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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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term TSLA investor, index and commodity swing trader. Korean Medicine Doctor. Wonkwang University Adjunct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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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나는 미장을, 아내는 국장을 담당한다.
아내는 2000만원을 들고 국장에서 단타를 치기 시작해, 2억을 벌고 은퇴했다... 아니, 은퇴했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 아내가 말한다. "이제 4억 됐어"
아내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단타 투자자의 생활을 은퇴하고 주식계를 떠나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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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금리 인하의 시작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2024년 3월을 기점으로 코로나 이후 시점에서 미국 가계의 저축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미국 경제는 소비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초과 저축으로 소비를 할 여력이 이제는 사라졌다는 말이다.
그리고 미국 가계의 자산 총량은 코로나 전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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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아내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인생이 바뀌어요.
제 차는 아내가 사 준 것입니다. 아내는 단타 능력자로, 누구에게 배우지도 않았는데 2천만원의 시드를 들고 홀연히 국장에 들어가 단타를 치기 시작해 3년인가.. 만에 제 차를 사 주고도 2억 좀 넘게 벌고 주식계를 떠났죠. 출근해서 업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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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직원들 모아놓고 당부한 것이 있습니다.
"내년 초에 주식시장이 흔들릴 때 크게 들어가도록 미리부터 준비해 두세요. 이제부터 함부로 소비하지 말고 열심히 돈을 모아요."
올해 2월달인가.. 3월달인가 회의를 했습니다.
"테슬라가 많이 떨어졌으니, 주당 180달러 이하에서는 조금씩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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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어찌보면 핵심이 담겨 있는 것 같다.
행복은 파랑새 같아서 찾자고 찾아지면 잘 안 찾아진다.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나중에, 그게 행복이었구나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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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래리 윌리엄스도 2026년부터 시작되는 거의 '리셋급의' 불황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나도 지금은 아니지만 거대한 불황이 올 것을 예상하고 있기도 한데 문제는 이게 2024년 선거 끝나고 올지, 2025년 8월 이후로 올지, 2026년부터 시작될런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세계 경제는
이상한거 봤는데 이 사람이 세달전에 트럼프 귀에 총맞고 대통령 당선되고 경제 붕괴되었다가 다시 리셋되는 예지몽 꿨다는데 11:04 부터 봐바 좀 소름. 총맞는 부분 설명이 넘 존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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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 돌파!
자고 일어나니 그렇게 되어 있더군요. 어제 1.7M 이상의 뷰가 나오면서 한 방에 허들을 넘었습니다.
X는 꼭 오픈월드 rpg처럼 설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도 무한대, 그리고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경험치, 단기목표의 설정 등. 회장님이 게임광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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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범죄로부터 압수한 비트코인들을 팔고 있는 중. 6월 말부터 날 잡아서 팔고 있다 보니 시장이 혼란스러워 질 수 밖에 없다. 링크 걸려있는 피드 참조.
이거.. 왠지 딱 머스크가 트위터 산다고 테슬라 주식 팔 때 같은 느낌인데, 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27일 두달간 주가는 반토막이
UPDATE: German Government selling up to $175M BTC
In the past 2 hours the German Government has moved 1300 BTC ($76M) to exchange deposits at Kraken, Bitstamp and Coinbase.
They have also moved 1700 BTC ($99M) to address 139Po. These funds are likely moving to a deposit for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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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팔로워를 넘어섰습니다. 감사합니다.
7/5일자로 4000팔로워 감사인사를 드렸었는데 일주일 만인 듯 싶네요. 이게 x를 하다 보니 느끼는데, 팔로워수 증가는 일종의 눈덩이 굴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팔로워수가 증가하면서 글의 전달 거리가 늘어나고, 팔로워수 증가도 좀 더 빨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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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cup with handle pattern.
퇴근하고 와서 기절해 있다가 일어나서 차트를 보니, 흥미롭게 차트가 만들어 지고 있네요. 변동성이 워낙 큰 주식이라 200 day MA까지 밀리지 않을까 했었는데, 호재들이 너무 강력하여 대략 10 day EMA 까지만 적절하게 조정 받으면서 손잡이 만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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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tsla 10일선 닿았을 때 300주 추매, 이제 4900주.
어차피 지금은 tsla의 시간이 아니다. 지금은 의심의 시간이다. 매크로적으로도, 기업으로도. 조금 더 시장이 유해져야 하고, 돈이 넘쳐나야 한다. 그 시간은 온다. 그것도 8월 8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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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 with handle pattern만들러 가는 모습처럼 보이는 tsla.
어차피 대세 상승은 이미 주총날 결정되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이제 제일 큰 문제는 언제 추매하는가 이 점이겠죠.
보통 10-15% 떨어진다고 하지만, 원래 테슬라는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그 정도로 만족할리는 없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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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련주로 시장이 들썩이는 지금, 포트 구성을 보니 현금 제외하고 포트의 98.4%가 테슬라, 비트코인 관련주군요.
