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 바닷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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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소 소장 | 브런치 작가 | 감사일기, 필사 7년차 | 고도의 몰입을 위한 습관 만들기 노하우 전자책 저자 | 훼손된 집중력을 회복시켜 성장과 몰입하는 삶을 돕습니다. | 긴 글은 블로그에 씁니다.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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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쟁해서 이기고 누구보다 우월해 지기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다.
진짜 하고 싶은 것에 미치도록 몰입해서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내 역량을 세상에 기여하며 기쁨을 누리기 위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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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는데
공감되는 생각들.
삶을 어렵게 만드는 것들인데
의외로 해결책은 간단한 것 같음.
하나씩 읽어보면서 저의 생각을 달아봅니다.
1. 생각이 많다. - 적어라.
맞는 말임. 생각이 많으면 내가 생각을 하는 것인지 생각이 나를 끌고 가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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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는데 공감되는 생각들 6가지
삶을 어렵게 만드는 것들인데
의외로 해결책은 간단한 것 같음.
하나씩 읽어보면서 저의 생각을 달아봅니다.
1. 생각이 많다. - 적어라.
맞는 말임. 생각이 많으면 내가 생각을 하는 것인지 생각이 나를 끌고 가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옴. 혼란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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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1. 꿈이 있다.
왜 그럴까요? 매일 도파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거나, 영화 보러 가는 길은 늘 기분이 좋습니다. 도파민 효과입니다. 꿈이 있으면 기대를 하게 되고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도파민이 나오니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2.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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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10년을 해서 성취를 하면 너무너무 좋고,
못했더라도 기쁨과 성과의 흔적은 남는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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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는 생각 10개
1. 당연한 것은 없다. 신호등이 녹색불이 됐다고 해서 자동차가 당연히 멈출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길을 걸을 때, 신호등을 건널 때, 운전할 때 절대로 스마트폰을 보지 말아야 한다.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난다. 명심하자.
2.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자.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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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쟁해서 이기고 누구보다 우월해 지기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다.
진짜 하고 싶은 것에 미치도록 몰입해서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내 역량을 세상에 기여하며 기쁨을 누리기 위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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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
차를 내리고 타이머를 15분으로 맞춘 뒤 독서를 한다. 하루의 1%다. 더 읽고 싶으면 조금 더 읽는다.
전날 메모해 둔 것을 토대로 블로그 글을 쓴다.
블로그 포스팅, 스레드, 인스타, X에 글을 올리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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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책을 동시에 읽는 것은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대학생 때 도서관에서 20권 정도 쌓아놓고 읽어 본 적이 있었는데 꽤 흥미로웠습니다. 정신이 없을 수도 있는데 다양한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 같아 가끔씩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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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가장 많이 하는 생각 10가지
1. 당연한 것은 없다. 신호등이 녹색불이 됐다고 해서 자동차가 당연히 멈출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길을 걸을 때, 신호등을 건널 때, 운전할 때 절대로 스마트폰을 보지 말아야 한다.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난다. 명심하자.
2.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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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으로 두 번째 전자책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제 인생을 변화 시킨 글 66개를 엮었습니다.
무료로 배포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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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영상 시청과 게임이다. 문자를 읽는 것은 압도적으로 적고 글을 쓰는 시간은 더 적다.
문자를 읽기 싫어하는 인간의 본능을 극복해야 한다. 그것 자체가 결국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만들 것이다.
책을 읽고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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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석세스 대학교 데이비드 레이스 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독서, 음악감상, 산책 등 취미 활동을 하고 난 후 체내 스트레스 감소율을 측정한 결과, 독서가 68%, 음악 감상은 61%, 산책 42%로 나타났다.
똑똑해지는 뇌과학 독서법(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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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앞에서 칭찬을 받고 느낀 점(부아 c 특강 후기)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부의 통찰>의 저자이신 부아 C 님께서 주최하신 블로그+트위터+스레드 3종 세트 무료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열심히 듣던 중 블로그 모범 사례로 제 블로그가 거론되었어요.
순간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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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 디스크 진단을 받고 바꾼 생활습관들입니다.
1. 모니터의 눈높이를 상단을 볼 수 있도록 조정
2. 책,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 숙이지 않고 보기
3. 머리 감을 때 가급적 서서 감기
4. 컴퓨터 작업할 때 30분에 한 번씩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기
5.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 끝이 의자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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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나의 아침 루틴은 없었다.
알람은 설정했지만 늘 10~20분 후에 일어났다.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될 때 일어났다.
루틴이고 뭐고 없다.
빠르게 머리를 감고, 양치를 한 뒤 옷을 입고 나가기 바빴다.
