일의 기적을 믿어보며 속으로 울며 공부ㅠㅠ 정리한거 제발좀 읽자 왜정리했는데요 안읽으면 무슨 소용인데요 (취미가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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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Psy UW 45
아침에 퇴근하면서 넘 열받는 일 있어서 🫤 연당이라 9시간의 쟈근 오프 중 3시간 이동에 쓰고 집 가자마자 분노의 공부 시작ㅋㅋㅋ 정신과 시작했는데 정답률이 썩 좋은건 아니지만 진짜 편한마음으로 풀게되네..ㅋㅋ 저녁엔 열일했숩니다 후웅 신환 그만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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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요요기 콘서트를 죄인처럼 찐따처럼 조용히 다녀오고 비행기에서 눈물삼키며 안키를 돌렸는데 ㅋㅋ 8월 고베랑 가오슝 정말 홀가분한 마음으로 즐기고 오려 했는데 또 또 또 죄인처럼 다녀오겠네.... 땀이 하도 나서 울어도 티 안날거같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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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D-34]
- UWSA
#1
복습 60문제
- UW 아나토미 20문제
계획은 훨씬 원대하였으나 ㅋㅋ... FA 정리한거도 보고 안키도 돌려야하는데ㅜㅜ 좀 더 속도를 올려야만,, 3연당의 둘째날인데 그래도 아침에 집가서 안눕고 책상에만 있다가 다시 나와따 따흡 오늘도 2시에 자기 도전은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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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UW 15,,,
당직 열일 하기도 했지만 아시아투어에 이어 일투 일정까지 모두 나와 불꽃 근무표 짱구굴리기 항공 숙박 찾아보기 하느라 시간 순삭ㅠㅠ 셤 한 달 앞두고 생일선물겸 딱 이틀만 도쿄 다녀오는거로 ㅜㅜ 이외의 유흥은 다메 ㅠㅠ 그다음에 셤 잘 보고 홀가분하게 고베 가오슝 레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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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Anatomy
아나토미 첫 날인데 멘붕,,, 이거 어케 접근해야 능률적으로 할 수 있을지 감이 안잡히네 ㅜㅜ 하 오늘은 낮에도 대단한 공부를 할 계획이었으나 대단한 덕질 하느라 날려버렸지..만 행복했으니 됐다...라기엔 넘 치명적이네 내일은 이마를 퍽퍽치며 공부에 전념해야만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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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Biostatistics UW 10
염색하고 드레스 가봉하고 셔츠 가봉하고 예물 보러가고 답례 옷선물 쇼핑가고 맛저하고 귀가해서 또 기절했다가 헤드뱅잉하며 열문제 겨우 풀기,, 내일은 오후부턴 그래도 공부를 좀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세상사람 다 못믿어도 믿을 사람 단 한 명 그거슨 내일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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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NBME CBSSA
#26
리뷰 75
HY arrow 15
더위 뚫고 뼈해장국도 먹고 ㅎㅎ 마싯는 디저트 커피도 먹으며 보낸 나의 소중한 주말 연차,, 원래 시험 하루전이었을거 생각하면 소름이 🙄 9시간 채우려고 침대에서 안키를 돌려보았지만 8분 남기구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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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D-26]
UW 이뮨 40문제 풀고 복습
NBME
#30
나머지 100문제 풀기
- 복습 30문제 겨우했네,,
크롬 확장으로 UW웹에서 원클릭으로 Anki hub 가져오는 기능 넘넘 좋쟈나,, 복습이 꽤나 즐거워짐(?) 풀고 리뷰하며 FA 읽으면서 안키에 골라 넣고 자기전에 안키 돌리고 자는 루틴을 해보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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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Pharm - Cardio UW 50
예상치못한 저녁 외식 이슈가 있었지만 그외엔 열심히,,한 줄 알았는데 10분 쉰 거 같아 보면 1시간씩 지나가던 ㅋㅋㅋㅋ 하 최고온도 10도가 떨어지는구낭 얼어죽을뻔했네 겉옷 챙겨야지ㅜㅜ 3시간 자구 출근인데 제발 오전에 유비무환 환자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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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Biostat. BnB