테슬라관련주: tsla, tsly, kodex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액티브
비트코인관련주: conl, bito
올 상반기 내내 테슬라 사라고 주위에 말하고 다녔고, 그렇게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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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딘가에 적었던 글인데,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아들을 학원에서 차에 태워 데리고 오는 길에,
"만일 네가 직장에 취직해서 세후 400만원정도 월급을 받고 있다고 쳤을 때, 주식 및 부동산으로 자산이 50억이 있다고 치면 너는 일을 계속 하겠어?" 라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투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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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g. 맨하탄 빌딩 리츠. 매입시점에서 오늘까지 +167.8%
작년,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사 주었던 주식이다.
보너스로 사 주면서, 돈 생길 때 마다 온 힘을 다해 사라고 작년 초에 이야기 했던 주식. 21달러에 사 주었으니 오늘까지 홀드했다면 수익률 +167%에 이른다.
이 때 내가 사라고 해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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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팔로워 감사 포스팅 올린지 한달이 채 안 되어 3000팔로워를 넘어섰습니다.
그 사이 올 상반기의 숙원이던 계좌 YTD 양전, 시장을 넘어서는 것이 마법처럼 해결되었습니다. 달은 차고 기우는거죠. 정말로 달이라면.
닥터음양의 투자일기에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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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장은 조정을 위한 리세션 스토리를 구축했다.
오늘 마삼 과정에서 오른 섹터는 유틸리티, 바이오텍, 헬스, 필수소비재, 통신, 에너지. 다 리세션 수혜라고 일컬어지는 업종들이다.
앞으로 몇 개의 경제 데이터를 통해 데드캣 한 번 크게 나온 후, 장단기금리차정상화 이후의 불황 스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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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마삼(ixic -3.64%)! 반가와요!
단상 1. 숏은 언제 잡아야 하나?
자고 일어나니 지수가 시뻘겋게 물들었다. 7월 17일의 하락과 $nflx 후려치는 것 보고 9월 18일까지의 조정장을 예측했었으나, 설마 시장이 마삼을 보여줄 지는 몰랐다. 이거이거.. 딱 2020년 9월 같은 느낌인데. 내가 예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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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처제에게 톡이 왔습니다.
작년 말에 천만원을 빌려주고, tqqq를 사도록 한 후에 올 3월에 전량 매도시키고 tsll로 체인지, 그 이후에 떨어질 때 마다 조금씩 추매하여 온 결과네요.
제가 빌려준 것 제외하고도 이제 꽤 많이 남았습니다. 테슬라의 본격적 상승은 시작이라 생각하기에 아직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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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10 day EMA 사수.
차트상 보면 성장주의 생명선인 10일선을 딱 지켜준 모양새다. 어제 각종 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이 의미를 부여한 듯 싶다.
다만 기존 주주라면 180달러 이하선에서 많이 매집했을 것이기에 굳이 이 가격대에서 추가매집을 할 이유는 없을 듯. 가장 무서운 것이 "해치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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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습관인 것 같다면, 게임을 하세요.
주식은 사야 할 때 사야 하고, 아무때나 사고 팔면 망가집니다. 그런데 매매가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마다 주식이 사고 싶고, 팔고 싶고, 뭔가 도파민이 필요하다!
원래는 본업을 열심히 하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면 됩니다만, 사람의 뇌가 그렇게 고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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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30불정도에서 지지받고 어닝 이후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7월 12일에 처음 생각한 대로 움직일 듯 싶네요.
tsla 어닝 이후, 시장의 흐름에 따라 움직일 것 같습니다. 최소한 9월 FOMC까지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지 않고 있기에, 현 지점 200 day MA 205.46, 아마도 대략
cup with handle pattern만들러 가는 모습처럼 보이는 tsla.
어차피 대세 상승은 이미 주총날 결정되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이제 제일 큰 문제는 언제 추매하는가 이 점이겠죠.
보통 10-15% 떨어진다고 하지만, 원래 테슬라는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그 정도로 만족할리는 없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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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압도적으로 이겼구나.
일론은 개인주주들의 충성에 대해 평생 기억해야 할 것.
돈 벌러 온 개인 투자자들이 어떤 기업에 이렇게까지 해 준다는 말인가. 나 역시 미래에셋에 수 차례 전화 넣어서 능동적으로 움직여 투표를 완료했으나, 테슬라 아니었다면 이건 어림도 없는 일이다.
일론을
일론머스크 보상안 투표결과 역산
- 개인 : 투표율 80%, 찬성율 97.0%
- 기관 : 투표율 80%, 찬성율 50.8%
이 정도는 나와야 73% 찬성율이 가능함
$T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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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차트.
이제 예측했던 쌍바닥을 향해 잘 가고 있다.
사선을 몇 번 넘나들어 보면, 어떤 감이라는게 생긴다. 물론 느낌의 영역이므로 틀릴 확률도 많지만, 2022년의 긴 하락장 속에서 3배 레버리지를 계속 매매하면서 얻은 일종의 초능력(?)같은 것이라 일정 부분 신뢰하는 편이다.
