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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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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을 합니다 contact : okto_ @naver .com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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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7 years
물의 뼈는 대체로 그림자를 통해 관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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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 책갈피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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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말을 자주 삼키다보면 결국 말을 잃게 되더라고요, 무던해지거나 초연해지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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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문의 많이 주시는 사과 책갈피의 판매는 가을 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철의 맛) 그 이전에 수박을 포함한 여름 과일들로 머잖아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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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새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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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제주도 정말 푸른 밤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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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어째서 매번 하는 수 없이 마음을 빼앗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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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디지털이랑 필름 어쩌다 이렇게 다르게 적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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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친구가 파란 옷 입고 파란 머리 하고 그립톡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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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서울 핑크라는 게 있다면 내게는 이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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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어떻게 민들레 곁에서 단잠을 잘 생각을 했니 고양아 봄 꿈은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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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해변에 밀려나온 것들을 스티커로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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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파도가 부서지기 전에 한껏 투명한 터널을 만드는 게 좋다. 여기 바다는 아이스 블루여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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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국현미 자수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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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누군가의 뭔가가 힘들다 → 내 체력과 정신력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닌지 확인 → 아니라면 그것이 왜 내 심기를 건드리는지 파악 → 내 문제라면 고치기, 상대의 문제라면 1) 안 중요한 사람 : 멀어지거나 접점을 최소화하기. 말할 필요 X 2) 중요한 사람 : 문제에 대해 말하기 로 평생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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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진짜 사과가 아닙니다 ☺️ ! 판매는 12월경에 다른 상품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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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새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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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필름 그만 사랑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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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빛으로 만든 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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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반짝임을 발견한다면 망설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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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peach Mo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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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뼈 닮은 풀을 봤다. 백묘국이라고 부른대. 친구네서 만나고 너무 설레서 핸드폰으로 서둘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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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종교를 갖는 마음을 알겠다 그 사람이 어딘가에 다시 있어서 만날 수만 있다면 뭐든 못 믿을까 환생이든 천국이든 그저 있어주기만 한다면, 그래서 우리에게 다음이 있다면 뭐든 못 내어줄까 왜 지금의 사랑만으로 다 충분할 거라고 믿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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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레몬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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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in her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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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곧 올 봄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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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생리를 무슨 오줌 정도로 아시는 분들 많은데, 그거 피예요. 어디서 피가 날 때 읏 피를 참아야지 하면 참아집니까? 종이에 베어서 나는 피조차 멈추지 못하면서, 장기 내벽이 떨어지며 나오는 피를 대체 어떻게 참거나 조절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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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허윤진님께서도 전시를 보셨다고 합니다 … 여한이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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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애인이 레이크 루이스에 가봤냐고 물어와서 그렇다 했더니, TV에서 나왔는데 보자마자 나와 가고 싶단 생각밖에 안 들었다는 말을 들려줬다. 나도 그곳에서 이 사진들을 찍었을 무렵에 누구 딱 하나만 생각났었는데. 믿을 수 없는 물빛을 보면서, 내가 믿는 유일한 것 단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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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아 ... 긴 싸움이 이제야 끝났다 저 승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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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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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파리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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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필름은 확실히 햇빛 냄새가 많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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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출판사 창비,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 개정판에 표지 사진으로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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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가장 만들어보고 싶었던 걸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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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 올해의 백도 책갈피 마지막 판매는 윗치폼에서 9/18 낮 12시에 진행됩니다. 미리 가입해두시면 주소 등의 사항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18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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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스웨덴, 노르웨이 여행 사진 타래. 01 .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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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예전에 신점을 봤을 때, '너는 평생을 니가 그린 꿈 안에서 살아갈 팔자야. 그러니까 그걸 남들에게 많이 보여주면서 살아.' 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지칠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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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이번 올림픽 보면서 라이브 댓글이 너무 더러워서 놀랐다. 지금 복싱 경기에도 '가슴이 있네 없네' 하는 성희롱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린다. 자신이 쓴 댓글을 이마에 달고 출근할 수 있으시겠어요 ? 제발 못��게 살지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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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should I surre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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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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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오늘 만난 근엄한 눈오리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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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머릿결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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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버스 바닥에 약간의 우주 있길래 핸드폰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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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은방울꽃 화분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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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swimming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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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만드느라 힘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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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유어마인드 [71개의 책갈피] @your_mind_com 행사에 제품 magnolia로 참여합니다. 평량 370g의 반투명 방수 용지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중에 입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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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공원에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서서 무수한 비눗방울을 만들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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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여행은 그리워할 장소를 늘리는 작업 같다. 다시 와야지 하는 약속을 만들거나, 그곳의 냄새와 빛을 오래 기억하는 것으로 살아갈 날들을 한 뼘 더 늘려보는. 마음과 미래를 접붙여보는 일. 올해는 여행이 어려운 만큼 여러 사진을 되짚어보고 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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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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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요새는 회의가 든다. 결국 듣기 좋은 말만 해주게 되고. 대화로 누가 바뀔 수 있다는 기대 자체가 사라졌다. 바뀔 사람이었으면 진작 변화했겠지 싶다. 그럴 의지가 없는 사람에게 더 나은 관계가 되자고 뭘 말하면 그냥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여기고 곧바로 자기연민에 빠지는 걸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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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입추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거 같아 환절기에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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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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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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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11 days
