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YG1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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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e + React, Next.js, 어쩌다보니 Vue3도 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https://t.co/zmmHKUWhw5 https://t.co/wWsV3eEfgM 헤더는 https://t.co/Q4wrrV1kFe
Joined July 2011
트위터인지 다른 커뮤니티인가에서 "직장이 아직도 SVN 쓰는 곳이면 도망가라"는 글을 봤었음. 그 글을 읽고서 취직한 곳이 하필 SVN을 썼는데, 연봉도 나쁘지 않고 면접 자체도 잘 안 잡히던 때라 그냥 쭉 다녔는데, 중앙 집권형인 거 (서버랑 연결이 안 붙으면 커밋이 걍 불가능) 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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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맡기던 거 내재화하라고 해서 넘겨받았는데, 회원탈퇴 버튼 눌렀더니 그 즉시 "회원 탈퇴가 완료되었습니다!" 토스트 알림 뜨고 로그아웃되는 거 보고 '이 집은 일처리가 시원하네. ' 했던 게 떠오르네.
하아 외주준거 리뷰하고 있는데.남의것이라고 이렇게 개발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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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 제대로 알기.부제: Next.js != Server Side Rendering Framework.// 자기 전에 읽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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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었음. 뭔가 마음에 안 들면 불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라도 그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찾아보고, 실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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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URL 비슷하면서도 다른 우리 (URL, 도메인, 파라미터). URL 각 부분에 대한 명칭이 헷갈렸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이해가 잘 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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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에서 엄청 거슬리진 않았음. 커밋이랑 풀이라는 개념도 갖추고 있었고. 그래도 '이러다 나중에 git 쓰는 회사 가면 뒤처져있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git 레포를 만들어서 거기에도 이중으로 커밋을 했는데, 나중엔 git 으로 마이그레이션해서, '미리 써보기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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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분들은 백 짤 때 firebase (요즘은 supabase)로 대체하나보네.하긴 나도 혼자 풀스택하려다가 mysql 서버 세팅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만 둔 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게 맞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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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바닥 옛날 영상을 보고 있는데 21년 기준 SI/SM 신입 초봉이 2100~2600 이었다고. 이래서 SI를 안 가려고 한 건가. ? 너무 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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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서 발견한 Next.js fetch 관련 글. 원래 Axios를 써왔지만 app router로 변경하면서 fetch를 써볼까 하면서 찾은 거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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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가격을 JSON으로 보고 싶어서 조잡하게나마 API 만들었습니다. 파파존스, 피자헛, 도미노 순으로 배열이 반환되고 brand 쿼리로 따로 조회할 수도 있습니다. (papajohns, pizzahut, dom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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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enum VS const enum VS as const 간단 비교. 티스토리 첫 글을 써보았어요.근데 이거 어떻게 꾸미는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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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뷰 개발자도 바닐라 js 개발자와 같이 결국 고객이 원하는 기능이 동작하는 웹사이트 만드는 사람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됨.나는 가끔 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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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 (feat. TypeScript)에서 ReduxToolkit 사용하는 방법.서버에서 dispatch 안 해서 간단한 설정하는 것까지 정리되어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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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옛날엔 JS가 "1" + 1 = "11" 이런 거 보면서 비웃었는데, 프론트로 밥벌어먹고 살게 된 후로는 JS가 예상 외의 (이상한) 동작 보여도 "오~ TIL이네요 ㄱㅅ" 하면서 배우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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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로드맵을 알려주는 (영문) 사이트가 있네요. 박스를 누르면 간단한 설명과 자세한 설명이 있는 링크도 달아줘서 너무나 좋은 사이트. 시간 날 때 조금씩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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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팀에서 Nuxt로 개발한 프로젝트 인수인계 받아서 살펴보고 있는데, Next랑 비교해서 해준 설명이 딱 맞네."Nuxt는 Next보다 너그러워서, window나 document 같이 클라이언트 사이드에만 있는 코드를 작성하면 Next에서는 `이거 클라이언트만 되는 건데!`하고 죽어버리는데, Nuxt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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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생앱이 혜택이 좋아서 쓰는데 회원탈퇴 기능이 어딜 봐도 없는 거임. 황당해서 뒤져보니까 회원탈퇴는 현재 없고 문의주시면 해드리겠다고 써있어서, 그 때만 해도 '뭐 이런 게으른 개발팀이 다 있어?' 했는데.내가 그러고 있다. .