이런 류의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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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악형 음봉과 반도체지수
soxl이 크게 떨어진 날, 후배들이 soxl 4yo? 라고 묻습니다.
일단 기다려. 라고 말 해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soxx는 20주선 위에 있을 때 주봉으로 장악형 음봉이 뜨면, 곧바로 다시 오른다 하여도 조만간 주봉 20주선을 터치하러 갈 확률이 높습니다. 화살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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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몇 피드를 보고 장단기금리차 차트를 찾아보았다.
현재는 장단기금리차 역전된지 거의 732일째. 우리는 기록적인 시기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파란색이 T10Y2Y(장단기금리차)곡선. 주황색이 IXIC(나스닥지수) 곡선이다. T10Y2Y가 -0.2 이상 상승하여 장단기금리차 역전을 뒤집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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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달간의 스케줄이 어떻게 될까? 점을 쳐 본다.
ixic의 주봉차트에 패러랠 채널을 그려 본다.
이번 8월 28일 엔비디아 어닝 이후, 나스닥이 무사할까?
계절성 조정은 올해 지나갈 것인가, 재현될 것인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올 해는 계절성 조정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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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증시가 오르고 있어서 안심하는 모습들이 많은데.. 나름 '2022년 하락장의 생존자'라고 생각하는 내 입장에서 보면, "해치웠나?"하는 생각이 제일 위험하다.
어차피 물량은 충분하니,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지 않으면 스윙하지 않는다. 오르면 좋고, 내리면 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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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분 글 아래 리플 달았던 것을 좀 길게 적어 봅니다.
턴어라운드 주식은 믿고 홀드해야 합니다.
개념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으나 $tsla 는, 지금 일종의 턴어라운드 주식과도 같습니다.
곤경에 빠진 전기자동차 생산기업에서, AI/로보틱스/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 시기라는 것은 주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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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 falling wedge pattern
얼마 전 $tsla 가 falling wedge pattern을 상방 돌파했을 때, 이제 계좌가 양전될 것을 확신하며 미리 스페셜 커피를 마신 적이 있었죠. 이제 코인베이스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쐐기의 끝에 하방돌파냐, 상방돌파냐. 거래량도 패턴의 끝에서 감소중이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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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스닥 -0.8% 빠지는 중.
뭐긴 뭐겠어. 금리인하 될 때 고금리에 눌려있다가 회복하는 기업으로 돈이 이동하느라 그렇지. 사실 이 효과도 노리고 tsla 하반기 상승을 예견한 것. 설령 지수가 떨어져도 테슬라는 오를 수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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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슬라 하락장에서, 제가 매수한 것은 단순히 $tsla 본주만은 아닙니다. 테슬라의 상승을 예상했기에, 만에 하나 제게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아내에게 현금 흐름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tsly 를 매수하여 증여해 두었습니다. tsla 140-160 사이에서 집중적으로 매수하였죠.
이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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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그린스펀,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Capitalism in America): 이 책은 무척 좋은 책이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액션을 취한다면, 역사에 기초하여 반응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 그렇기에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이라면 반드시 그 역사를 대강이라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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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트라이크 존에서만 사야 하는지?
비중 때문입니다.
현 시점에서 합리적인 안전마진을 가진다고 인식할 수 없는 자리에서는 큰 비중을 싣기가 힘듭니다.
수익은 수익률이 아니라 비중이 만듭니다. 비중 실을 수 있는 자리는 아무 때나 와 주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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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58K 이하 지점. 7.4일부터 7.12 까지.
제가 매집 들어간 지점이 54K입니다.
여러 글에서도, 54K에 한 번, 52K에 한 번. 이렇게 말씀 드렸었습니다. 설령 물리더라도 54K에서는 사야 한다고.
7.5, 7.8 이틀만 이 기회 주었던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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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4년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사실 2024년 내 포트는 모두 2024년 하반기의 $tsla 상승에 포인트를 두고 집중해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주식 투자 수익금만으로 투자한다는 내 원칙상, 상반기의 모든 스윙 수익금은 tsla에 투자되었다. 거기에 tsla가 140달러 부근까지 떨어졌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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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 마무리하고 잠깐 차트를 보니, 비트코인은 역시 화려하게 움직이는 중. 대주주 매도(?)가 끝나지 않았는데 안정화 될 리가 있나. 대주주 매도로 시작된 하락은 바닥을 잡기 정말 어렵다. 중간 중간 목표 지점 마련해 두고 분할로 매수할 뿐이다.
코인이 메인인 분 들은 심난하실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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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beans
님의 글에서 보고 저도 이 책을 소개해 봅니다. 많이들 읽으셨겠지만, 저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일전 미주미(미국주식이 미래다) 카페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고 이선균 배우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적었던 글입니다.
--
모건 하우절, 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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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팔로워분 600명 돌파 감사 인사글을 올렸었는데, 3일만인 5월 8일, 팔로워분 1200명을 넘어섰습니다.
보통 제가 쓰는 글은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투자일기인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하는 김에 x 정직원이 되어 보고 싶었으나.. 제가 쓰는 글 페이스면 3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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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는 무슨.
