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_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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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성향 아내를 둔 역시 섭성향 남편입니다. 아내는 다른 돔님들에게서 성적인 만족을 얻고 전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성적인 만족을 얻습니다. 이렇게 살아 온지 8년차 입니다. 전 행복합니다.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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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경과를 간단히 카톡으로 전달 드렸더니 설마 진짜로 딸도 못 잡고 있었냐며 웃겨 죽겠다고 하시네요. 좀더 해보시자고 하시며 금욜 자정 비트코인 기준 10%이상 상승시 1회 사정을 허락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10%기준 떨어진% 만큼 사정금지 일자 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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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새 남자가 제 성욕풀이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하시네요. 전 제 자의로 풀지 못하는걸 가장 선호한다 말씀드리니,,그럼 한번 한계점을 봐 보자 하시네요. 앞으로 몽정의 의한 사정 전까지 자위 일체 금지 받았습니다,,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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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의 단비처럼 허락되는 한번의 자위를 위해 아내의 정복자 앞에 기어가 발가락을 입으로 청소하고 스팽을 당하며, 콘돔안의 배설하신 사정액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액으로 알고 입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아내보다 제가 더 그분을 다시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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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님의 비웃음 안에서만 발기가 가능 하다면 그 비웃음 자체를 얻기 위해 무엇이든 바칠 준비를 해야 겠죠, 사정은 봉사에 대한 포상이고 발기는 경외심에 대한 감사입니다. 그러기에 아내의 주인님들은 제게 가장 소중한 존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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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 사정관리 매일 흥분 상태입니다. 몽정은 쉽지않아 언제 이 리밋이 풀린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일도 아닌것에 수시로 발기가 되니 정상적인 사고가 힘들어 지네요. 아내의 남자는 장난으로 던진 말이기에 아마 제 상태를 기억도 못하며 본인만의 쾌락을 맘껏 즐기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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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침대에서 아내의 정성스런 오랄을 받으시며 애인분과 즐겁게 카톡을 즐기시는 돔님을 보며 전 말없이 콘돔과 음료를 준비해 드립니다. 별다른 지시가 없으시다면 전 인사 드리고 거실에서 엎드려 대기 하면 됩니다. 몇분 몇시간이 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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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섭이 행복한 이유는 단순한 자위 만으로도 그 어떤 섹스보다 큰 만족감을 가지며 살수 있다는 것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제된 자위 안에서만이 가능 하기에 과감히 사정권을 누군가에게 바쳐야만 진심 항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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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여행 동안 전 자위 금지 상태 였습니다. 귀국하신 날 저희집 거실에서 아내의 봉사 사진을 보며 1분 의 소중한 자위를 허락 받았습니다. 몇번 흔들지도 않아 배설하는 절 보며 개새끼 잘 참고 있었네 하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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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돔님의 관계는 오늘로서 공식 종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감사했고 존경했습니다. 저같은 네토 마조가 한심한 발기라도 할 수 있었던건 돔님의 배려이기에 평생 은해로 알고 살아 가겠습니다. 아내에게 많은 추억 주신점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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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멜돔님이 제 드라이 자위 예기에 약을 한알 선물해 주셨습니다. 먹고 다음날 까지 느낌을 적어 보라시네요. 오늘 밤새 발정난 개가되어 드라이자위로 낑낑될걸 생각하니 겁 이 많이 나네요ㅜㅜ아내는 오늘 외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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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인 남성 앞에서.. 그것도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그 작은 입에 자신의 한껏 발기된 물건을 물린체 비릿한 웃음을 던져주는 남자 앞에 무릅꿇고 구걸하며 느끼는 사정의 허무함은 비참합니다. 그래서 숫컷의 사정은 제한적으로 관리 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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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게도 잠시 아내의 마음까지 모두 돔님께 빼앗겨 가정을 잃을까 걱정했었습니다. " 넌 변기쓸때 어떤 감정 가지고 배설하냐? " 제 무지한 걱정은 돔님의 이 한 질문에 기쁨으로 변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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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내의 돔님이 보는앞에 무릅꿇고한달간의 드라이 자위를 마치었습니다. 침대 위에서 돔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저를 내려다보는 아내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그동안 쌓았던 정액이 폭발했네요. 