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들아 사무직하고 싶은 애들 있음? 내일배움카드 받아서 전산세무 자격증부터 따라. 법인세나 원가회계까지 다루는 재경관리사 따면 더좋고. 회사 망하기 직전까지 살아남는 부서는 재무팀이고 수요도 많음. 좃소 초임 개적을건데 걍 꾹 참고 자체기장까지 배우고 경력쌓아서 이직 세번 이상
20대 초중반들아 이게 맞다.
좋아하는데 돈 안되는 일이 끌리더라도 돈을 버는 일부터 먼저해. 몇 년 일하고 돈 모아서 30, 40대에 해도 늦지않음. 좋아하는 일부터 당장하라고 부추기는 악귀들이 있던데 지인생 아니니까 하는 말임. 네 능력 각을 잘 재고 뛰어들라고. 무지성으로 남말 듣지말고.
흙수저들아. 냉정하고 현실적인 얘기 좀 할게. 사람답게 사는 1인 공간이 12평 이상인거 맞는데, 흙수저 독립가구는 그 평수 쫒아가면 본인 월급 고대로 임대인 주머니로 간다. 4년 이상은 교통 나쁜 원룸에서 돈 아끼면서 최소 6천은 모아야한다. (6천인 이유: 디딤돌 최대 3억 80% 대출가능)
영어 관련 개고수되는 법은 모르지만 개쪼렙->초중급자되는 방법은 조금 앎.
- 매일 영단어 100개 외우기
- 프렌즈 X, 전체관람가 영화/드라마 보기
(겨울왕국, 인어공주 등 추천. 슬랭이 적고 단어문법 좋고 인물들 발음이 또박또박함)
- 파닉스 떼기
- 중학교 수준 영문법 떼고오기
돈 궁하고 삶이 힘든 여자들아.
돈 나올 구멍없다고 함부로 성노동에 발 들이면 절대 안된다. 차라리 대출(학자금대출, 청년햇살론, 저소득층 대상 정부대출 등은 이자가 정말 저렴)을 받아서 고비 넘기고 일해서 갚는게 훨씬 낫다. 살기 어려우면 업소 가지말고 동사무소 복지과 가서 상담해.
대학생들 있냐. 가성비로 학점 잘 챙겨가는 법 알려준다.
1. 학점 잘주는 교수 수업은 무조건 수강해라.
수강신청 망하면 교수방에 찾아가든, 그냥 첫 수업 들어가서 사정하든 능력껏 수강사수.
2. 몸으로 떼우는 교양을 들어라.
골프, 패러글라이딩, 스킨스쿠버 추천. 밖에서 배우는 비용의 1/5만
흙수저들아 청년도약계좌 가입하고, 매달 70만원씩 저금해라. 총급여 2,400만원 이하 흙수저는 만기수령액 5,061만원이다. 어줍짢게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적립식투자 매월 10만원씩 주식해야지. 히히." 이러느니, 월급 타자마자 일단 70만원 저금시키고 5년 존버하는게 너의 미래에 더 도움될걸?
흙수저들아 주말 알바를 뛰어서라도 실비 보험은 꼭 하나 가져가야 한다. 마라탕후루를 한 끼 굶어서라도 다이렉트실비 가입해라. 엠쥐들이 중년될 때 의료민영화 무조건 되어 있을거거든? 육체 노동을 요구하는 직업을 희망한다면 건강할 때 무조건 가입해라. 20대는 한달 7천원이면 충분하다.
흙수저들아. 세상에 직업이 4만가지나 된단다. 사무직 또는 IT 만이 답이 아님. 4만가지 중에 꾸준히 밥 벌어먹을 수 있는 1가지를 꼭 찾길 바란다. 비록 나는 현실에 안주하는 직업으로 근근히 살지만, 20대 여자들은 오랫동안 스스로를 설레게 하는 직업을 찾았으면 한다. 근데 성노동은 안됨.
나는 사회초년생 및 알바하는 학생에게 처음부터 위험자산(주식, 코인 등)을 하라고 권하고싶지 않다. 우선 급여의 50%이상을 적금해서 최대한 빠르게(5년 이내) 5천만원을 모은다. 5천이 생기면 2.5천을 주식 등 위험자산에 적극 투자한다. 8천으로 불어나면 4천을 위험자산으로 굴린다. 이후 반복.