조금 더 늦게 일어난 날에는 지각하지 않기 위해 지하철역까지 뛰어갔다.
아침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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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는 예외로 하더라도
화를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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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기여를 잘 하는 사람이 성장하는 시대다.
아이들에게 '기여'의 가치를 알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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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로 갈 수 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꾸준함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내가 남들보다 조건이 좋지 않으면, 꾸준함에서 상위 1%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의 통찰(부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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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에 블로그를 떠난 분들이 많다.]
22년에 주로 공감을 눌러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은 거의 없으신 것 같습니다.
호기롭게 블로그를 시작했다가 다양한 이유로 포스팅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포스팅을 안 하게 되면 타 블로그도 안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12월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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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좋은 글을 필사해서 딸의 노트에 붙여 줍니다.
늘 이런거 말고 스마트폰을 사달라고는 하지만, 언젠가 고마워 할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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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팔로워 2,000명이 넘었네요.
꾸준히 글을 쓰지 않았다면 볼 수 없었던 숫자입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면 가능성이 낮더라도 시도해 보세요. 유캔 두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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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for_X
근본적으로 존중의 결여라 봅니다.
공부 잘 하고, 좋은 대학, 직장에 가면 우월감 느껴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을 열등하게 바라보는 문화 속에서
마음의 자유를 누리며 살기가 쉽지 않아 보여요.
직장 내에서도 존중이 결여 되어 있는 것도 한몫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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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맹한 바닷가재 블로그는 이웃3,000명이 되었습니다. 이웃을 받아주시고 신청해 주신 모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성장과 몰입을 위한 글 꾸준히 쓰겠습니다.
참고로 올해 목표가 2,000명이었는데 초과 달성해서 참 기쁩니다. 목표를 종이에 쓰고 매일 봤더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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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 1800명 됐을 때랑 X 1800 팔로워 됐을 때 기분이 전혀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 보겠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는 매일 씁니다. 그 중에 반응 좋았던 것만 X에 가져오니 매일 긴 글을 보고 싶으시면 네이버 블로그도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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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 잘 하는 꿀팁 이것만 기억하자!
미.인.대.칭
미 : 미소짓고
인 : 인사하고
대 : 대화하고
칭 : 칭찬하자!
북마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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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브런치에 글을 썼다. 다음 메인 포털에 내 글이 노출됐었다. 글당 수만명이 조회를 했다.
덕분에 글쓰기를 즐겁게 할 수 있었다.
1시간~1시간 30분을 써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었다.
어느날 이왕 글쓰는 거 용돈 좀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브런치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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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확장판을 읽고 있습니다.
과거에 쓰셨던 것에 추가적으로 다양한 사례와, 뇌과학적 근거를 실어서 몰입에 대해 더욱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장시간 몰입을 하다 보면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수면 장애를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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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고 싶다면 비법을 찾지 말고 그냥 하루에 15분을 할애해서 영어 문장들을 외우면 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글쓰기 비법서를 찾아 읽고, 1만 시간을 채우고 글을 쓰겠다는 생각보다 그냥 하루에 15분을 할애해서 글쓰기를 하고 발행해 보면 된다.
그게 가장 단순하고도 빠른 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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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무리 바빠도 15분은 시간을 낼 수 있음.
🍀하루의 1%는 15분임.
🍀독서, 감사일기, 명상, 필사, 산책 등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음.
🍀하루의 1% 시간을 3개월 반복하면 기적이 일어남.
🍀그렇게 좋은 습관을 하나 둘 만들게 됨.
🍀회복탄력성은 강화 되고 이루고 싶은 것에 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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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부터 저는 필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5년차입니다. 저는 필사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1. 편도체 활성화 억제, 전전두엽 활성화로 불안감 감소
2. 회복탄력성, 마음근력, 긍정 정서, 이타성 강화
3. 필체 교정
4. 결심한 것을 끝까지 할 확률 향상
5. 꾸준한 독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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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 부자들은 SNS를 자랑하는 용도로 쓰지 않는다. 일상을 굳이 올릴 필요는 없으니까.
그러므로 부자인척 하는 SNS 피드를 보며 자신과 비교하고 부러움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말자.
인사이트를 주는 이웃들의 글을 읽으며 성장하자!
찐 부자는 대중의 부러움을 자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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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기력하다. - 시작하라.
살다보면 이유없이 무기력해질 때가 있다. 그럴땐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떤 분이 존재통이라고도 하던데. 존재하면 외롭고, 무기력해질 때가 온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된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것이다. 나는 최근 블태기(블로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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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15분 정도 독서를 하고 잡니다.
스마트폰을 보고 잘 때보다 훨씬 잠이 잘 옵니다.
