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스러운 부분이란 것은 ..
단순히 큰 화면에 나왔다는 점 보다는
‘제이팝’ 이라는 장르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나라에서
당당하게 본인들 이름을 걸었다는
점일거라고 생각해요
장르적 생소함 뿐만 아니라
사실 그냥 월클이고 뭐고
멤버들이 서로 이만큼까지 해냈다는 점이
감사하고 멋져요
와카이 : 한국 좋아함, 한국 방송 나간 적 있음, 한국어 3년 동안 공부함
모토키 : 투바투 노래 제작 참여 이력 있음,
Run Away 노래 불러줌, 라디오에서 한국인 링고잼 샤라웃도 해줌, 한국 오고 싶다고 함
료카...짱은.... 생각이 안나다....
미...안....
당신들은 이미 내한올자격이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