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때 연금저축보험을 가입했어요. 세액공제혜택이 있다고해서. 8년 뒤 수익률 확인해 보니 2%😂
세액공제혜택 유지하면서 “연금저축펀드”로 옮길 수 있다고 하여 2년 전 바꿨어요. 국내상장 미국ETF에 투자해서 지금까지는 괜찮은 수익률인데, 복리의 힘을 믿고 계속 투자해보려고요!
글쓰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3가지 방법
1. 좋은 글을 많이 읽는다.
- 하나의 좋은 글을 여러번 읽는 것이 좋다
2. 글쓰기를 계속한다.
- 손으로 쓰는 경험도 충분하면 좋다.
3. 평소에 좋은 대화를 많이 한다.
- 글쓰기는 결국 말하기의 연장이다. 우리의
글쓰기에는
우린 더 편하게 살려고 돈을 벌잖아요.
우린 세계에서 가장 편리하고 빠른 나라에
살고 있잖아요.
근데 왜 우리나라 행복지수는 낮을까요?
필요한 것은 손가락 몇 개만 터치하면
다음날 문 앞으로 배송이 와요.
식세기, 로봇청소기, 건조기
온갖 편리한 가전들이 있어요.
친구들 중에 남편의
1월 30일에 진에어 특가 오픈하네요!
4월~10월에 탑승하는 일정입니다.
올해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은 미리 겟하셔도 좋을듯 해요
진마켓은 수화물 15kg 포함이라 다른 항공사 특가보다는 가격대가 있어요. 그래서 타항공사 특가보다 더 수월하기도 합니다. 그냥 구매하는 가격보다는 확실히 메리트
서울숲 겔러리아포레에 있는 브런치 카페에 갔어요
화장도 하고, 코트도 입고 갔는데
여기 카페에 오는 분들은
대부분 트레이닝복 차림!
서울숲 산책하고 브런치 드시러 오나봐요.
동네주민 vs 외부인 극명하게 갈림 ㅋㅋ
성수동 좋네요. 서울숲 바로 옆 좋네요.
학군은 별로라지만 아이 어릴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봉현>
예쁜 말 좋은 말,
남을 세워주는 말로 가득한 하루
그 어떤 보답을 바라는 것이 아닌 가장 착한 일 중의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것입니다.
하물며 사심 없는 친절이면 더욱 좋습니다.
몸에 배어 있기까지 하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그 어떤 보답을 바라는 것이 결코 아닌데도 놀라운 것들이 나에게 되돌아옵니다.
나의 삶을 빛나게 합니다.
지난주에 하려던 트리를 드디어 했어요🎄
저녁에 시작하니 피곤이 몰려와서 전구를 작년의 딱 반만 썼어요.
뭔가 부족한 느낌..
결국 남편이랑 주말에 다시 작업하기로 ㅋㅋ
내년엔 처음부터 꼼꼼하게 하자✍🏻
<부의 통찰> 리뷰 이벤트 당첨 기념컷도!
크리스마스는 부의 통찰과 함께!!🎄
도움을 주려는 마음을 가진 자는 크게 2가지 선물을 받게 된다. 하나는 세상에 아름다운 것을 전했다는 기쁨이고, 나머지 하나는 아름다운 것을 전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진 자신의 내면을 만날 수 있다는 행복이다.
<김종원 작가님>
아름다운 것을 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아진 자신의
X친 분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상처 치료하면서 알게 된 내용 짧게라도 적어봅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이 다치더라고요. 전 제가 다쳤지만😭. 다치지 않는게 물론 가장 좋지만!!! 미리 대처법을 알면 덜 당황할 것 같아서요! (그럴일이 없길 바라지만 혹시 나중에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오늘 당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를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아이디어가 툭 튀어나오는 게 아니다. 10일을, 한 달을 밤을 새워도 아이디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창의력은 힘들여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발휘되는 것이다.
휘발유 없는 차의 운전대를 밤새 잡고
퍼주는 사람이 세상의 주인이 된다.
내가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무엇을 해드릴까요?" 라고 묻는다면 이 세상도 나에게 무엇인가 자꾸 주려고 할 것이다.
반면에 끊임없이 "무엇을 가져갈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면 세상도 역시 나로부터 무엇인가를 자꾸 가져가려고 할
뜻을 품고 방법을 알면 누구나 괴테처럼 쓸 수 있다. 물론 괴퇴의 글 쓰는 법을 하루아침에 배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일단 배우고 나면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다.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책의 첫 문장에서 부터 작가님의 내공이 느껴진다. 배우고 싶다 인생이 바뀌는 글쓰기
이 세상은 자기 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살려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기회가 따른다. 그런 사람에게는 경쟁 상대가 없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더퍼스트에 가입하고, 이런 분들을 “많이” 보고
남들은 많이 안해봤는데 해본 것글.txt
1. 아이슬란드 캠핑 여행
2. 호주 셀프 웨딩사진
3. 태국에서 혼자 침대 기차타고 10시간 가기
4. 태국 학교에서 현지 아이들 가르치기
5. 신혼 4개월 째 온 몸에 피멍들어서 응급실감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이었음😅)
6. 소개팅 100번
가장 중요한 업무방식을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수면은 인간활동의 기본이다. 잠을 제대로 자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망가진다. 그렇게 되면 일은 당연히 제대로 할 수가 없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7시간 이상 꼭 숙면합시다✨🙏
@valiant_lobster
건강하게 태어난 것, 교육을 받으며 자란 것,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것 등 하나 하나 제가 받은 것들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노력한 것도 있지만, 그 보다 은혜로 받은 것들이 훨씬 많네요.
아이를 키울 때도 제가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겠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진정한 발전은 자신이 잘하는 걸 찾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을 인정하고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잘될 거라는 보장이, 해야할 뚜렷한 이유가 없어도 그냥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습관이 생기고 그것이 모여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 <김유진 변호사>
블로그에 소개글을 쓰려고
저의 성장과정을 생각해 보고 있어요.
초등학교 때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 빚쟁이들이 찾아와서 소리지르던 기억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사장님이던 아빠는 순식간에 택시기사로 직업이 바뀌셨었고요.
저희집은 IMF 전에 이미 이 시기를 겪었는데,
그 뒤 IMF가 와서
일단 펼처보길
펼치기 전까지는 그 크기를 모른다.
지도도, 재능도 💙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그래 나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자!
전 스스로 한계를 규정해서 후회도 많이 해봤고
한계를 지은 건지 알아채지도 못하고(펼처보지도 못하고) 흘러간 시간도 길어요.
이제는 펼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