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얘네는 이쁜거 그냥 다 갖다쓰는 거지 중국풍이나 중국 문화를 좋아하는게 아님. 동양의 모든 예쁜거나 마음의 드는거 쓰고 따라하고 동양풍 판다음에 중국풍이라고 이름 붙이기;;; 일본 가면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걸로....반면 한국인들은 한복 그리고 동양풍이라고 함......외 외 구래.....?
동북공정 진짜 심각하다. 보그 공식계정에서 지금 ‘요즘 중국 SNS에서 핫한 한푸’라며 올린 글. 중국의 한복논란을 ‘패션에 민감한 중국의 젊은 세대에게 부는 한푸의 열풍’이라고 소개하며 ‘한푸는 한족 통치기간의 모든 복식’이라고 설명한다. 이게 글로벌 패션지가 올릴 글이야? 그것도 보그가???
If you want to argue that Hanfu is a tradition, provide a reasonable history of robes that have developed with certain rules in Chinese life from the end of the Qing Dynasty to modern times.
A Chinese teacher teaches primary school students the history and styles of Hanfu in a primary school class, combining traditional style anime illustrations that kids like
一位山东的陆老师穿明制蟒服和补服在小学课堂上向小朋友们传授漢服历史和形制,结合最近风靡孩子圈的長安三万里动画
"Köktürk Kağanı Şi-Pi, Yen-Men'da Çin İmparatoru Yang'ı kuşattı. Şi-Pi kale burçlarını ele geçiriyor ve artık Köktürk okları İmparator'un bulunduğu yere kadar ulaşıyordu. İmparator Yang, korkudan ağlamaya başlamış, hatta ağlamaktan gözleri şişmişti."
Taşağıl, Göktürkler, s.79
이번에 중국에서 새로 나온 드라마라는데,
의복이야 고려양이 유행해서 당시 그림에도 상하가 분리된 복식을 입은 궁녀가 등장해,
한복을 입던 명나라 궁녀의 존재를 알 수 있지만,
댕기머리는 유행했단 기록도, 그림도 없음.
사진엔 새앙머리를 했는데,
이는 견습나인들이 하던 머리형태로
한반도
물론 내가 더 민감하게 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것이 없이 좋게 좋게 가다간,
결국 경계가 무너져서
우리의 전통이 그들의 전통으로 국속화가되어
결국 사라지는 것이 아닌,
그들의 소수민족전통으로
둔갑하는건 아닐까.
한국의 근간과 민족성을
철저하게 물들이는 중인 것 같다.
The most buck broken race has got to be the Chinese. A constant, unbroken history of humiliation, defeat and misery inflicted over thousands of years on their people.
The only way this poor race can reclaim any kind of sense of power is by inflicting misery against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