사정의 쾌감을 주신 돔님께 감사의 인사로 발에 키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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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 하와이 여행을 끝으로 아내의 돔님과 아내의 관계의 마감을 달려 갑니다. 비행기값 포함 총 580만원이 이번달 제 카드��� 청구 되네요..봉사를 위해 구입한 비키니와 속읏등은 비용에서 제외 하였습니다. 돔님은 만족하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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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신입생 시절의 아내 처녀를 취해주셨던 당시 남자친구 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결혼전 저와 연애시절 아내의 첫 입사정과 첫 애널을 취해주셨던 당시 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돔님께는 드릴수 있는게 없어 첫 임신을 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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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돔님께서 얼마전 부터 저의 풋워십 과 발기 관리를 허락해 주셨습니다.아내는 오랄 과 보지 봉사 전 발걸래로 사용 중입니다. 사정은 물론 허락없는 발기시 발기 죽을때까지 가차없는 스팽을 각오해야 합니다. 근데 뺨을 맞을수록 더 커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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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돔님의 사정액 처리는 허락해 주시지 않네요,,바닦에 흘린 정액은 정성껏 자지 뒷 마무리를 끝낸 아내가 핥아 먹습니다. 향후 제 노력 여부에 따라 제 입 변기에 버릴지 생각해 보시겠다고 하네요. 전 아직은 돔님 정액을 맛 볼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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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아내의 입에 사정된 남자의 정액이 사랑스러워 처음으로 진한 키스로 나누어 먹어봤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짭짜름 하더군요. 숨을 내쉴때 마다 정액 냄세가 진하게 올라옵니다. 황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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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섭 성향은 이미 결혼전 부터 알고 있었고, 그녀가 모시던 돔님도 진심 존중했습니다. 저와 스윗한 데이트 중 돔님 연락이 오면 둘이 약속한 모텔로 대려다 줬던 저는,, 지금 보니 저 역시 한심한 섭이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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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플을 끝내신 돔님과 아내가 샤워하는 동안 침대옆에 널부러진 콘돔안의 액을 조심히 먹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액이 쉽게 나오지 않아 놀랐고 생각보다 금방 식은것에 두번 놀랐습니다. 살아있는 따뜻한 날것 그대로 아내 안에 들어가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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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라레 분들은 모두 훌륭한 섭 기질을 타고 나셨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뺏기는 비참함 정신적 고통에 흥분된다면 충분한 마조자격이 있어요. 다음 단계인 자위 와 사정권 상실에 도전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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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모든것을 오픈 후 내년봄 아이를 가짐으로써 정상적인 부부로 살아 보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성생활 외 모든 부분은 잘 맞는 부부더군요..그 전까지는 한번 끝까지 가 보려 합니다,, 더이상 미련이 없도록. 처절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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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게 아내의 섹스를 바라보다 아내의 혀를 맘껏 키스로 탐하는 돔님의 눈과 순간 마주쳤을때,,씩 웃으며 제게 윙크를 날려 주시는 순간을 가장 좋아 합니다. 하지만 최고는 아내의 마무리로 사정후 마지막 쾌감을 즐기시며 제게 날리는 정복자의 비웃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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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트윗을 쓰는 이유는,, 아내의 돔님이 최대한 제 감정을 이곳에 나열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것을 최대한 많이 계속 써내려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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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섭으로 우월한 남성분께 아내를 상납하고 보답으로 받는 비참한 쾌락을 얻기란 쉽지가 않네요,,방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섭으로서의 부부가 낯설다면 그런 사람들을 보여 줘야겠네요,, 어떤 비참한 쾌락을 선사 받고 감사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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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정관리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사정 및 자위 관리 받고 있구요 제한된 상황에서 사정을 허락 받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제 주인이 아니시기에 아직 정조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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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힘든 명절이 지나 갔습니다. 왜 아이가 아직 이냐는 어른들의 걱정에 차마 아내에게 질사를 못 하고 있다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다음 설에는 돔님의 아이를 임신한 아내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 하네요. 물론 아직은 마음만 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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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돔님께 저희 결혼식 청첩장을 드리던 순간이 기억 납니다.