첫번째 그림. 오늘 발표된 지수를 보며.. 이건 뭐. 한숨밖에 안 나온다. 비농 229K. 제조업급여 8K. 시간당임금 MoM 0.4%.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1%. 실업률은 4.0%.
이걸 이해하려면 조사 주체를 보아야 한다. 비농은 기업대상, 실업률은 가구대상이다. 이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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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오랜만에 -2.3%떨어지는 중. 오랜만에 보는 상큼 시원한 하락인지라 ixic 로그차트를 켜 보니 패러랠 채널 상단으로 많이도 올라와 있었다. 딱 2020년 8월의 모양 같이, 꼭 데칼코마니처럼.
2022년 ixic가 로그차트 패러랠 채널 하단으로 향해 가고 있을 때, 툭 하면 -3% 뜨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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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
트럼프 특수를 누리며 falling wedge pattern을 상방 돌파한 이후, 바이든이 주말 내로 후보 사퇴할 수 있다는 루머에 장악형 음봉이 출현하며 흔들리는 모습. 원래는 여기에서 수익 일부 실현하고 다시 시황을 보아야 할 것 같지만..
일단은 홀드. 이유는,
1. 사실 $btc 에 투자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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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에 3000 팔로워 돌파 감사글을 올렸었는데, 7월 5일인 오늘, 4000팔로워를 돌파했습니다.
뭔가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요새 테슬라가 상승해서 그런지, 비트코인이 하락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닥터음양의 투자일기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투자라는 배를 띄웠으니,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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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우리는 모두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호재는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고 다시 테슬라 주가가 100불 간다,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면 매수 생각해 본다는 비아냥이 만연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하늘로 승천했구요.
제가 x를 시작한 시점도 그 때였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테슬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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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pi의 관전포인트는 주거비(shelter).
주거비 상승폭이 축소. cpi도 예상치 하회. 근원도 하회. 인플레이션과의 길고 긴 싸움이 안정권으로 들어왔다.
덕분에 채권수익률 하락. 달러 하락.
거기에 실업수당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즉 고금리로 인한 경기의 하강 정도는 컨트롤 되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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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지금이 닷컴 버블 붕괴에 이은 전기차 붕괴일지라도, 지금은 테슬라를 살 때입니다."
이런 취지로 글을 올렸었죠.
2022년 12월 28일에 미주미에 썼던 테슬라 포스팅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투자 기록을 남기다 보면 이런 재미가 있네요. 리플들을 보면 투심이 얼마나 악화되었는지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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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고 일어나서 간밤의 시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 했는데 정말 이렇게 될줄이야?
첫번째 사진: 전 섹터가 전멸했습니다.
두번째 사진: 빅테크 가운데 nvda만 살아남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일단 nvda를 사기 위해 다른것들을 다 팔았다고 보기 보다는, nvda 어닝을 기점으로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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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회사 (NASDAQ:TSLA)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전문 - Part 1
2024년 7월 23일 오후 5시 30분 (미 중부 시간)
회사 참석자:
트래비스 액셀로드 - 투자자 관계 책임자
일론 머스크 - 최고경영자
바이��브 타네자 - 최고재무책임자
라스 모라비 - 차량 엔지니어링 부사장
아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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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보다 하락이 꽤 가파르다. 코인 하시는 분들에겐 거의 '검은 목요일'급일 듯 한데.
오늘 밤에 자료들을 모아, 가능한 시나리오들을 정리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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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엔 잘 버티나 싶더니만 장이 흐르니 함께 흐르고 있네요.
하지만 큰 그림에서는 역시 손잡이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장이 계속 흐르면 추매타이밍을 10day EMA가 아니라 20day MA 로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각각 240, 230부근입니다.
이제 어닝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차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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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가 월가에 참교육 당한 날.
1차 2022년 2월 2일. 2차 2022년 10월 26일.
-26%, -24%.
1차 첫 날은 울고 와서 사업을 추스리려 시도한 것 같지만, 2차 참교육에서는 뇌피셜이지만, 높으신 그 누군가에게 굴복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이후로 저커버그는 청문회에도 나가지만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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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 falling wedge pattern, 깔끔하게 상방 돌파
제가 좋아하는 패턴일 만 하죠. 이제 거의 끝이 왔다는 신호거든요.
담아놓은 $conl 은 어제 22.9%상승했습니다. $btc 54K에서 많이 들어가기는 하였으나 45달러 이하에서 계속 분할 매수중이었기에 설령 상방 돌파하더라도 횡보가 길어질 경우
$Coin, falling wedge pattern
얼마 전 $tsla 가 falling wedge pattern을 상방 돌파했을 때, 이제 계좌가 양전될 것을 확신하며 미리 스페셜 커피를 마신 적이 있었죠. 이제 코인베이���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쐐기의 끝에 하방돌파냐, 상방돌파냐. 거래량도 패턴의 끝에서 감소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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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400불까지 올라가면서 모두가 흥분할 때, 내게 테슬라는 그냥 스윙하기 좋은 변동성 큰 종목일 뿐이었다. 그 이후 공부를 시작하면서 내가 테슬람이 될 줄은 그 때는 꿈에도 몰랐다.
x의 테슬라 커뮤니티 역할이 크다.