흙수저들아. 냉정하고 현실적인 얘기 좀 할게. 사람답게 사는 1인 공간이 12평 이상인거 맞는데, 흙수저 독립가구는 그 평수 쫒아가면 본인 월급 고대로 임대인 주머니로 간다. 4년 이상은 교통 나쁜 원룸에서 돈 아끼면서 최소 6천은 모아야한다. (6천인 이유: 디딤돌 최대 3억 80% 대출가능)
흙수저 여성있음? 일단 주인없는 돈 어디없나 눈에 불을켜고 살아라. 공공근로는 무조건 지원하고, 특기를 공모전이랑 연결해서 상금도 타고. 저소득층 지원 사업들 귀신같이 찾아서 다 타먹어라. 고단하고 고독할거야. 그래도 꾹 참고 일타쌍피로 먹고 들어가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찐흙수저녀
흙수저들아 신용점수는 목숨과도 같은거니까 알아서 간수 잘 하고 다녀라.
1. 신용카드 한도액 최대로 설정
2. 신용카드 한도액 60% 이내 사용
3. 신용카드 대금 납부일 무조건 지키기
4. 신용카드 매달 20만원 이상 꾸준히 쓰기
5. 신용카드 할부 되도록 자제하기
6. 핸드폰요금 및 공공요금 장기연체
돈을 한창 모을 시기에는 "체험단"을 꼭 1년정도는 했으면 한다. 2030세대는 외식비 비중이 클거임. 밥값 디저트값 아낀거로 주택청약 매월 10만원씩 넣어라.
체험단 오래할 필요는 없음. 일단 맛이 좋도 없는 초보식당이 90%라서 입맛만 버리고, 음식이 다 자극적이라 건강에 안좋기 때문.
흙수저들아 누가 빌라 싸니가 사라고 꼬드겨도 절대 사면 안된다. 믿을만한 소식통이 있어서 거기 재개발 찐으로 되니까 사라고 하지 않는 이상 빌라 내돈내산 하는거 아님. 아파트 개비싸서 빌라 살아야하는데여 흙흙<< 이런 애들 마음 이해하는데 빌라는 빌려서 거주하는거지 내집 구입 절대 NO
생리통 심한 여자 있냐?
생리통 완화 방법 몇 개 알려준다.
1. 플라스틱 사용 자제(유리, 스텐 권장)
2. 생리대 3시간 이내 교체
3. 림프절 조이지 않는 생리팬티 착용
4. 평소 맥시 팬티로 배 따뜻하게 하기
5. 정상 체중 유지하기(뼈말라X, 비만X)
6. 커피, 유제품, 초콜렛 자제
7. 생리 시작과
여자들아 부자 선망을 버려. 이 닉네임달고 이러면 웃기지만 돈이 전부는 진짜 아니거든? 너희 샤넬없이도 행복하지 않았어? 벤츠없어서 지금 불행해? 풍족의 기준은 누구나 다르겠지만 일단 내돈내산으로 생계를 책임지고도 약간의 현금이 남는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게 비혼의 1차 경제적 목표임.
개부자되는 방법은 아직 모르지만 흙수저->중산층으로 가는 방법은 조금 알고있다. 현금을 한정된 자산으로 계속 바꿔야 한다. 현금을 어딘가에 계속 파킹해야함. 돈이 돈을 버는게 아니라, 돈의 포지션이 돈을 벌게 한다. 세금이나 수수료? 좋까. 어차피 한정된 어떤 것들은 계속 올라ㅋㅋ
☆영단어 암기가 중요한 이유☆
영어공부 방법으로 쉐도잉하다보면 귀가 생각보다 쉽게 트임. 오디오를 귓구멍에 때려 넣듯이 듣다보면 뜻과 스펠링은 몰라도 한글로 문장 받아쓰기가 되는 수준이 금방 옴. "디스 디베이트 윌 런앤런" 이런식으로 영어가 들리긴 들리는데 단어를 모르니 직역도 안되고
❤️월급을 폭발적으로 저축하는 방법❤️
1. 썸/연애 중지
2. 비비크림을 포함한 색조화장 중지
3. 옷/구두/가방 구입 중지
4. 1개월 3회 이상 친구 만남 중지
5. 맥시멀리스트짓 중지
참고로 난 극단적 미니멀리스트이고 아무 비누 하나로 폼클렌징과 바디샤워와 핸드워시를 겸하고 있다.
가계부, 통장 쪼개기 다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가계부써서 경제적 부를 이룬 사람 살면서 딱 한명 봄. 그냥 안써야 해. 이번달 돈 쓴 내역 3분 안에 읊을 정도로 안써야한다. 지난 달에 안쓰기로 해놓고는 이번 달에 쓸거 다 쓰고 매일 가계부쓰고, 통장 4개 돌리고... 진짜 지랄도 정성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기생하지 않는 것이 비혼의 첫째 목표라고 생각한다.
정상적인 직업과 기술, 자산, 건강 3박자가 갖추어지면 평생을 본인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비록 패션비혼으로 시작하였을지라도 그 끝은 주체적 비혼이 되어 평생을 자유로울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도와야한다.
