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언니가 언제 너 헷갈리게 한 적 있니?
장영남
거미집 신성필림 백회장
70년대 말투(북한사투리...?)
3종 세트 실존💥
시청 방법: 꼭 단독 영상 먼저 봐주시고 무조건 “풀영상” 꼭꼭 봐주세요
사유: 폰 두 개라 양쪽으로 해주심 + 연습시간 졸귀 & 민망한 모먼트 졸귀 🤦🏻♀️ 아악!!
[충격] 진짜 미친!!!!!!!!! 밀수 무대인사 김혜수 영어하는 거 영접했다 발음 미쳤고요 해외 팬한테
“It's okay you can eyer many times”
...... 하아 우리가 해외팬분 있다고 불러주니까 어머 진짜? 하고 와서 이러는 거임 아 도랏나 봐 해외팬분 진짜 울고 행복해하심 갓혜수
ㅇ<-<
눈이 이렇게 호강해도 되나 싶어서 너무 행복함 여태 중년 여자 콩알만한 분량 보려고 버틴 우리 중년식들에게 위로를 주는 드라마 같음 하
퀸메이커가 진심으로 좋다 모든 게 “중년 여자” 들로 이루어진.... ㄹㅇ 드라마 내내 이렇게 눈호강해도 되는 거야??!!
3 초 이내로 김희애 진경 문소리 ㅋ
밀수 메가토크 류승완 염정아 영상 썰 방출 타래
“밀수라는 영화는 사실 투톱이지만 변하는 주변에 혼자만 꼿꼿한 진숙을 볼 수 있다”
“사실 춘자와 진숙의 관계는 친구 그 이상의 선이다 했더니.....”
김혜수: 어 맞아요 그럴 수 있어요
염정아: 아 징그러 생각만 해도 징그럽게!
영화제면 영화 얘기 하세요 이미 여러 번 시상식들에서 난리부르스를 떨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러지 말고 당장 가까운 연예계 소식만 봐도 사건 피해자나 우울증으로 생 마감한 분부터 얼마전엔 더글로리 박지아 배우분도 투명 중 사망하셨고 언급될 정신/신체건강 이야기도 충분한데 아직도 그 얘기?
하 울 것 같으면서 할 말 다 하는 청룡 오나라 개웃겨 ㅌㅋㅋㅋㅋㅋㅋ큐ㅠㅋㅋ 귀여움
-이거 맞아? 이게 맞나?
-저를 후보에 올려 주신 누군지 모르는 그분께 감사해요ㅠㅠ
-염정아 언니 저기 보이네여 저한테는 정말 조은 분이거든여 사랑해요
-이 월드컵 시기에 저희 압꾸정 개봉합니다 많관부
밀수 메가토크 류승완 염정아 영상 썰 방출 타래
“밀수라는 영화는 사실 투톱이지만 변하는 주변에 혼자만 꼿꼿한 진숙을 볼 수 있다”
“사실 춘자와 진숙의 관계는 친구 그 이상의 선이다 했더니.....”
김혜수: 어 맞아요 그럴 수 있어요
염정아: 아 징그러 생각만 해도 징그럽게!
[충격] 언니가 언제 너 헷갈리게 한 적 있니?
장영남
거미집 신성필림 백회장
70년대 말투(북한사투리...?)
3종 세트 실존💥
시청 방법: 꼭 단독 영상 먼저 봐주시고 무조건 “풀영상” 꼭꼭 봐주세요
사유: 폰 두 개라 양쪽으로 해주심 + 연습시간 졸귀 & 민망한 모먼트 졸귀 🤦🏻♀️ 아악!!
밀수 무대인사
진짜 미쳤음 다른 영상인데 이건 혜수 정아 버전
김혜수가 보고 염정아 툭툭 두드리더니 얼굴에 꽃받침해주는 건데 자기들끼리 막 꼼지락거리면서 아!!!!!!!!!!!!!!!!! ㄹㅇ 5 세 같음 ㅈㄴ 귀여워 제발 봐주세요 고민시 옆에서 아기 같고 하아 너무 귀여움 제발 봐줘
밀수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해 탑 1이라고 하고 싶지만 명장면이 너무 많아 내가 감히 고를 수 없는 관계로 (1/100)
김혜수 염정아가 영화 찍으면서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는데 이 영상만 봐도 그냥 너무 벅차올라서 눈물남
무려 대배우 여성 투톱 밀수 7/26일에 개봉합니다 많관부
박경림과 밀수 팀 진짜
김혜수 : 조인성 씨 액션 진짜 멋있는데 진짜 멋진 건 얼굴! 이에요 표정이 저 깜짝! 놀랐어요 인성 씨 얼굴 볼 때마다 흐악? 너무 멋있는 거예요!
박경림 : 인성 씨!! 우리도 보여주세요
(어쩔줄몰라하는인성)
조인성 : .. 아.. 하... ... ㅂ.. ....보세요!!
[속보] 오랜 존버 끝에 드디어 멀쩡한 상대를 공식에서 주다 “정우성 장영남 거미집”
악 얘들아 미친!!!이제는 공계에서 말할 수 있다 그간 투샷 퍼먹고 날조만 겁나 했는데ㅠㅠ 하아 공식에서 주는 부부의 맛 이 미친 미친 거 아니야!!백회장님..아 무려 이 둘이 신성필림 끼고 있는 제작사 갑부부부
ㄹㅇ.. 좀 음…. 추모할 수 있지 너무 마음 아플 것도 알아 근데 치열하게 살았을 배우들과 작품들 속에서 수상한 “수상소감” 인데 수상소감보다는 편지를 쓰고 싶다 상을 바친다는 박성웅, 대상을 바친다는 이제훈 정말 왜 굳이….? 상이잖아 상.. 상의 가치와 무게를 왜…? sns에 적으먄 되잖아
거미집 장영남 무대인사 퇴근길 레전드타래
역조공 해주는 여성 어떤데
왕관 쓰니 존예 공주인 여성 어떤데
청문회에 공손하게 답하겠다며 다 대답해주는
“언니가 언제 너 헷갈리게 한 적 있니?”
+위의 멘트 70년대 대사톤으로
영상은 타래로...과거 필모대사 나오고 차경희 도희재 강일란등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