다음 날 아침 글감의 영감이 자주 떠오릅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요.
15분을 30분으로 30분으로 1시간으로 늘려 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루 1%가 15분입니다. 자기 전 15분 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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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질을 만든다.
준비 되면 하지 말고 그냥 하자!
양이 질을 만든다.
모차르트는 600곡, 베토벤은 650곡, 바흐는 1,000곡 이상을 작곡했다. 피카소는 유화 1,800점, 조각 1,200점, 도자기 2,800점, 드로잉 12,000점을 만들었지만 극소수 작품만 찬사를 받았다. 에디슨은 특허가 1,093개나 되지만 탁월한 발명품 수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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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가족 모두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후 친누나가 암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기쁜 일이 있었지만, 바로 불행이 닥친 것이었습니다.
누나와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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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주언규, 부아c가 말하는 30대부터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한 바닷가재의 생각
신사임당 주언규 님이 30대부터 차이가 나는 3가지에 대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셨다고 합니다.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산 격차가 난다.
- 20대 때는 격차가 없음.
- 30대부터 취업 결혼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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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질문이다.
나름 답을 찾긴 했는데 ‘고명환’씨의 말을 들어보니 더욱 확신이 생긴다.
고명환씨는 개그맨으로 살다가 메밀국수 집으로 큰 성공을 했다. 이제 책도 쓰고 강의도 하면서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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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씨는 감사일기를 쓰고 설현 씨는 필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하루의 1% 15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습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유캔 두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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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창업에 성공한 후배가 나를 찾아 왔다. 여유는 생겼지만,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독서를 추천했다. <채근담>을 읽어보라고 권했고 이후 3년째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독서를 하고 있다.
독서와 느낀 점을 쓸 때가 가장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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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주언규 님이 30대부터 차이가 나는 3가지에 대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셨다고 합니다.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산 격차가 난다.
- 20대 때는 격차가 없음.
- 30대부터 취업 결혼을 하며 전부터 준비한 사람은 자산을 확보
2. 외모 차이가 난다.
- 20대 때는 관리 안 해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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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는?>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 없이는 일상, 업무, 학업, 사업을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2020년이 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AI가 있습니다.
AI로 인해 기존의 직업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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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필사하는 독서법은 단순히 눈으로 정독하는 것과는 달리 내용을 눈으로 보고 머리로 사색하며 손을 쓰는, 뇌를 아주 많이 사용하는, 그래서 뇌에 좋은 독서법입니다.
실제 많은 작가도 필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는데,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님도 "필사란 책을 되새김질하는 과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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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2019.12.25
우 2022.12.01
4년 전 필체가 악필이라 교정을 위해 필사 습관을 만들었다.
알고보니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구본진>라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필체를 바꾸면서 성격, 성향, 멘탈, 마인드, 습관까지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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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만 해도 <용맹한 바닷가재>를 검색하면 🦞랍스터 전문점, 🦞바닷가재 해물전골이 나왔는데 이제 내 닉네임이 등장한다.
하루 1% 꾸준함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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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는 효율을 강조하는 시대에 어쩌면 가장 비효율적인 활동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사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효율이라는 명분으로 우리의 소중한 집중력과 나와의 대화 시간이 도둑맞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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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째 아이가 자기 전에 학교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도 던졌고요.
10분 정도 이야기 하니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친구가 이해가 됐다면서요.
어제 대화를 통해 아이들과의 소통은 그저 경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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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누구보다 편하고 순탄했다면, 결코 감사일기, 필사 같은 습관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역경과 시련 덕분에 좋은 습관들을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단단해졌다.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버티기 위해 만든 습관들로 나에게 허락된 남은 인생을 나와 타인의 성장을 위해 몰입하며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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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했던 심리학자 폴 에크만은 인간의 웃음 중에서도 긍정적 정서가 반영된 환한 웃음을 ‘뒤센Duchenne의 미소’라 이름 지었다. 에크만은 광대뼈 근처와 눈꼬리 근처의 얼굴 표정을 결정짓는 근육을 발견해낸 뒤센을 기려 그의 이름을 따서 뒤센의 미소라 명명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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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올리기 위한 4가지 방법
1.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걷기.
2.내가 광대한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기.
3.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기.
4. 그 어떤 조건과 상관없이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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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선배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저를 볼 때마다 늘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피곤해 보이네?”
처음에는 걱정해 주는 마음으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볼 때마다 그렇게 이야기하시니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사실 오전 시간에는 누구나 자고 일어난 지 얼마 안 되니 피곤해 보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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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한 필사를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아이도 필사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좋은 글들을 자녀에게 상속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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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 다시 말해, 굳이 남의 생각을 글로 옮긴 것을 읽어야 할까?