여러분, 나중은 오지 않습니다. 필요한 거라면 지금 해야 합니다. 제가 15년 동안 삭제 기능을 구현 안 했더라고요. 오늘 새삼 깨달았는데요. 15년 전 초보일 때 만든 내부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때 런칭이 코앞이니 삭제는 나중에 만들어야지 했어요. 그런데 15년이 지나도록 안 만들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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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새내기 때 edge (브라우저)에서 자꾸 "button에 타입을 지정해야돼요" 해서 '뭔 소리야 버튼이 버튼이지' 했었고 머지 않아서 미지정 시 기본 타입이 submit인 걸 알게 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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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4 보다가 벤지가 말 끝에 "and Bob's your uncle!"이라고 말하는 게 있어서 찾아보니까, 우리말로는 "이렇게 하면, 짜잔!" 정도가 되는 듯. 주로 영국이나 커먼웰스(영연방) 국가들에서 쓰는 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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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마트 일할 때 선배 분한테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 했는데 "뭔 소리여? 상품 녹지 말고 얼지 말고 그러는 거야~ ㅋㅋㅋ" 하고 농담해주신 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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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token 쿠키에 넣으면 탈취될 수 있대서, Redux에 담아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 알아내려고 생고생했는데, 결론은 쿠키에 담되 "httpOnly랑 secure 하세요"가 최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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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로 프론트 입문한 사람한테 SSR이랑 hydrate 개념은 너무 생소하고 피하고 싶은 대상인 거 같다.(사실 나만 그럴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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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 13 캐싱 설정 방법 트윗에 더 묻히기 전에 어디다 기록을 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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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기술 부?채.tanstack query gcTime이랑 staleTime 싹다 Infinity 걸고 사용 중 😇.
tanstack-query cacheTime 적용한 거 보니까, 이제 app router에서 데이터 캐싱은 어떻게 적용하고 시간 처리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는군. 🤔 이따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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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자바스크립트 잘 짜려고 타입스크립트 도입한 건데 타입스크립트에 매몰되고 집착하게 되는 경향이 생기는 듯 (나 포함).
"it's unreadable"."a maintenance nightmare"."please don't do this". Your complex types don't need to be complex to use. Let me show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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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o F1은 2018년 8월에 출시한 폰인데 아직도 커스텀롬 쪽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네.내가 이 폰 개발 참여한 사람이라면 엄청 뿌듯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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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심연이지??.같은 사이트에 대해서 크로뮴 쪽은 woff를 정상적으로 로드하는데 Gecko 쪽은 woff 로드 요청 자체를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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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따윈 앞으로 컴퓨터가 만들어주는 세상이 올 거야.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데이터량이 적어서 좋으니까. ".너무 공돌이 오타쿠를 잘 표현해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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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로 코딩하는데 as를 한 번도 안 써봤다는 게 어떻게 가능한 거지. 싶음.as any는 최대한 안 써야 돠는 건 맞는데. as 자체를 아예 안 써봤다는 분이 계셔서 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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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서비스 구글에 검색해서 들어갔다가 "테스트서버"라고 좌상단에 박혀있어서 뭐지?? 했는데 서브도메인에도 dev 박혀있네 ㅋㅋㅋ 테섭이 SEO가 너무 잘 됐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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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AWS에 이런 약관이 있었나요?.너무 계정을 안 쓰면 영구해지가 되어버린다고?.한국에선 휴면계정도 되살아나는 시대인데 너무 생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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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프로젝트 이름이 뭐고 간에, Next.js 빌드 시점의 루트 디렉터리명이 dist* 이면 빌드 에러가 난다. 똑같은 코드를 폴더명만 바꿔서 빌드하면 성공한다. 에러 시 마지막 쯤에.> Build error occurred.Error: Failed to collect page data for /_not-found.가 출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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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툴로 슬랙 대신 디스코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이 그걸 보면 퇴사 플래그가 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뒤따라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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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렘으로 솔루션 설치하는 우리회사는 고객사 가서 이거 쓴다고 하면 "뭐요? 덕? 오리?? DB가 장난도 아니고. 우리 다른 납품사가 마리아DB 쓰니까 그거로 통일합시다" 소리 들을 듯.
