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Dop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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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er investor (2021~) - 불속성 아들 (2022~) - 전재산 테슬라 꼬라박음(실제 평단 $176 - 재정비 후 $188) - 좋은 주식을 싸게 사자 - 새로운 분야 깊게 파고들 예정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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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𝗧𝗦𝗟𝗔는 𝟲개월 이내에 $𝟭𝟬𝟬𝟬을 달성합니다."
이는 어느 헤지펀드 매니저의 예측이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예측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유명한 펀드매니저들과 기관들도 그보단 더 오래 걸린다는데, 너가 대체 뭔데 6개월만에 달성할거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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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많은 사람 보지 말라고 커뮤니티에 안 올리는데
오늘 딜리버리 때문에 테슬라 주가 떨어지는 거 소름돋게 2019년이랑 똑같음.
진짜 내가 생각해도 너무 똑같음
저 당시에서 -4퍼 정도 갭하락한 게 2019년 Q3발표였는데
그 후로 테슬라는 오르기만 하고 실적발표 때는 오히려 갭상승함.
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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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기미가 보인다..🚀]
어제의 테슬라 장은 최근의 꾸역꾸역 상승을 거의 모두 되돌려놓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장이었습니다.
"이렇게나 크게 반응할 악재야?" 싶기도 하지만,
저는 이제 대세 상승을 얼마 남지 않았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거 테슬라의 2013년과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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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댓글을 보아도
현 테슬라 주가는 "과대평가"다, "솔직히 비싸지 않냐"라는 댓글이 널렸습니다.
비로소 준비된 것 같습니다.
수많은 일반인들은 테슬라의 주가상승을 그저 비싸다며, 내려오면 살 거라는 의미로 놓쳐버릴 것이고.
현재 테슬라를 보유하고 미래를 믿는 저희들만이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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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보니 게시물은 조회수가 2만이 넘고 팔로우도 해주신 분들이 많네요!!
분명 혼자 기록용으로 남기려고 쓴 글이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라 약간은 당황쓰이지만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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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틀 뒤 멱살 잡고 주가 올리는 거까지 똑같네
일부러 많은 사람 보지 말라고 커뮤니티에 안 올리는데
오늘 딜리버리 때문에 테슬라 주가 떨어지는 거 소름돋게 2019년이랑 똑같음.
진짜 내가 생각해도 너무 똑같음
저 당시에서 -4퍼 정도 갭하락한 게 2019년 Q3발표였는데
그 후로 테슬라는 오르기��� 하고 실적발표 때는 오히려 갭상승함.
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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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트를 기반으로 투자하지 않습니다
대가들의 주식 선정 기준을 활용하여 주식을 선정합니다
테슬라도 그리하였구요
하지만 왜인지 모르겠지만, 테슬라의 주가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기술적인 매매 공식들이 꽤나 잘 맞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이런 추세를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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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라는데, 더 떨어지는 거 아니야?📉🤯]
얼마전 테슬라가 $271에서 단기고점을 찍고 $250 부근에서 횡보할 때 컵앤 핸들 패턴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보이질 않더군요)
하지만 당시의 주가하락 정도는 컵앤 핸들 패턴이라고 말하기 애매할 정도로 소폭의 주가하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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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살롱위크 - 사이버트럭📐]
킨텍스에서 열린 오토살롱위크에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대략 두 곳이었습니다
하나는 레이싱모델을 촬영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인파,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번에 참가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보기 위한 인파였습니다.
특정 시간에만 사이버트럭을 가까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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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알려드립니다
전 아직 전망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𝗧𝗦𝗟𝗔는 𝟲개월 이내에 $𝟭𝟬𝟬𝟬을 달성합니다."
이는 어느 헤지펀드 매니저의 예측이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예측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유명한 펀드매니저들과 기관들도 그보단 더 오래 걸린다는데, 너가 대체 뭔데 6개월만에 달성할거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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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내가 생각하기에 흙수저 집이다"
아 물론 그렇다고 완전 찢어지게 가난한 건 또 아니다.
나는 국가장학금으로 4분위도 받아보았다.
중학교때 내가 가졌던 꿈은 음악 쪽이었는데, 우리집 형편을 알기에 내가 나서서 접었고
고등학교땐 겨우 100만원으로 모든 입시 교재, 인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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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3년 동안 다양한 투자방법을 시도하고, 대가들의 주식책을 읽으며 주식을 공부해왔습니다.
결과로만 놓고 말하자면, 지난 3년간 매년 돈을 잃었습니다.