흙수저들아. 회사 때문에 고민 많냐? 어떤 씝쌔들이 너를 좋뺑이치게 만드냐? 그래도 개의치말고 회사 개같이 다니던지 이직해라. 어차피 그 씝쌔들 10년 뒤에 회사에 없음. (여자는 5년만 지나도 거의 없음. 임출육이슈) 나이가 깡패다. 공백 1년 이상 두지말고 일하고 돈벌어버려.
너무 성실함에 꽂혀 살지 않았으면 한다. 꾸준함은 수단일 뿐 그게 목적이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 여성 특: 최고/완벽을 추구함. 이공계 이외 학문의 대학원 진학도 난 솔직히 반대함. 우리 사회에서 요구하는 마지노선까지 자격을 갖추고 실전에서 경험으로 배우는 것을 감히 추천합니다.
흙수저들아. 돈 쓸 때는 생판 남한테 니 돈으로 월급을 준다고 생각해라. 직접 해결할 수 있는건 불편하더라도 셀프로 해야 돈이 모인다. 반셀프 반포장이사, 셀프 가구조립, 셀프 요리, 셀프 패딩점퍼 세탁, 더 나아가 유튜브보고 셀프 등기치기. 전반적으로 스스로가 반전문가가 되어야한다.
무주택자 지인들로 인해 깨달은 것. 본인이 아파트를 사고 싶으면 아무때나 살 수 있을거라 믿고 있었다. 절반은 맞는 말이다.
호황기에 전세가와 매매가가 붙으면 수수료 정도만 내고 집을 살 수도 있다.(물론 이마저도 최소 1천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부동산은 유의미한 수익률을 단기에
흙수저로서 제일 쉬웠던게 몸테크였다. 역설적으로 제일 어려운 것이었다.. 4년 넘게 원룸 빌라살다가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거쳐 다시 5평원룸으로 존버를 시도했으나 개같이 멸망. 공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임을 인정하고 다시 이사함. 난 지금 아파트 원리금과 중도퇴실해서 아무도 살지도 않는
사람이 사는 환경이 진짜 중요한 것 같음
7~8평 원룸도 혼자 살기엔 딱 적당하고 청소하기도 편하고 좋은 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작은 원룸 살 때는 사실 이유없이 울 때도 많았음.. 정신이 온전치 않으니까 갑자기 혼자 우는 거겠지만.. 근데 넓은 오피스텔 살면서는 이유없이 울어본 적이 없음
4대보험 없이 일하는 여자들이 있을텐데 노후 준비 잘 하고있지? 65세 이후에 최소 현재물가기준 100만원은 받게끔 설계해야함. 또 프리랜서는 근로자가 아니므로 산업재해 인정받기가 까다로움. 평소 출퇴근시간, 근무시간, 근무장소, 업무지시사항 꼼꼼이 적어서 보관하고 어어.
이거 해결안되면 출산율 0.7->0.3명됨ㅋㅋ 한녀랑 결혼안한다고? 우짜지? 이래가지고 국제결혼 성사되겠노?ㅜㅋㅋㅋㅋㅋ 딸내미 몰카당하고 합성당해서 인터넷에 사진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우크라이나 여자가 어딧겠노ㅜ
#학교_내_디지털성범죄
#딥페이크_가해자_전원신상공개
#딥페이크_엄벌하라
친구는 진짜 잘 만나야해. 진짜진짜로.
매일 보는 사이가 아니어도 개인에게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줌. 5년전에 우연히 나보다 더 윗길인 투자자이자 알뜰살뜰이를 만났는데 또 마침 여성주의를 실천하는 친구네? 살면서 본받고 싶은 사람 몇 없는데 그 중 한명임. 너희도 꼭 친구 좋은사람 만나라.
외모에 집착 하지마.
자기 능력으로 사는 거지 남자에게 선택받아 사는 거 아니잖아.
난 여자들이 시집가서 살림하고 사는 거 비극이라 생각해.
왜 시집가서 남자 종 되는데?
공부만이 너를 구원할 수 있을 거야.
넌 이렇게 살면 창녀보다 못한 삶을 살게 될 거야.
창녀는 하룻밤 놀아주면
남친사귀고 싶어서 소모임 가입하는 애들 있어? 그런데 가면 꼭 밥을 먹든, 술을 먹든, 또는 밥술커피 3차 4차까지 하잖아? 그럼 남성 단체 회원들이 한 사람당 2인분 3인분먹고, 맥주소주도 인당 2병 이상 처먹고 너랑 엔빵하자고 한다? 내가 그래도 같은 여자라서 남미새 지갑 걱정도 해주는거야.