맘편하게 강의만 쭉 들은날 ☺️ 비앤비 선생님 역시나 깔끔한 렉쳐 👍🏻 이번주 다음주 2주간 몰아치는 결혼 준비(...)로 공부가 쉽지 않을 것 같지만 최대한 해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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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 50만원 가까이 토해내야하는것보다도 10월까지 자리가 없어서 취켓팅 해야하는 문제 + 8월에 근무랑 여행 완전 테트리스 해놔서 집에서 자는날이 이미 열흘뿐인지라.. 시험 완전 불가능이구 9월초 근무 어케든 최대한 빼서 911에 보는게 최선인것 같은데ㅠㅠ하 자리가 없다 매일 들어가봐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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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Genetics UW 40
스벅 모닝세트 먹으면서 출근 전에 살짝 깨작거리고 출근 후에 세기의 공부를 하려 다짐했다만 예정에 없던 열일 이슈와 파리에서 빛나던 아름다운 최애 이슈로 목표랑을 다 채우진 모다고,, 누워서 안키 더 돌리다 자야지 하고선 그대로 기절해버린 어제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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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Anatomy / Neuro 40
정답률 처참해서 흥이안남 ㅠㅠ 집중력 바닥났던 날,,, 하 너무 재미없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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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Patho/Cardio UW 10
진심 전공의때보다 탭 더 많이하는 나날들 ㅠㅠ 시져파티 하는 와중 탭하려고 미다 케타 맞고 드르렁 자는 애들이 너모 기여운거보면 진짜 중증 소아호구인가바ㅜㅜ 하 무슨 정신으로 풀었는지도 모르겠다 1개월 탭할 애기 또 이알에서 대기중이네 잠시 쉬어야겠어 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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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넘 속상해,, 더 노력하면 되는걸까 이정도 노력은 최선을 다한게 아니었던걸까 아님 그냥 이게 내 한계인걸까ㅠㅠ 넘 우울해서 맛저하러 가서 예쁜 메뉴 시켜두고 눈물닦으면서 먹고 반나절을 그냥 멘붕으로 날렸지만.. 그래도 뚝 끄치고 당직표 노려보고 프로메트릭 드가보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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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Pharm UW 40
오늘자 24시간 당직 이정도면 훌륭한 월루였다고 생각해 👏🏻👏🏻👏🏻 어린이날은 역시 GI인듯 다들 토하고 설사해서 오는,, 메닝파티보단 낫지뭐 하며 정신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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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UW 50 + Anki Nephro
어제 당직 새벽콜 없어서 나름 통잠잤다고 아침에 퇴근해서 잠 안자구 맥날가서 춘식이 고구마 후라이도 사구 네일도 하고 키티 전시회도 가고,, 저녁에 기절했지만 다시 인나서 목표량 채우고 누우니 새벽5시군 🥺 내일은 엔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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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 카페 와이파이 느려서 사진을 안보여줌... ㅋㅋㅋ 사진 없어도 풀수있는 문제긴 했는데 애간장 녹이며 그림이 한꺼풀씩(?) 나타남 이시대에 실환가 ㅋㅋㅋ 태평하게 베이글 념념하며 풀다가 타이머 보고 기겁해서 막판 열문제 울면서 풀던중인데 속터지는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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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D-35] UW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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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넘나 좌절 ㅠㅠ 문제 읽고 푸는 속도나 많은 양 한 번에 풀며 집중 유지하는건 할만한데 머리에서 출력할게 없네..?ㅋㅋㅋㅋㅋ 암기봇 모드 장착해야지,, UW 2독 시작하려는데 오답+표시 2천개ㅠㅠ 당직날은 40개 오프엔 80개씩해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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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Pathology 60