7월 3일 낮 12시 30분, 목련 책갈피 한정 수량이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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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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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second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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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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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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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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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to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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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언제나의 형편과 처지가 취향이 되는 것 같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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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해가 지고 있었는데 파도가 꽃잎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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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빈티지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 색과 빛이 엉망이지만, 본디 정갈한 기억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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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1 year
삶에 지쳐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 마음이 병드는 것처럼요. 그러니 부디 뭐라도 꺼내주세요. 누가 지겹다 어떻다 하더라도 그저 당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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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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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미국에서 찍은 필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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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3 years
책갈피 추가물량 포장 중입니다 ! 곧 재입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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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6 years
여름보다 더 색이 많은 계절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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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작년 캐나다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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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겨울 바닷가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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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손님이 두고 간 귤젤리와 지독한 결로와 성에와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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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해 누운 길목, 박수치는 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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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눈 위에 글씨를 쓰고 싶어서 떡메모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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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오래도록 닮고 싶었던 형태의 다정. 김소연 시인의 <한 글자 사전> 안, 낱장을 여섯 번 넘기면 마주하게 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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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4 years
음악가 오지은님 @heaventomorrow 의 싱글 [물고기 (feat.안다영)]에 커버 사진으로 참여했습니다. 아름다운 곡과 함께하게 된 것이 계속 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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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4 years
필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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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7 years
꽃이 사람에게 번지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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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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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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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4 years
17일에, 거의 반 년 만에 병원에 계신 외할머니 뵈러 갈 수 있게 됐는데 서울에 이런 일이 생겼고 내가 가도 되는 걸까 너무 사람들이 원망스럽고 미워서 엉엉 울었다 왜 그래 정말 왜 그러냐고 다음이 없을지도 모른단 말야 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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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un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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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7 years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찍혀 내리며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는 나무가 생각난다. 파편이 날리고, 수액이 흐르고,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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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더는 없는 사람이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각해보니 아무도 이걸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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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7 years
한국에서 위 작은 사람(외식 기준의 한 끼가 부담되는), 여러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혼자있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 말수 적은 사람으로 살기 너무 힘들다. 특히 첫번째. 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나는 사람들이 밥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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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그간 시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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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1 year
그게 너무 싫기도 하고, 이제 구태��� 미운 사람 되고픈 마음도 없고, 진심을 전한다는 게 어쩌면 오만이지 않았을까 싶어 아예 말을 안 하게 된다. 상대의 세상에서는 그대로가 옳을 수도 있고, 내가 다 맞는 것도 아니니까. 이제 뭐가 상대를 위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곁에 있는 걸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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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_LEE
OKTO LEE
7 months
이미 베스트셀러지만 <사람, 장소, 환대>
@Boo_zhiren
그만좀
7 months
최근 배우 한소희 씨가 페소아 <불안의 서> 추천을 한 덕에 그게 갑자기 불티나게 팔리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해서 독서모임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인데, 여러분은 단 한 권의 책을 영업하여 베스트셀러로 만들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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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_LEE
OKTO LEE
3 years
팝업에서 판매할 새 메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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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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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eyelid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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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4 years
RT. 그리고 이 꽃은 지금 제게 있다네 너모너모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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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_LEE
OKTO LEE
6 years
서울 한복판에서 아이슬란드 같은 풍경을 보게 될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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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_LEE
OKTO LEE
6 months
작년의 반짝임이 아직까지 이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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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_LEE
OKTO LEE
1 year
「68개의 책갈피」에 <금붕어 책갈피>로 참여합니다.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를 유영하는 금붕어입니다. 꼬리나 등지느러미가 책 바깥으로 나오도록 꽂아둘 수 있습니다. 물에 강하며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책 속을 헤엄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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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mind_com
유어마인드 YOUR-MIND
1 year
매해 진행하는 책갈피 특집이 올해도 돌아옵니다. 총 68팀이 각자의 방식으로 제작한 새로운 책갈피를 모아 소개합니다. 「68개의 책갈피」 행사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책갈피를 찾고, 독서에 개입하는 흥미로운 낱장들을 소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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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_LEE
OKT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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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4 years
여전히 겨울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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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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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보다가 뒤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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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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