젊을때 많이 놀아라에 한표. 그 때 원없이 논 기억으로 근근이 살고있음🥹 해외여행 많이 가서 여권도 다 써보고, 스탠딩 공연도 많이 가고, 동기들이랑 술먹고 아침수업째고 또 놀고, 썸연애도 하고, 한라산 3회 등 명산 등반도 많이 하고, 힙클가서 많이놀고요?(더가고싶어) 젊은신체로 많이 노세요
영어 가성비 있게 중급까지 끌어올리는 데는 "토익"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일단 무료 자료가 방대함
2.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음
3. 일상생활 활용 가능한 어휘/숙어를 배움
4. 북미/호주/영국 엑센트 구분 가능
5. 말은 못해도 귀와 눈은 빠르게 트임
유학/워홀갈 때 옷 몇벌에 생리대, 비상약만 챙겨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 달라숍 어딧는지 찾아본다고 현지 지리 금방 익히고, 월마트나 아이키아(ㅋㅋ) 주말마다 가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하게요? J들은 이민가방 3개 들고 가니까 걍 냅두고, P들은 쫄지말고 여권이나 잘 챙겨라.
간송미술관 가면서 대구갔는데 도로랑 번화가 잘 정비잘되어 있어서 개놀람. 수성구 못갔는데 궁금했음. 광역시가 고향인 애들은 억울하겠더라. 지방광역시에서 부모님이랑 양호한 인프라, 따뜻한 겨울 누리다가 서울 대학가같은슬럼가(비하죄송근데사실이잔아)에 월세 100씩 내고 최저 받고 살려면..
부동산만큼은 기혼 여성들의 눈이 정확함. 입지는 물론이고 인테리어 디테일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매의 눈으로 평가한달까? 살림과 육아를 해본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음. 내집 구입을 앞둔 미혼은 저학년 자녀가 있는 기혼 여성들이 말하는 부동산 정보에 특히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민 어쩌고 탈조 어쩌고 하는 애들 중에서 해외 찐으로 나가있는 애들 이민에 성공한거 맞긴 맞는거지? 설마 영주권이나 그린카드도 없으면서 탈조 성공! 이러는거 아니지? 그냥 해외대학 재학이거나 현지 알바정도 하고 사는걸로 정착 성공! 한걸로 대단한 착각하는거 아니지?ㅋㅋㅋ
확실히 일본은 곧 한국 발밑이다 거의 다 왔다는 일종의 확신이 있었거든?그리고 이명박근혜시절도 이정도의 경제 좆창은 아니었단말임? 요즘 일부러 씹하타취를 자처하려고 노력하나? 싶기도 함. 일본 올려치기를 위해 준비된 나라가 되는 느낌? 대한민국을 산 채로 일본에 공양하는 느낌.
현금 좀 모아져있는 무주택자는 집을 되도록 빨리 사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대출규제 마지막 1발이 남았다. 25년 1월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 서울이 제일 좋지만, 이태까지의 역사 상 수도권-경기-대전-부산-광주(순서 다를 수 있음) 순으로 순차적으로 상승 텀이 돌았음
지금 약간 대거지인데? 현금 진심 1도 없고 신용카드밖에 없는데? 어제 전문점에서 파는 소금빵이랑 티라미수 먹고 싶었는데 seapearl 뭔 빵쪼가리가 18,000원이어서 걍 편의점가서 새우깡 사먹음. 해외주식, 예금, 부동산, 미술품 다 있는데 만팔천원 좋나 개아까운 마음드는거 어떻게 고치는데.
가난하다고 자살 생각하는거 만큼 웃긴거 없다? '프린세스메이커'처럼 부자를 육성해낼 수 있다고 떠드는데 글쎄? 운을 만나는게 훨씬 중요함. 어쩌다 상급지 청약 당첨, 어쩌다 비트코인/주식 텐버거 당한 경우를 더 많이 봄. 돈을 꾸준히 배우되 아직 오지않은 운을 기다리는 불굴의 끈기가 필요함.
20억이 생긴다면 하와이로 투자이민 갈 것 같다. 또는 파리바게트 사장이 되어서 봄, 여름, 가을은 돈 열심히 벌고 추운 겨울이 오면 따뜻하고 건조한 나라로 4개월 나가 살고싶다.
죽기 직전에 못 산 강남 아파트가 생각날지 아니면 따뜻한 모래사장에서 선그라스 끼고 못누워본게 생각날지
종잣돈에 비해 투자 지식이 너무 풍부하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었다. 그즈음 재테크 강의와 유튜브 콘텐츠는 볼만큼 봐서 다 아는 내용이기에 한동안 재테크 컨텐츠 보기를 중단했었음. 엑스 시작하고 재야의 고수들이 올리는 피드를 보면서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또 배움의 욕구가 올라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