이 때문에 2024년부터는 제가 틀렸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많은 대가들이 결국 사용하는 "좋은 주식을 싸게" 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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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오다🫡]
수많은 좌절과 주가하락 및 횡보를 보여준 지난 4년, 이제 제 5 막의 커튼이 곧 내려집니다.
제 6막이 이어 상영됩니다.
제 1막: 테슬라상장
제 2막: 모델 s 양산과 주가폭등
제 3막: 금리인상기
제 4막: 확실한 흑자전환과 금리인하, 주가폭등
제 5막: 금리인상기
제 6막: 로보택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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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승부사 감이 발동되었네요...
테슬라 꽉 잡아야 합니다.
아주 조금은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지금이 여전히 기회라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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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하는데 테슬라를 탄다고..?🤔"
제주도에서 테슬라를 빌려서 경험해보려는 분들은 전기차 인프라 부족 등의 걱정으로 주저하게 되실 게 분명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때문에 제주도에서 테슬라를 빌리기 전,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열심히 찾았지만 여기에서 하는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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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전, 테슬라 주가가 6개월 이내에 $1000에 도달할 것이라는 글을 썼다.
하지만 현재 테슬라 일봉 RSI는 85로 과매수 구간이다.
따라서 이 분의 말 그대로 digestion이 조금 필요할 것이다.
이 약간의 소화 시기에 테슬람을 비난하는 글이 조금은 올라올 것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있자🚀
$tsla made many big money!! Now a little digestion and a new set up will deve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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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이 -20퍼인데 테슬라는 거의 보합이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테슬라가 10퍼 상승할 때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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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의 𝟴 퍼센트 하락, 지금 사야하나요?"🥲
지난 4월, 테슬라의 실적발표를 몇 주 앞두고 시작되었던 로이터의 공격과 FUD가 생각납니다.
당시 $25,000 모델이 취소되었다는 로이터의 진현주 기자 뉴스에 일론 머스크는 곧바로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테슬라, 로이터 매수법?>
2022년 12월, 테슬라 주가가 $101까지 떨어질 때 로이터의 가짜 뉴스가 있었다.
2022년 12월 27일,
[로이터 단독] 테슬라, 수요 둔화와 재고로 인해 상하이 중국 공장 생산 중단 기간을 연장한다.
당일 주가는 -11%가 하락했다. ($117→$109)
테슬라 주가는 일론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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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분야에서 매우 저명하신 교수님과 1대1로 물어보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강의가 있었습니다.
학기 후반부, 제가 던졌던 어느 질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급진적인 혁신은 사람들의 거부감을 자아내지 않을까요? 그럼 이러한 사람들의 거부감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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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는 내일 사이에 테슬라를 대거 매수하고 싶은 마음은 넘쳐나지만...
전재산이 이미 테슬라 올인이라 더이상 살 돈이 없네요...🥲🥲🥲
여러분들은 꼭 줍줍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블룸버그야 뭐... 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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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현재 테슬라 일봉 RSI는 순식간에 68로 내려왔습니다
나는 얼마전, 테슬라 주가가 6개월 이내에 $1000에 도달할 것이라는 글을 썼다.
하지만 현재 테슬라 일봉 RSI는 85로 과매수 구간이다.
따라서 이 분의 말 그대로 digestion이 조금 필요할 것이다.
이 약간의 소화 시기에 테슬람을 비난하는 글이 조금은 올라올 것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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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당선되면 $TSLA 떨어지는 거 아니야??🥶-PT.1"
2017년 1월 20일, 트럼프 당선 후, 테슬라의 주가흐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리고 트럼프 집권 중 실제로 2019년에 테슬라는 큰 주가하락을
보여주면서 많은 투자자를 떨게 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은 테슬라 하락 일까요?
저는 이번 일로 테슬라의 상승이 오래갈 것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트럼프의 집권이 곱씹어보면 테슬라에 좋을 것이라는 것은 공감하지만 시장 심리가 흔들릴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시장이 조울증을 격하게 할 시기가 올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라고 생각하는데요 ㅎ
유진투자증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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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나스닥과 반대로 간다는 밈 아시죠?
인간의 인식은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에 2배의 고통을 받으며 인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테슬라와 나스닥이 반대로 갔던 날들만 충격으로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죠.
아무튼 제가 하려는 말은,
오늘은 테슬라와 나스닥이 함께 올라갑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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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많은 사람이 내 글을 보진 않을 테지만, 기록을 위해 남겨둔다.
