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간 줄다리기가 시작됐습니다. 최초요구안으로 1만2천600원을 제시한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1만1천200원을 냈습니다. 당초 동결을 주장한 사용자위원은 올해 최저임금 9천860원에서 10원을 인상한 9천870원을 제시했습니다.
강예슬 기자
@okaybytheway
해피바스 바나나그려진 노란거 말씀하시는거죠? 저 그것만 써요. 비싼거 유명한거 좋다는거 다 써봐도 두드러기가 나서 힘들었는데 유일하게 그것만 맞더라고요. 피부 때문에 오랫동안 너무 고생해서 이게 구원이었어요ㅠ 오케이님도 누군가에겐 그런 존재일 거예요.
제가 자주 하는 얘긴데 서울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재료비만 받고 정기적으로 클래스가 열립니다. 전통주 담그기부터 옥공예 은공예 홍염 자수 매듭 그리고 한복 만들기까지! 무형문화재 선생님들 또는 전수조교/전승교육사님들이 찐 역사 속 전통공예를 가르쳐 주시니 한복 만들기 수강하셔요
두릅이랑 거실에 누워있다가 몸이 찌뿌드해서 다리에 힘주고 쭉쭉 뻗는데 갑자기 두릅이가 포효하듯이 이야오ㅡ하고 우는거임. 힘빼니까 멈춤. 또 다리를 쭉쭉 뻗으니까 또 이야오ㅡ 하고 힘빼면 멈춤. 내 허벅지에 꼬리가 깔린 거였음. 아픈데 빼지도 않고 할퀴지도 않고 걍 이야오ㅡ만 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