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유로 세션가기 -> 아정말좋습니다
세션 다녀온 걸로 에유 하나 만듦 -> 아정말좋습니다
세션으로 기존 서사에 사건을 더함 -> 아정말좋습니다
오리진에 녹여먹음 -> 아정말좋습
그렇게 생긴 모든 에유에서 공통점 찾기->아정말
에유마다 세션마다 오리진과 다른 점 넣기->아
"눈이 높아서" 이렇든 어떻든간에 대졸 실망실업자가 400만이나 되는건 진짜 경제가 개좆창났다는 신호임 실망실업자는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업률에도 안잡힘... "눈 좀 낮춰서 사무보조알바라도 하라"는 말도 피상적일 뿐임 아니 4만명이면 몰라도 400만명이라니까요
나는 불안장애가 엄청나게 심한 사람이라 친한사람이어도 사실나별로면어카지... 어젠좋앗는데 오늘내가정떨어졌으면어카지... 맨날맨날 이러는데
가끔
음. 뫄뫄님은 나 좋아해!!! ㅇㅅㅇ
이지랄 근거없는자신감이육삼빌딩만한 사람이 종종 잇음
근데 아닐수도잇으니까 말은안함
,,,헤헤
무슨 동인지에 이익이 남아 ㅋㅋㅋㅋ
“동인지 팔아서 적자는 안 났다”라는 이야기는 인쇄소에 갖다준 돈 보다 많이 벌었다 뿐이지, 당장 자기 인건비, 기타 부대 비용 생각하면 그 시간에 인형 눈 붙이는 것이…
물론 어딘가 오오테도 있겠지, 하지만 동인지 재고의 산과 같이 사는 것이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