지금까지 내가 본 인터넷의 많은 사람들은 해당 논리를 가지고 있다
"금리인하 = 경기침체(주식 하락)"
하지만, 과연 그럴까 싶다.
우선 나는 매크로에 대한 공부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열심히 했었는데
(그리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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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저번 로이터 가짜뉴스에서도 가짜뉴스가 아니라 실제로 25k모델이 취소되었을 무구한 가능성의 논리를 펼치셨습니다.
오늘 불룸버그 뉴스에서도 또 반복하십니다
크크크 함 봅시다
불효자 승?😇
(가족 사이 좋습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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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rune17
공감하는 바입니다
대학 동기들한테 제가 "오피스텔에서라도 시작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은데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면
다들 답변은 "그래도 아파트는 해야지..."라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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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도에서 테슬라 모델 Y를 빌려 다니고 있는데
너무 좋은 장점도 있고 은근 불편한 단점들도 공존하네요🫠
휴가 끝나고 돌아가면 제주도 테슬라 렌트카 리뷰 한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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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라는 산업에
금리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게 있을까요?
가장 파급력이 큰 요인은 금리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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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캘리포니아를 언급하는 걸까?
미국 전체 registration은 올라가지만, 그 중에서 내려간 주만 보여주면서 fud를 주려는 거 같다.
좀 뻔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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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테슬라 주가가 $200 이상으로 올라온 뒤로부터는 테슬라 주가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뉴스도 신경쓰지 않고, 지표도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로 제가 좋아하는 원영양 올리고 자러 가겠습니다 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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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3프로 정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더 사고 싶은데
총알이.. 없습니다...
그냥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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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FSD 버전에서도 이번처럼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발전될 것 같은데🤔🤔
FSD MPI (miles per intervention)
- FSD v11.4 : 56 miles
- FSD v12.3 : 196 miles
- FSD v12.5 : 645 miles
ARK invest 브렛윈튼은 파라미터 5배 늘릴 때 마다, MPI는 2배 정도 좋아진다고 보고 있음. 실제로 데이터를 보면 약 2배 이상 좋아짐. X 리뷰에서 느끼는 것이 데이터로 확인
$T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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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트가 커뮤니티에 너무 많아져서
야외에서 X할 때 커뮤니티 보기 좀 거시기하네요😅
오함마형님 처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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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봉 RSI는 69.26입니다.
제가 저번 6월 8일, RSI 과매수 구간에 대해 썼던 시기의 주가와 동일한 주가입니다.
이러한 RSI 소화 구간은 다음주의 실적까지 이어질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RSI가 14일 기준으로 계산되기에, 현재부터 14일 전으로 돌아가보면
나는 얼마전, 테슬라 주가가 6개월 이내에 $1000에 도달할 것이라는 글을 썼다.
하지만 현재 테슬라 일봉 RSI는 85로 과매수 구간이다.
따라서 이 분의 말 그대로 digestion이 조금 필요할 것이다.
이 약간의 소화 시기에 테슬람을 비난하는 글이 조금은 올라올 것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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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여러분 우리 테슬라가 이렇게 많이 올라도
기존 테슬라에 부정적이던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습니다.
갈길이 멀어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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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친 분들께서는 테슬라의 고객 대상 영업 능력이 어느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테슬라가 애플의 영업능력까지 쫓아가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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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뉴스는 경기침체를 말했지만
오늘도 역시 변한 건 없습니다
2019년 뿐만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 뉴스는 언제나 자극적이게 찾아옵니다
테슬라는 여전히 잘 하고 있는데 상황이 이러하니까 답답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여간 답답한 게 아니긴 합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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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퍼센트의 큰 낙폭에 따라
테슬라의 일봉 RSI는 58.66으로 내려왔습니다.
50 중반쯤까지는 실적 전까지 만들어주지 않을까 했는데,
이 정도 수치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수치까지 어느정도 내려온 것 같습니다.
