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골마을연쇄살인사건 충격적인데 이건가 .. 일본시골마을연쇄살인사건 실화인가 내용이 깁니다.
1938년 오카야마 현 츠야마 시의 니시카모 라는 시골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츠야마 사건이라 부름
가난한 집안에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같이 살던 도이 무츠오는 몸이 좋지
다받고 이게 성매매 합법화 되어도 성범죄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임
한국은 18년 기준 성매매 시장 6위 국가에 카페보다 업소가 더 많고 단속도 안 함. 업소까지 안 가도 채팅앱으로 성매수 하는 남자들 수두룩
말만 불법이지 하고자하면 언제든지 성을 살 수 있음.
근데 왜 딥페이크로 저러게요?
이건 성욕이 아님, 포르노 중독조차 아님. 성욕이 조절 안됐다면 꼬셔서 합의하에 섹스를 하기 위한 노력을 했겠지, 그러나 노력했을리가X. 포르노는 널려있음,그런데 딥페이크 범죄를 저질러? 현실에서는 말도 못거는 여자들을 자신의 손바닥(폰)에 놓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권력에 중독되는 것.
동의
여자 패지 말라는 건 여성인권 후퇴시키는 유명인 여성을 위해 생긴 말이 아님
저런 여자 응원하는 게 페미라고? 여성인권 진흙에 쳐박는 일이지
일본 보면 답 나옴. 그라비아, 룸싸롱, av 소재 양지로 올라와서 여권 올라감?
아니? 공중파에서 성희롱 당해도 웃어야함
그리고 우린 거의 다 옴
이왕 비싼 파데 살거면 라 메르 루미너스 쿠션 파운데이션 추천
고가 브랜드는 커버 개나주고 자연스러움에 몰빵하는 경우 많아서 기대도 안 했는데
보유 중인
샤넬 울트라 르뗑/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랑콤 뗑미라클
중 커버력 제일 좋은듯. 지속력도 좋고 무너짐도 없고 모공 끼임도 없고 촉촉함.
성폭행은 원트 말대로 가지지 못 할 여성에 대한 정복욕과 능욕, 수치심, 모욕감을 통한 그릇된 쾌감, 피해의식 등이 수반된 이상성욕이라
성매매랑 카테고리가 다름
성욕만 풀어줘도 성폭행 안 할거면 강호순, 유영철 이런 사람들이 왜 여자들 죽였겠음. 업소도 다녔는데 성관계만 했겠지
이거 딱 나잖아ㅋㅋㅋㅋ
적당히 용돈 받으면서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다니고 문화생활을 빙자한 덕질하고 운동 다니고 책읽고 미드 보고
하고싶은/해야하는 공부하고
평생 해보지도 않은 요리도 해보고
병원은 여전히 지겹고 싫지만 회사 다닐 때처럼 치료 받는 데 쓰는 시간이 아까워서 우울하진 않음
언제까지고 일케 백수의 삶을 살 수도 업는 노릇이고...... 근데 진짜 넘 이상적인 백수의 삶을 살아서 자꾸 관성을 유지하게 됨 ㅠ ㅠ..... 매일 찔끔씩 공부하고 밥해먹고 집안일하고 영화보고 책도 읽고.... 학원이랑 병원도 다니고... 걍 일케 살고 싶은데... 안되겠죠? 알겠습니다.....
"너는 연애 안 해? 안 외로워? 안 심심해? 혼자 대체 뭐해?"라는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는데 처음으로
나를 되돌아보는 중
내 미래에 대해서나 생각하지 내면엔 관심 없어서 그동안 매번
"왜 심심해? 하루가 부족한데? 길거리 와꾸를 봐" 하고 말았는데 '나는 정말 그런가?'에 대해 생각 중임
헉 쓰앵님들 당분간 티웨이 항공은 피하시길..
항공업계에서는 티웨이항공이 무리하게 노선을 확장해 항공기 정비를 제대로 못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항공기 운항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최근 티웨이항공은 안전 불감증에 걸린 것으로 보일 정도로 기체 결함이 잦다”
와 갑자기 도파민 싹 돈다
엄빠는 휴가 갔고 언니는 이번주 나이트 근무라 밤에 없음
오로지 나혼자!! 새벽을 보낼 수 있음!!!
이건 2-3년에 한번 오는 아주 소중한 기회라고!!!
이힉힉 이힉힉 밤새 팝콘 먹으면서
식그럽게 공부하고
브루클린 나인나인 볼거임 이힉힉
존나 신난다!!! 야호!!!
76년 인생 살면서 먹어본 브런치 중 감히 최고였음. 친구 백만명 있었으면 백만명 다 데려갔다
꼭!!! 피스타치오어쩌고 메뉴를 드세요
나 낯가림 오지는데 한입 먹고 직원분한테 맛있다고 소리지름
빵이 넘넘 조아서 경력 다 때려치고 제빵 배워서 아티제 들어간 친구도 미친 거 아니냐고 제 등짝 때림
친구가 인스타에서 벚꽃 명소 릴스 봤는데, 계정주가 자기만 아는 명소라고 뎀 보내야 알려준댔대ㅋㅋㅋㅋㅋ
혹시 개인 사유지세요?ㅠ
별 걸로 다 꼴값 떠는 게 짜증나고 대구에 산 끼고있는 호수 중 벚꽃길 있는 곳이 몇 군데나 있겠냐 싶어서 찾아줌
다 알고있구만 뭔 지만 알어
-> 대구 청계사
이 친구들은
가장 결이 맞고 관심사도 비슷하고
한남연애 얘기 없이 다양한 사회 문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방구석 백수 틔터러 같지만 알고보면 개멋진 틔터리안이며
시기, 질투 하나없이 그들의 성공과 행복을 온 마음 다해 축하해줄 수 있는 친구들인데(원래 위로보다 이게 더 어려운 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