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랑 캐나다는 ADHD를 장애로 인식해서
- 시험시간 1.5배 연장
- 과제 마감기한 연장
- 시험 혼자 볼 수 있는 공간 제공
- 강의 녹음 가능
같은 서포트를 지원함.
꼭 ADHD가 아니더라도 정신질환으로 인해 학업을 따라가기가 벅차다는 걸 증명하면 서포트 지원해줌.
타투에 의미 담지 마...
커플타투 하지 마...
타투 포트폴리오 무료로 받지마...
한번 하고싶으면 반년은 고민해봐...
빨간색은 잉크에 따라 전신마취 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시술 전 확인해...
비자 받을 때 신체검사에서 추가요금 낼 수 있는 거 꼭 기억해...
-타투네개잇는공룡-
캐나다 가성비 커피 '팀홀튼' 강남 상륙…현지보다 2배 비싸 아메리카노 4000원
△오리지널 아이스캡 5100원 △자바칩 아이스캡 5900원 △메이플 치즈 멜트 6200
가격은 "국가별 경제 수준, 시장 상황, 고객 니즈, 운영 비용 등을 통해 책정한다" 2호점은 선릉역
약을 꾸준히 먹어야 뇌에서 아 이 상태가 정상이구나 합니다 그리고 의사랑 상의하셔서 뇌도 모를 정도로 천천히 줄여나가야하고요...
저 5년전에 치료 시작해서 우울증약 여러 종류 고용량으로 먹었는데 이제는 실질적으로 우울증약은 한 알만 최소용량으로 먹습니다 그러고도 안정적이에요
등교거부 히키코모리에서, 전기숙사제 고등학교에 입학한 장남의 전화.
엄마 "잘 지내?"
아들 "그냥저냥 지내"
엄마 "친구는 생겼니??"
아들 "친구 생겼으려나~?? 글쎄??"
라는 말에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곧 뒤에서 "난 친구 아니냐!!" 라는 남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와 울컥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기...
- 가능하다면 타인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으로 외출하기
- 정해진 시간에 외출하기 (격일도 ok) : 집 근처 카페에서 음료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집에 오기
- 늦게 자도 괜찮으니 밤에는 자기. 늦게 일어나도 괜찮으니 해 떠있을 때 일어나기.
- 병원 진료 주기 최대한 짧게.
난 방청소 플로우 너무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렇게 더럽지 않아도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한 방청소 루틴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그 핑크색 방 이야기하는 거 맞음)
왜냐면 우리는 아 별로 더럽지 않으니 조금 있다 치우지 뭐~ 하다가
결국 청소 할 엄두가 안나 < 여기까지 가는거니까
화학적 균형 상태로 살아가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인슐린 과잉 = 인슐린 저항성 => 비만
도파민 과잉 = 삶이 무료해짐 => 조울증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부족 => 우울증
각성이 안 되니까 => 집중 불가, 학습 불가, 기억 불가
상행각성시스템이라고 대뇌피질을 각성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이 균형 있게
잠드는 것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람이라.... 수면제로 인해 수면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게 줄었고 일상도 안정화되고 많이 건강해졌다 생각해서.... 나는 수면제에 대해 긍정적인데 수면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절대 수면제의 도움을 안받는 분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함 써봤으요
모든 우울증 환자들이 운동만으로 자가치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꾸준한 약물치료가 병행되어야합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은 환자에게 꾸준한 루틴을 만드는 방법과, 어떻게 음식을 준비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결과로부터 자신감을 얻게 해주며, 아무튼 안하는 것보단 낫습니다...
이거 주로 P한테서 느낌 특히 엔팁 인팁.. 걔넨 자기애가 아니라 거절해도 계속 시도함 A-1을 시도했을때 실패, 그럼 수정해서 A-2로 시도, 다시 실패, A-3로 시도. 거절해도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고 계속 “도전”함 걔넨 그걸 진짜 도전, 시도라고 생각함 상대방 의견 묵살하고 존중하지 않는건데
효율적이고 빠르게 영어실력이 늘었으면 좋겠고, 집 구하는 불편을 감수하기 싫으며, 금액적 부담이 적었으면 하며, 최대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지내고싶다 - 필리핀
영미권 국가에서 학교에 진학할 것이며, 금액적 부담이 크더라도 학교 진학 전에 해당 환경에 적응하고싶다 - 영미권국가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