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2014년 3월에 음주운전 뺑소니로 돌아가셨음 그 때 엄마 나이가 겨우 36세셨고 가해자는 엄마를 차로 친 걸 알면서도 내려서 엄마 살아있나 죽었나 확인하고 죽은 것 같으니까 그대로 차 타고 도망갔음 그래놓고 3년형 받아서 모범수로 1년 8개월만에 출소했는데 당시 내 나이 11살이었음
연애하는 은 혜
소유욕심함 지가 들고있는 게 몇배 더 좋은 건데도 상대 거 달라고 그러고 어디 약속 나간다 누구 만나고 온다 하면 머릿속으론이미바람피는장면까지생각함 그리고 사교파티에꼭데리고다님
근데 간쓸개 다 빼다줘서 상대한테 올인할듯 돈 다 자기가 쓰고 차 사주고 집 월세 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