DuckDB는 단지 빠른 것만이 아님 .- DuckDB는 단일 파일 SQL 데이터베이스로서, 데이터 분석에 특화되어 있음 . - 대부분의 DuckDB 평가는 정량적인 분석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음 . - 특히 속도 측면에서 DuckDB는 일반적으로 좋은 성능을 보임 .- 하지만 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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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ense도 이게 뭐지. 무서워 하면서 안 썼는데 useEffect로 여기저기 쏴대는 걸 한 곳으로 모아주는 고마운 기능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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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고 방치해둔 갤럭시의 배터리가 부풀어오른다는 유튜브 영상을 봤었는데, 어쩌다 발견한 제 폰도 부풀어서 앞판 뒷판이 자연분리가 돼있었네요. 너무 부풀어오르면 폭발사고가 생길 수도 있으니 확인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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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액트에서 form submit하고서 input을 초기화하는 법"에 대해 검색해봤는데 열에 아홉은 input에 value를 useState 변수로 박고 onChange로 관리하는 글이었음.당연히 초기화도 setInput("")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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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꾸 생각이 많아지고 괴로워지는데,.원래는 일이 많고 바쁘면 잡념이 들 여유도 자연히 사라지면서 해결(?)이 됐는데.이번에 생각이 많아지고 괴로운 원인 그 자체가 "일이 많고 바쁨"이라서 데드락이 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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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안 배운 상태의 취준생 때 '아 왜 이렇게 다들 타스를 요구하는 거야 귀찮고 어려워보이는데'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as HTMLInputElement 이런 식으로 관례를 알아야 되는 거 빼면 되게 할만해서 놀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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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터미널인 Termux에 우분투를 올려 구동하신 분이 나타났네.이 분이 툴을 직접 만드신 건 아니지만 설치법을 자세히 올리셔서 아주 유용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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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탠스택) 쿼리 처음 법하고 맛을 느꼈을 때 '리덕스 코드를 다 이거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일단 그 때 내린 결론으로는 "둘은 성격이 많이 달라서 1:1 대체를 하기는 어렵고, 일부는 가능하다" 였음.
타임라인의 프론트 개발자 여러분. 탠스택 쿼리를 혹시 안 쓰시나요. 로더나 서버컴포넌트나 릴레이나 SWR, 리덕스쿼리 라도 좋습니다. 어서 선언적 데이터 페칭을 통해 행복을 찾으시고, 서버와 동기화 되는 상태를 기존의 전역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에 넣으라는 세뇌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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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서비스 이용하면서 너무 답답하고 '왜 이런 식으로 짰지?' 하는 것들 내가 직접 짜게 되면 "역시 어르신(선배)들의 말은 틀린 것이 없어" 하게 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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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면서 만나는 이슈들 기록을 잘 해놔야 하는데. 자꾸 미루고, 미루다 보면 결국 까먹어서 '뭘 기록을 하려고 했는지' 조차 잊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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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진짜 대단하긴 하네.오랜만에 아이폰6s plus 켰는데 업데이트 있대서 보니까 9일 전에 올라온 펌웨어네. 2015년에 출시한 폰을 여태 보안 패치를 하고 있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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