여기가 테슬람의 전당인 듯. 😆
테슬람들 대단하다. 길고긴 하락장에서 대들보같던 개리블랙은 물론이고 멘탈 처리형, 유동원씨 다 떨어져 나가고 로스거버랑 트로이는 흑화해서 매일 테슬라 비아냥대고 기관들은 줄줄이 목표주가 하향하는데 다 무시하고 살아남다니. 나도 처리형 영상과 개리블랙의 트윗 보면서 $TSLA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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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론이 8/8 로보택시 언베일 예정대로 한다는 데 한 표 던집니다. 준비가 다소 덜 되었더라도, 치명적인 것이 아니라면 천시가 맞으면 진격해야 하는 것이 병법의 기본입니다.
일론머스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8/8에 로보택시 이벤트를 맞추고 싶을 것이다.
물론 10월로 미루더라도 다음달인 11월에 트럼프 당선으로 분위기는 만들수 있지만, 가능한 현재의 기세를 살려 압도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모멘텀이 전부다” - 샘 알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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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다 그런 것인지, 아니면 한국이 유독 많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탕 하고 엑싯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엑싯.. 정말 혐오하는 말이다. 사업을 단타로, 혹은 스윙으로 생각한다는 말. 내가 몸담고 있는 업계에서도 그렇지만, 이런 말을 쓰는 사람 치고 일반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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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은 시작되었는가? 결론은, 글쎄요...?
퇴근 후 심심해서 mmf(money market fund) total assets을 체크해 보았다. Mmf 란 한마디로 유동성 대기자금이다. 갈 곳 없는 초저위험 초단기간(다른 곳에 빨리 투입되어야 할) 자금이 짧은 돈놀이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곳으로, 유동성의 저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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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주가에 대해 불안해 하는 테슬라 투자자들을 위해.
갭메꾸기 등등 이야기가 나오는데, 갭매꾸기가 아니라 급상승한 충격을 해소하면서 건강하게 상승중입니다.
4/24 어닝으로 인해 급등한 이후, 4/29일에 거래량 실린 양봉으로 5일 이동평균선, 10일(이동평균)선이 20일선을 뚫고 올라가는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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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 그렇지만 의료 자영업인 제 경우도 사실, 진료를 해서 얻는 수입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렇다 보니 오히려 더 성실히 진료하게 되더군요.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가치를 추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업은 소중합니다.
내가 얻는 수입만이 문제가 아니라 가치를 만들어
아니 이 글이 뭐라고 많이들 보셨군요.
일부 댓글에 회사에서 낭비하는 시간, 회사를 그만두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다 등등..
그게 왜 낭비하는 시간인지, 왜 좁은 세상인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드라마에 나올 법한 에피소드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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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sla -2.44%.
테슬라 주주들은 쭉쭉 뻗어 올라가기를 바랬으나, 아직 숫자로 현금을 찍어 보여주지 않는 이상 그렇게 되기는 힘듭니다.
오자병법에, 필사즉생 행생즉사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必死則生 (필사즉생)
반드시 죽으려 하는 자는 살고
幸生則死 (행생즉사)
요행히 살고자 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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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 500M 뷰를 달성하기 위한 분석을 해 봅니다.
확실히 개인 페이지만으로는 불가합니다. X에서 커뮤니티 활동은 필수라고 보여지네요.
커뮤니티 활동을 한 이후부터 뷰 수가 많은 날은 20만뷰까지도 나옵니다. 이 정도면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더라도 그냥 하던 대로만 해도 어느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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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없이도 잘 나갈 테슬라와,
보조금이 없으면 죽어버릴 기업들은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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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과 금요일의 시장의 온도차가 매우 크다. 이건 무엇이었을까?
가설 1. 옵션세팅으로 인한 착시 : 대세 상승은 변한 것이 없다.
가설 2. 시장의 불안정성 :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앞날이 불안할 때 상승 반 하락 반의 뷰에서 투자자들이 동전던지기를 하고 있는 경우.
일단, 모든 섹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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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처제가 결혼준비로 이런 저런 고민이 있나보다.
고민의 핵심은 신혼 집 준비에 남자측이 어느 정도까지 부담해야 하는가 하는 것인데, 처제에게 조언해 주었다.
"노동소득이 불안정한 시기에 무리해서 집을 사는 일은 있어서는 안돼. 그리고 좋은 집에서 살아 보겠다고 무리한 대출 받을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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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같은 성장주를 발굴하고 적정 비중의 투자를 결정했다면, 잊고 사는 것도 필요합니다.
필립 피셔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나 더 언급해 보자면, 필립 피셔 스타일로 성장주를 투자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게 바로 '의도적인 관심 끊어내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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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자의 미국주식 보유액은 명목 국내총생산(Nominal GDP)의 5.44%. 엄청난 수치이다.
