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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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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얼마나

전 아다헌터
Joined 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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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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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힘 내라는 말, 하나도 도움 되지 않습니다. 말없이 조용히 입금하는 10만원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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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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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울,,남자 분덜,,,~ㅜㅜ뭘 잘 모르시나본데,,, 한 입으루,, 여러 바나나를 먹는다구,, 그 입이 더러워지지는 않지마는,,,~~하나의 바나나가,,여러 입에 들락거리묜,,그것은 먹지도 못할 쓰레기가 되는 법입니다…ㅎ여자대장부가,,이 좆,,저 좆 먹는다 하여,,흠될 것이 모 있겠읍니까,,다만,,울 남성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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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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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들은,,조신허구,,순결하게,,,^^몸을 아끼시어,,부디 여성들이 선호하는,,선홍빛에 스윗-허구 탱탱한 잦이럴 유지하시기 바랍니다,,,*^^*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걸레졷,,//아무 여자에게나 퍽퍽 부비는 부랄,,ㅜㅜ 으으,,~ 여자덜이 아조 질색을 허구,,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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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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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섹스 안해준다고 차단당하는 거 맞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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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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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남자가 크면 좋은 것 고추 નુલુંગѾ 가슴 남자가 작으면 좋은 것 목소리 자아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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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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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걱정마 나도 너랑 진짜 잘 지낼 생각 없어요 하던 대로 서로 적당히 빙그레 씨발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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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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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 ͏ ͏ ͏ ͏ ͏ ͏ ͏ ͏ ͏ ͏ ͏͏͏͏ ͏ ͏ ͏ ͏ ͏ ͏ ͏ ͏ ͏ ͏ 타임라인 다 내꺼다 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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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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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다사냥은 늘 절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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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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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좆같은 애정결핍 인간들은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그냥 죽어주세요! 발정난 새끼들은 물리적 거세해주세요! 인간적으로 대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선 넘나드는 병신새끼들은 관자놀이에 못박고 죽어주세요! 어? 혼자 못 죽으시겠다고요? 그럼 다들 손잡고 같이 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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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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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섹각 잡는다 몇달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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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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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하도 찡찡대니까 들어주기 싫어서 바지주머니에 손넣고 뻐큐했더니 맘이 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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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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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미안하다… 나도 살아야해서 어쩔 수 없었어… 살려고 니 아다 뚫은 거 얘기했어.. 용서해줘… 솔직히 너도 좋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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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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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그런” 의도가 아니었더라도 상대방이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그런” 의도가 됩니다. 그냥 잘못했다고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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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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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언제봤다고 반말을 찍찟 싸대는거야 아가리에 변실금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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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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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입싸 후 키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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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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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남자든 여자든 예쁜 사람이랑은 뭘 하던 기분이 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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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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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눌이 취함 ㅋ 아진짜 레알 개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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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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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갑자기 니가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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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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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을 먹어가며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거라던데. 난 이제 먹을 수 있는 행복한 기억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먹을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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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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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우린 누군가의 이상형이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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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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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아다창놈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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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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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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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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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7,8년 전 카톡들을 보는데 그때의 나는 너한테 애정가득 따땃한 사람이었구나 하 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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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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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심쿵포인트 내가 못 여는 병 쉽게 열 때, 평행주차 잘 할 때, 음악이나 영화취향 얘기할 때, 뻘하게 웃길 때, 어떤 머리스타일을 하던 잘 어울릴 때, 나보다 술 잘 마실 때, 감정선이 잔잔한 사람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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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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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나는 살아가고 있는걸까 죽어가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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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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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살빠지면서 가슴작아지면 매력이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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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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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귤이나 오렌지나 자몽 까서먹을때 속껍질까지 까서 알맹이만 먹게 주는 거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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