1. 책을 읽으면 내 생각의 크기가 매우 좁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 내 생각이 편견과 오해를 품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3.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추구하게 된다.
4. 내가 주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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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득이하게 지난 1월부터 디지털 디톡스를 하고 있습니다.
목 디스크 때문에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기존의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그래도 디지털 디톡스를 강제로 하게 됐으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4개월 정도 됐고, 명상도 4개월 정도 매일 5분씩 실천했습니다.
어떤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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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딸 아이가 반장 선거에 나갔는데 낙선을 했습니다.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낙선하니 많이 슬퍼 하더군요. 표도 거의 못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딸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실패를 축하해!”라고 말이죠.
“도전하는 것 자체가 너무 멋지고 너의 실패가 인생에 큰 자산이 될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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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도덕 시간에 선생님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시범 보여줄 사람?”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집은 당시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아침마다 부모님께 절로 인사를 드리며 덕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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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에 입는 복장이 나의 미래다.
저는 늘 잠을 잘 때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유튜버가 잠옷을 입고 자니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쇼핑몰에 가서 잠옷을 하나 사서 입어봤습니다.
신기하게도 잠이 훨씬 잘 오고 숙면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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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성취를 한 사람들을 보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달리 말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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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을 쓸 때 팁!
🍀내가 더 잘 하고 싶은 분야!
🍀해결하고 싶은 문제!
🍀장기기억 하고 싶은 지식!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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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울수록 침착하라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허둥대는 것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원하는 상태에 집중하라.
조용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기도를 잠재의식에 보내라. '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잘된다!'라고 믿어라.
항상 이 생각을 마음속에 지속적으로 심어주어라. 그 생각이 잠재의식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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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올린 글인데 워낙 반응이 좋았던 글(80만)이라 한 번 더 올립니다.
삶을 어렵게 만드는 것들인데 의외로 해결책은 간단한 것 같음.
하나씩 읽어보면서 저의 생각을 달아봅니다.
1. 생각이 많다. - 적어라.
맞는 말임. 생각이 많으면 내가 생각을 하는 것인지 생각이 나를 끌고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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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깨어나도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블로그 글쓰기를 추천하고 싶다. 외적 동기(부수입, 영향력)생각하지 말고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써 보자!
몇개월 써 보고 그동안 내가 어떤 주제의 글들을 썼는지 돌아보자. 거기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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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소중한 주의력과 시간을 누군가의 욕심과 탐욕을 채우는 콘텐츠에 낭비하지 말자!
나를 성장시켜 주는 콘텐츠에 집중하고 몰입하자!
그리고 나도 그런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몰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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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아침 7시~7시 30분 사이에 블로그에 글을 발행합니다.(주말엔 오전 안에 씁니다.)
작년 7월부터 매일 쓰고 있어요.
물론, 중단 위기도 있었습니다.
2월에 갑상선 항진증이 재발하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간헐적으로 썼습니다.
또 한 번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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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하다가 인상 깊은 구절이 나오면 무조건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옮겨 적습니다.
완독 후 잊을만하면 작성한 인상 깊은 구절들만 읽어내려 갑니다. 복습효과입니다. 여러 번 반복하다보면 책의 내용이 내 것이 됩니다.
구절 중 더 와닿는 게 있으면 필사도 합니다. 필사한 글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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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데 필사를 왜 해야 할까?
필사는 책에 있는 내용을 천천히 베껴쓰는 행위다.
이는 마치, 저자의 생각이 아니라 내가 하는 생각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내 손으로 직접 천천히 쓰기 때문이다.
반면, 글을 읽기만 하면 타인이 나에게 말을 해주는 것과 같다.
즉, 내 생각이 아니라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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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100일까지 혼자서 필사할 수 있는 전자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루 1% 필사의 힘을 운영하면서 좋았던 글들에 제 생각을 담아 무료로 배포하고자 합니다. 완성되면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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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훈련이나 연습은 뇌에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새로운 신경망이 형성되려면 뉴런의 수상돌기와 축색돌기를 이어주는 시냅스 부분에 새로운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 일정한 형태로 '자라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과 연습이 효과를 보려면 보통 수 주에서 수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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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가장 많이 하는 생각 10가지
1. 당연한 것은 없다. 신호등이 녹색불이 됐다고 해서 자동차가 당연히 멈출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길을 걸을 때, 신호등을 건널 때, 운전할 때 절대로 스마트폰을 보지 말아야 한다.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난다. 명심하자.
2.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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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아래 항목 중 어떤 것이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하시나요?(시작 또는 꾸준히 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
1. 감사일기
2. 필사
3. 독서
4. 글쓰기
5. 명상
6. 운동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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