2024년 3월 5일 한국은행 보도자료를 보면, 2023년 명목 국내총생산은 1조 7131억달러.
국내투자자의 미국주식 보유액 932억 5065만 달러.
GDP의 5.44%인데, 만일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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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손자병법은 공부해 두면 인생의 여러 국면에서, 또한 주식 투자에도 도움이 된다.
일론머스크가 올렸던 글이 기억나는데, 거의 대부분의 전쟁사와 병법들을 연구했었다고. 전쟁사를 연구하면 이런저런 부분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내 생각에 칸나이 회전만 제대로 연구해도 좋고, 병법은
“어떻게 일론머스크를 그리 잘 아냐”
두번째로 많은 질문이다. 어떻게 대답해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일론머스크가 아니라 그의 병법을 분석 하는 편이다.
일론머스크는 허실(虛實)전략에 매우 능한 사람이다.
손자병법의 허실은 여러 해석이 있지만, 핵심은 적을 자신이 의도한 판으로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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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팔로워 기념샷입니다.
눈팅만 하던 x에 4월 18일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 여기까지 왔네요. 제 투자일기와 함께 해 주시는 팔로워 분들과 함께 알파를 향해 가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은 YTD 마이너스인 비루한 테슬람 일인이지만, 하반기 테슬라의 부활과 함께 이정재 걸음으로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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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결재 하고 글 제대로 쓴 지 일주일이 안되는 것 같은데 벌써 팔로워 분들의 숫자가 400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x 포스팅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투자일기나 수필로 채워질 것이고, 시장을 이기기 위한 발버둥의 자취로서 남겨질 것입니다.
시장을 효과적으로 꾸준히 이기기란 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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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세계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제 투자 원칙은
1. 현금만.
2. 현물만.
입니다.
이 원칙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킵니다.
'나는 할 수 있어.' 이건 악마의 속삭임입니다.
레버리지 관련 필독글 [펌]
이것은 비단 부동산에 한정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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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락기 투자 (feat.신성철) 2022년 글
2008년 하락장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자들은 파산하고 시장에서 사라졌다. 아주 단순하지만 중요한 얘기를 하겠다. 실거주 하는 사람 중에 집값 안 오른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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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미 대선은 거의 끝나지 않았을까.
강력한 미국을 부르짖는 트럼프. 총격의 위기에서도 강력한 정신력을 과시하는 트럼프. Vs 연약한 치매 노인 바이든.
앞으로 옐런은 무슨 패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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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슬라 어닝 이벤트는 성공적. 사실 어닝 이후 하락 확률이 높다고 보았기에 레버리지는 장초에 전량 매도하고 나왔습니다.
Tsll 단기 매매 수익은 본주가 200불 초반의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왔을 때 본주 추매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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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은 잡히고 있으나, 불황의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다.
첫번째 사진: Core PCE YoY 2.8 / MoM 0.2
여기까지면 좋았다. 다만, Chicago PMI 35.4
두번째 사진: Chicago PMI 35.4의 수치는, 빨간 선을 그은 리먼사태, 그리고 코로나 팬더믹 사태에 준하게 경기가 급하락하고 있는 모양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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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코인들의 무빙에 대하여.
x 포스팅들을 보니 코인 하락때문에 힘든 분들이 많아 보인다. 코인은 특히 차트 고수분들이 많아 조심스럽지만 굳이 내 소견을 이야기 해 보자면,
첫번째 칸은 비트코인, 두번째 칸은 이더리움, 세번째 칸은 솔라나이다.
이 세 차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5월 2일부터
금리인하는 무슨.
첫번째 그림. 오늘 발표된 지수를 보며.. 이건 뭐. 한숨밖에 안 나온다. 비농 229K. 제조업급여 8K. 시간당임금 MoM 0.4%.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1%. 실업률은 4.0%.
이걸 이해하려면 조사 주체를 보아야 한다. 비농은 기업대상, 실업률은 가구대상이다. 이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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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왜 테슬라 떨어진다고 뭐라고 하면서 안 팔고 가지고 있어?"
아내가 물었다.
대답으로 이 짤을 보내주자,
"계속 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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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러닝메이트 J.D. 밴스의 포트폴리오. 낸시 펠로시와 비교된다.
한마디로 말해보자면... 시간의 힘을 믿는 차돌거북 포트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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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and greed index : fear.
지금 테슬람들은 환희의 파티를 벌이고 있지만, 전체적인 시장의 눈은 fear에 머물러 있다. 사실 오른 종목은 제한적이다.
코인은 이 지수가 fear, extreme fear에 있을 때 오를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 이게 최소한 neutral로 가야지 어느 정도 하락이 잠잠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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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x에 가입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이제 3개월이 막 되었습니다. 첫 글을 보니 4월 18일로 되어 있네요.
아무래도 투자일기를 쓰다 보니 좀 더 매매가 잘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주식을 비싸게는 안 사는 편이라 평단 이하로 -30% 이상 넘어가는
X.. 눈팅만 하던 x..