80문제 풀고싶었지만 ㅎㅎ 항상 자정 넘어서야 뭔가 진득허이 앉아있는 느낌... 아 유월드 풀다가 해설이 너무 자상해서, 뭔가 최애가 팬들을 바라보는 따수운 시선을 볼 때 느끼는 감동을 느낌,, 그뭔씹이긴 한데 ㅋㅋㅋㅋ 꼭 이해 시켜주겠다는 의지가 한껏 느껴졌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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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Genetics UW 4
240623 Genetics UW 22
월요일 6시간 넘는 촬영 후 기절..했다가 공부 그래도 진짜 30분만이라도 해서 스케줄에 빵꾸는 내지 말아야지 하고 자다깨서 진짜 30분하고 다시 기절하구.. 오늘은 진짜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예상밖의 열일 이슈로 유전만 겨우 끗내따ㅜㅜ 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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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 UW Reproductive 25
이번달부터 당직 늘면서 정말 1년차 스케줄의 당직을 서구 있는데 오늘은 진짜 불꽃열일했네 흐엉 입원도 많고 재원환자들도 난리 부르스였던 하루,, 리터럴리 1년차 시절 몰포로 일하다가 6시에 저녁 빠밥하고 겨우 씻었네 🥲ㅋㅋㅋ 하 신환 오기전에 황급히 누워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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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Patho/GI 50
패쏠로지 지아이부터 시작했는데 드됴 끄읏 내일은 뭐할까 쇼핑마냥 고르는 재미.. 껄껄 암튼 오랜만에 출근해서 열일하며 최선을 다했돠 더하려했는데 유월드가 먹통이라 마무리이
어제오늘 모교 의국 교수님들께 짤막한 인사 돌렸는데,, 다들 많이 힘드실걸 알아서 짠했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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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병동은 제가 지킵니다 72시간 미 얼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역시 자해야 우욱,,,, 근데 설마 9월 초에 컴백하면 우뜨카지? 오늘 밤엔 티징 뜨려나,,, 진짜 그러면 전 트위터 삭제하고 도닦을랍니다 ㅠㅠ 으앙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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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BnB Pulmo + UW 20
미래에 대한 의문은 끝없이 가득하지만 곱씹을수록 불안만 커져가니 그냥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거로,, 10년전에 지식 구겨넣기 했을때보단 확실히 즐겁게 재밌게 공부하고 있는건 사실인데.. 넘 사치스러운 여윤가 하는 생각이 항상 따라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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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8월 9월.. 노랑당직 빨강 콘서트ㅠ 당직도 다 몰아버리고 고베와 가오슝 콘을 잡아둬서 넘 빡빡하니 시험 미루는 김에 10월로 하는게 어떻냐는 질문에,, 9월 중순엔 최애가 컴백해서 안된다는 대답을 해드림..ㅠㅠㅋㅋㅋ 그것마저 빼앗기면 전 정말 우울의 수렁에서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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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911 시험 취켓을 성공한다는 전제하에(<<) 7일 11일 당직 다 앞뒤로 밀어넣고 9일간의 dedicated period를 만들어두는덴 성공,, 1일 태민이 콘서트는 포기고 10일 그 귀한 민호 연극 초연 티켓도 구했는데 11일 시험이면(...) 이거때문에 그냥 11일 슬롯 없이 10일만 뜨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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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Pharm UW 10 + Videos
완전 박살난 나의 사이클,, 요즘 매일 해뜨고 자서 오늘은 일단 누워보기 일주일에 한 시간씩 당겨보자아 컨디션 회복이 안되네 ㅠㅡㅠ 그리고 예능보다가 마주한 얼탱이 없는 자료,, 그냥 너무 저기 있는 모든 글자숫자가 밑도끝도없이 어이없어서 화도 안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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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빨래방 들르고 통화하며 스튜디오 사진 고르기 타임 시작!! 원래 셤끝내고 하기로한건데 더 미뤄지면 청첩장을 못만들거같아서ㅜㅜ 9650장 중 30장 어케 고르는거죠 ^.^... 일단 주말마다 조금씩 해보는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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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UW Nephro/Patho 40