여기서의 주가 향방은 모르지만
저에게 추매 타이밍은 돌아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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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꽤나 좋아하던 신촌의 정육면체입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원래 있던 녹진한 육수 베이스와 얇은 면, 그리고 반숙 계란이 담긴 탄탄면은 사라지고 원가절감이 느껴지는 우육면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탄탄면을 다시 못 먹을 생각에 벌써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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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배탈나서 아픈데 주가도 아프네🫠
일단 현생 열심히 살아야겠슴다🫡
부모님의 테슬라 fud가 또 곧 나올 것 같은데.. 이번엔 어떻게 버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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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로 해결한다는데 뭘 또 로이터는 난리법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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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존재가 참... 역사 속에서도 남이 잘 되면 시기질투를 하고, 남이 못 되면 비난하기 마련이죠
그치만 모두가 함께 위대해질 수 있고, 함께 어려운 시기를 지날 수도 있다는 점을 절대 잊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남의 시드가 나보다 크다고 해서 저에게 해가 될 일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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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작은 8도 있는 것 같은..그런 느낌..?(노랑)
테슬라 사이버 트럭 갑자기 올림
" 심지어 S이버트럭 이라며 힌트까지? "
🤔 혹시 8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들 생김
여전히 8월 8일에 뭔가 있는듯? 🔥
#사이버트럭 #테슬라
#Tesla
#Cyber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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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서 벤츠는 확실히 후발주자.
교촌치킨에서 오마카세를 만들어봤자 진짜 오마카세보다는 품질도, 서비스도 영...인 것 처럼..
벤츠 이거 정말 사실인가?
벤츠 EQE, 중국 싼마이 패러시스 배터리 사용했다고? 중국 내에서도 10위권에도 못드는 듣보잡 기업을? 뭐 때문에? 원가 절감 때문에?
게다가 원통형도 아니고 각형마저 아닌 파우치라고? 삼원계를 파우치? 제정신인가?
패러시스가 하도 배터리 불량 문제가 많아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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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저항선 중 어떤 저항선이 더 끌리나요...
후자가 끌리면 아마 지금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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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미 돈 땡겨서 그저께 다 매수했는데
다시 기회가 찾아오네요🫠
이제부터 저의 유일한 전략은 '버티기'입니다
간밤장은 장중한때 나스닥도 2%넘는 강세이다가 매물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하락,나스닥-1%,테슬라도 태국에서 신규공장 설립무산 소식과 매물압력에 시가고가 종가저가의 모습으로 -4.4%,191$에 마감했습니다.또 월요일 저점인 180$부근을 테스트 하려고 하는데 진짜 좀 어렵군요ㅜㅜ 6,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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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c_ugo
@CoolGoX
천천히 쭉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 큰 흐름 속에서 이탈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러다 실적발표 후 갭급등, 그리고 내년 1월 또는 2월 $900 또는 $1000 언저리.
이게 저의 "최고" 시나리오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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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입니다
글을 쓸 소재가 떨어졌어요
테슬라가 올라갈 땐 무념무상으로 있고
급락하거나 모두가 공포에 질릴 때 오히려 반항심(?)이 생겨나는지라...
열심히 주가가 영차영차하고 있는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일상을 살아가고만 있네요
나름 파딱도 달고 글을 마구마구 쓸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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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Daiken
다이켄님의 개인적인 경험의 통찰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통찰은 누가 직접 말하는 건 본 적이 없습니다. 일본에 여행가서 어설픈 일본어 대신 원어민급 영어로 제가 말할 때 직감하게 되는 너무나도 심한 태도차이가 바로 여기에서부터 기인되는 것 같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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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분명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하곤 내 눈엔 나쁘지 않았는데..."
두 눈을 지끈 감고 일론의 혁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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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귀엽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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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jins40328113
@LayeredInvest
맞습니다. 연준이 2008년 이후 QE를 도입하면서부터 엄청난 큰 위기가 아닌 이상 웬만한 정도의 위기는 막아내는듯 합니다🤔 경기침체도 피할 수 있게 말이죠🫠
따라서 저는 2019~2020을 다시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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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주도에 가서 테슬라 렌터카를 타보려 하는데
"이런 거는 사전에 준비하면 좋다", 또는 "이런 건 주의해야 한다"같은 사항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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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예상해봅니다.
몇 백년 전의 정치에서도 상대편을 죽이려는 시도는 많았는데
이번에도 이런 시도였지 않았을까...
트럼프 총격,
중국인 암살자?
그런데 비밀 경호실이 즉각 사살.
스나이퍼 총이 감출 수 있는 크기도 아니고,
미리 경호국에 제보가 들어왔는데도 무시.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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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thomson075
@TSLA1st
좋은 글이네요
모두가 자산을 소유하는 경쟁으로 가다보면 처음엔 다같이 자산가격도 오르고 좋아보여도
버블이 형성되고, 그게 터지면 기초산업의 받침 없이는 다시 일어서기도 어렵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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