포스팅을 처음 해 본다.
Tsla 180부터 155 사이까지 꾸준히 매수하다 보니 4000주, 평단 155로 이제 손실구간에 진입했다.
60개월선은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펀더멘털은 된다고 생각하지만, 월가의 눈엔 그렇지 않은 듯. 이번에 어쩌면 볼밴 하단 130은 다녀와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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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팔로워 400분 돌파 감사인사글을 올렸는데, 저녁이 되고 나니 200분이 넘게 늘어서 현재 624분의 팔로워님들께서 찾아 주셨습니다.
미주미에는 x에 포스팅한 글이 좀 쌓이면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앞으로 3개월간, 시장은 다이나믹한 변화를 겪을 예정이거든요.
알파를 찾아가는 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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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바닥에서부터 $meta 의 대상승은 바이든 정부와의 거래에서 시작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증거는 없지만요.
원래 페이스북일 때 메타는 수도 없는 정치권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22년 대폭락후 저커버그가 눈물을 보이죠. 그 이후 보시면, 정치권의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싸워야 할
[여기는 워싱턴] 트럼프 "대선 승리하면 저커버그 감옥에 처넣겠다"
*여기에 대한 메타의 반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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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짜리 컵 바닥 만들고 이제는 손잡이 만들러 가는 듯 싶네요. 8월 8일까지의 타임라인이 워낙 절묘해서 아닐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괜히 역사적 패턴이 아니죠.
일론의 커멘트가 없으니 일단 로보택시 언베일 2개월 연기가 참이라고 간주하고. 추매 기회가 온다면, 204 부근으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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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회사 (NASDAQ:TSLA)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전문 - Part 2
이번 어닝콜은 전문을 읽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전문 번역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투자자 질문을 보면 월가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어닝미스가 꽤 크게 나왔으나,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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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테마주: $tsla
5월 25일 쓰여진 찹찹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한창 테슬라가 암울할 때입니다. 저도 리플을 달았었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TSLA #테슬라 주가가 안가는 이유
이번 글은 어느정도 뇌피셜이 많습니다
흔히들 테슬라 주가가 안가는 이유를 말할때
1. PER을 봐라 여전히 거품이다
2. 기업은 실적이 중요한데 실적이 안좋자너
3. 오너리스크의 표본 아니냐?
이거 3개인데
사실 1번 2번은 맞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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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downward parallel channel 상향 돌파 시도중.
성공할지 실패할지 아직은 모르지만, 기운이 모이고 있다.
이번 2024 3, 4분기에는 코인과 멀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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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거버넌스에 대한 일련의 정리가 끝나고 나니, 이제 어느 정도 하방은 정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내 경우 어느 정도 하방이 안정된 후엔 그 주식에 대한 신경을 끈다. 새로운 시그널이 만들어 지기 전까지.
현재 포지션은 많지 않다. 테슬라(tsla), 코인베이스(conl), 석유(nr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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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의 신호가 수치로서 최초로 잡힌 기념비적인 날.
사실 x에 있다 보면 테슬라에 대한 글을 써 보고 싶어도 이미 필요한 것들은 다 올라와 있기에 그닥 쓸 것이 없다. 괜히 네임드 계정들이 아닌 것.
그냥 예전 5월 7일에 적었던 글을 다시 끌어 올려 본다.
오늘 다른 분 글 아래 리플 달았던 것을 좀 길게 적어 봅니다.
턴어라운드 주식은 믿고 홀드해야 합니다.
개념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으나 $tsla 는, 지금 일종의 턴어라운드 주식과도 같습니다.
곤경에 빠진 전기자동차 생산기업에서, AI/로보틱스/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 시기라는 것은 주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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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conl 담았습니다. 45불 이하에서 계속 분할 매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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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들어 처음으로 YTD 양전했습니다. 제 계좌성적과 s&p500과의 YTD격차는 아직 너무나도 큽니다. 하지만 tsla의 YTD -20.55%, 상방은 충분하다 봅니다. 이젠 올해 말에는 시장을 이겨볼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tsla 투자자로서 올해는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이 전훈들은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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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테슬라가 많이 하락하기는 하였지만, 생각 외로 기관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아 하방을 지지하는 모양새 같다.
다른 빅테크들은 크게 빠지고 있으나, 테슬라는 오늘은 혼자서 오르고 있는데.. 여기에 엔캐리 이론을 가져다 붙이면,
올해 상반기, 한창 AI붐을 타고 엔비디아와 마소 등이 승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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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금광 앞에서 곡괭이 질 멈추는 건 아닌 것 같다.
한번 x 정직원 되어 보고 싶다. 😆
𝕏로부터 광고 수익 분배금 $532.42를 받았습니다🥳🥳
일론과 𝕏, 그리고 늘 저를 좋게 봐주시는 친구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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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에 1200 팔로워분 돌파 감사인사를 올렸었는데, 보름이 지나서 이제 1500분의 팔로워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1500이 딱 찍히는 순간을 캡쳐하려 했었는데 그렇게 못 했네요.