풀하우스라고 만든 삽화가 너무 귀엽쟈나... ㅋㅋㅋㅋㅋㅋㅋ 성공적인 당직이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아직 4시간 남았으니 입단속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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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UW HO 40
FA Reproductive Physiology
오랜만에 출근,, 확실히 공부시간 대비 집중이 확 깨져버리는 ㅠㅠ 재계약을 하기는 했는데(??) 을매나 더 다니려나 모루겠다,, 과장님한테도 USMLE 모두 오쁜했는데 어짜피 1년 단위 아니면 병원에서 계약을 안해주니(....) 일단 걍 갱신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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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Embryology UW 36
배웅 나간 인천공항에서도 유월드를 꺼내보고 노력했는데 비자 이슈가 생겨 공항에서 같이 추가 체류하고..ㅋㅋ 밤에 뒤늦게 시작해보았으나 곯아 떨어졌다가 다시 새벽에 깨서 그래도 스스로 약속한 할당량 마무리하고 일출보고 누워봅니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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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잡으러 아이씨유 가는 길에 눈물이 터지고 만 것(...) 날부른 2년차샘이 빨개진 내 눈을 보고 놀라서 "헉 왜울어요? 우리 주치의들(1년차)이 괴롭혀요?(;;)" "아니그냥 너무 일이 많아서요.. 제가 다 할수있는게 아니다보니 자꾸 부탁하게 되는것도 싫고.."대답하니 명언을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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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BnB Biochem + anki
침대에 누워서 안키하다가 열품타 켜둔채 잠들어버림...ㅋㅋ 실제 총 시간은 4시간 정도인듯 🥲 낮엔 테니스 치고 본가가서 엄마랑 싸우고 오후엔 민희진 구경하고 저녁엔 또켓팅 하느라 정신없던 하루.. 매일 변명만 늘어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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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3 UW 생리학 10
오늘 내일 합쳐서 생리학 짜투리 70문제 털고 수요일부터 생화학 시작해야 하는데 티켓팅 이슈로 처참히 날려버린 하루 ㅠㅠ 표는 구했다만 목요일 일예때 전진한다구 오늘처럼 또 이러면 안되는데 ㅜㅜ 내일은 정말 제발요 집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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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 Pharm anki + UW 10
밤 꼴딱새구 오후 3시에 겨우 일어났는데 저녁약속 가고,,, 술마신 상태로 1시간 반 꾸역꾸역 풀다가 잤네 ..ㅋㅋㅋㅋㅋ 하 오늘은 정말 공부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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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4 UW Physiology 40
생리학+병태생리학 750문제를 한달 가까이 붙잡다니 엉엉 5월은 진짜 가속 붙여야지이 (콘서트는 콘서트지만,,🙃) 4월부터 당직 10번씩 서느라 진짜 넘 피곤한데 자고 일어나면 월급 들어와 있겠네🥹 아 아니다 추가수당은 익월에 주는거려나 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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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Behavioral science UW 40
정신과 조금 남았는데 일단 행동과학으로 뭅뭅 엠벼 대문자 F로 빙의해서 공감하기 스킬 뿜뿜... 하고싶은 말은 삼켜야 하는건 알겠는데 인후통으로 이알 와서 대기 가지고 난리친 케이스에 도저히 사과하는 항목을 고를 수는 없었는데... 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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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D-11]
CBSSA
#27
200문제 풀기
50문제 리뷰
HY arrow 20개
안키랑 더티메디슨 등등 쫌쫌,,
3 4블럭 풀 때 진짜 넘 졸려서 집중 못하긴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세트보다 점수 떨어져서 너무너무너무 멘붕,, 금토 당직동안 멘탈 잡고 리뷰하면서 원인을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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