Tsla가 떨어지건, 오르건, 알파를 향해 갑니다. 제 나름의 기준으로 즐겁고 편안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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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미국 여러 주들 및 영국 프랑스같은 EU회원국에서 청소년 SNS 금지령을 만드는 추세라고 한다. 아예 프랑스는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을 원천적으로 금지시키는 방법도 검토중이라고 한다.
도파민 디톡스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다 보면 담백한 음식의 맛을 모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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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드를 보니 US30Y와 US02Y의 금리차 역전이 해소되었다고 하여 정말인지 트레이딩뷰를 보니 그렇다.
그렇다면 불황은 이제 곧 올 것인가? 내 생각엔 기업 하기에 달렸다. 얼마 전에 올렸던 글을 끌어 올려 본다.
x의 몇 피드를 보고 장단기금리차 차트를 찾아보았다.
현재는 장단기금리차 역전된지 거의 732일째. 우리는 기록적인 시기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파란색이 T10Y2Y(장단기금리차)곡선. 주황색이 IXIC(나스닥지수) 곡선이다. T10Y2Y가 -0.2 이상 상승하여 장단기금리차 역전을 뒤집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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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간단히,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이게 내 인생의 좌우명 두 개 중의 하나이다.
첫번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풀이해 보자면, 모든 일의 결과에는 운이 포함되어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다 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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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williams forcast 2024.
새해가 시작되면 연초에 점을 치는 마음으로 래리 윌리엄스의 보고서를 구입하여 읽어본다. 올해의 보고서는 특히 감명깊게 읽어서, 원문을 전부 번역하여 pdf 문서로 만들어 놓았다. (번역 및 연구자료는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 만들었고, 원본은 저작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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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총, 한국 테슬라 주주들은 일론의 큰 조력자였죠.
어쩌면 한국 테슬라 주주들 덕분에 한국의 국부가 증가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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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초심을 잃지 않았다. 비전, 미션 뭐 이런거 없다. 그의 방향성은 돈되는 곳에 전력집중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며 그짓을 엔지니어링적으로 잘한다. 욕을 먹는 이유는 그 과정에서 도덕적 성찰이란 1도 없기 때문이다. — 할 이유도 없고 할줄도 모른다.
정말 정확하다고
저커버그의 태세전환은 꽤 중요하다.
평소 페이스북/인스타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많이하지만, 메타는 기업으로써 좋게 보는 편이다.
저커버그는 초심을 잃지 않았다.
여전히 전형적인 실리콘밸리인 처럼 움직인다.
비전, 미션 뭐 이런거 없다. 샘 알트먼 같이 권력도 추구하지 않는데, 그다지 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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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늦어봐야 코인 불장이 10월에는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러한 호재도 있네요.
지난 FTX 사태로 투자금을 잃었던 분들이 올해 10월부터 돈을 상환받습니다. 규모는 $16빌리언입니다.
현재 독일 정부가 매도하는 금액이 $1.5빌리언인데 10���가 넘는 규모입니다.
그분들이 돈을 돌려 받으면 비트코인을 살까요 아니면 은행에 저금할까요?
불장의 신호탄이 될 것 같습니다.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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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u 투자 방법
1. 1월부터 3-4월까지는 오르다가 드라이빙 시즌(6월-8월)을 앞두고는 조정을 받는다.
2. 오른 만큼을 거의 다 내주고 난 후(그림 참조. nrgu는 오른 만큼은 조정기간에 다 내준다.) 버핏이 oxy를 산다는 소식이 들린다.
3. CTA 역대 최대의 숏 포지션, 롱 포지션이 역대 최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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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conl 보니 +12%.
어제 떨어지는 것 무섭다고 도망갔으면 후회했을 것이다. 아직 장은 끝나지 않았고 주말에 무슨 이벤트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매매는 반드시 미리 세워 둔 시나리오 하에 진행되어야 한다.
$coin
트럼프 특수를 누리며 falling wedge pattern을 상방 돌파한 이후, 바이든이 주말 내로 후보 사퇴할 수 있다는 루머에 장악형 음봉이 출현하며 흔들리는 모습. 원래는 여기에서 수익 일부 실현하고 다시 시황을 보아야 할 것 같지만..
일단은 홀드. 이유는,
1. 사실 $btc 에 투자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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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민족 샤이어인이 있다면, 투자민족 한국인이 있다.
2023년 12월 기준, soxl 한국인 소유 19%, tqqq 한국인 소유 15%.
미국주식 보유액수가 많아졌지만, 그것은 국내주식을 팔아 미국주식을 사서 그런 것 보다는, 투자를 잘 해서 보유액이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 아닐까 한다. 국장 탈출 밈이
국내투자자의 미국주식 보유액은 명목 국내총생산(Nominal GDP)의 5.44%. 엄청난 수치이다.
2024년 3월 5일 한국은행 보도자료를 보면, 2023년 명목 국내총생산은 1조 7131억달러.
국내투자자의 미국주식 보유액 932억 5065만 달러.
GDP의 5.44%인데, 만일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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