청첩장을 드리고 그동안 아내를 돌봐 주셨던 감사의 선물로 저희 첫날밤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지만.모든게 뜻 데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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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신적 드라이 쾌감보다는.. 귀두를 자극하는 사정의 쾌감이 압도적인걸 다시 느꼈습니다. 오랜 시간 참음 만큼 보람도 크며.. 언제올지 모르는 다음 사정에 대한 기대감은 상상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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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이가 아니기에 남성분들께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아내가 그 남성분께 어떤 장난감이 될 수 있는지 만이 궁금할 뿐입니다. 원래 장난감은 몇번 가지고 놀면 질리기 마련이죠. 질린 장난감은 버리기전 엉망으로 망가트리는 재미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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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이지만 저의 첫 자위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물론 혼자 잡고 흔들다고 아무도 모르겠지만 발기된 한심한 물건에 손을 대지 못 하겠네요ㅜㅜ상으로 받게될 1회 사정이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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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자위는 잘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함부로 제 물건에 손 대지 않고 사정없는 감정적 오르가즘을 일부 느끼고 있는데 나름 만족 합니다. 이런 제 앞에서 아내에게 질리도록 사정해 주시는 돔님의 만족한 웃음을 보고 싶습니다. 물론 비릿한 비웃음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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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자위 약 20일 지났습니다.아직 몽정까진 못 갔구요 별것도 아닌 일상에도 상시 발기가 되네요. 다음 목표는 정조대 장착 하여 발기관리 입니다. 제 발기는 노력에 대한 돔님의 감사한 보상으로 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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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게 미션 수행을 완벽히 못 했지만 큰 배려로 첫 자위를 간신히 허락 받았습니다. 3분도 안 걸린 자위 였지만, 누군가의 지시된 사정 쾌감이 이렇게 좋은지 왜 몰랐을까요, 사정액을 먹어야 하나 고민했지만, 따로 지시가 없으셔서 아쉽게 버렸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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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더렵혀지는 상상을 하니 일이 전혀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회사 화장실에서 딸딸이라도 쳐야 싶은데 누군가가 제 사정조차 금지해버려 미쳐 날뛰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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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SM 과 네토에 대한 짧은 논의를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멜과 펨의 GAP이 큰걸 느꼈습니다. 전 어떻하면 더 처절하게 아내와 절 망가트릴 분이 있는지 상상 하지만, 아내는 돔님과의 감성적 교류가 먼저 진행 되야 하더군요. 여자의 감성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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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처녀 시절 돔 님께 조교받던 영상이 딱 하나 남아 있습니다..복사본 없이 CD로 딱 하나 만들어 놨습니다. 새로운 돔님이 나타나신다면 20대 초 아내의 풋풋했던 몸을 영상으로나마 바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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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자위 13일차 입니다, 이젠 시도때도 없이 발기되서 어떤일도 집중하지 못 하는 지경입니다,,오랜만에 아내가 결혼전 모시던 돔님이 안부 연락이 와 현 제 상황을 말씀 드렸습니다. 잼있게 산다며 클립을 양쪽 유두에 찝어 보라 하시네요, 엄청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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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후 현자 타임이 와도 아내의 주인에게 진심으로 복종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자신없으시면 그냥 사정을 포기하시면 됩니다.. 그편이 더 행복한 선택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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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향을 버려야 하나 몇일간 심각하게 고민 했습니다. 어쩌다 다른 이에게 끌려 안마를 갔습니다. 아주 귀여운 아이 였는데 물고 빨고 해도 발기가 안 됩니다..제 아내가 이런데서 누군지도 모르는 이와 이런 일을 하면 어떨까 상상 했습니다,,폭풍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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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아래는 손을 대지 않고 가슴만 만지는드라이 자위를 시작했습니다.정말 마음대로 사정을 못하고 살아도 행복할지 테스트 중인데,, 발기된걸 만져 사정하는 것보다 정신적인 가학의 오르가즘의 여운이 더 짜릿하고 오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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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DM 을 주시는데,, 한동안 저 혼자 제 상황을 정리 하려고 합니다. 연락이 닫지 않더라도 깊은 이해를 부탁 드릴께요,,ㅠㅜ 조금 힘든 일이 생겼고,, 생각이 많아 지기 보단 흘러가는 흐름에 한번 맏겨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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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zima_nathan
네 이반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아내를 상납드리며 받는 수치감을 제 물리적인 사정보다 우선시 하고 있으며, 돔님의 사정액은 제게 주신 수치심의 보상이기에 소중히 여길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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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ince2001
감사합니다.. 이쁜 딸을 낳아서 돔님께 바치는것 만큼 네토 남편에게 더 큰 행복이 있을까 싶네요, 단지 현실의 한계가 항상 고민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이젠 늙어버린 아내는 버리고 잘키운 제 딸을 취하신다면 생각만으로도 황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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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i0422
아내를 바치고 한마리 숫컷으로 고개숙여 사는 삶의 쾌락 역시 상상 이상입니다. 처음 제 성향을 이해해주던 아내의 눈빛이 점점 경멸과무시로 바뀌고 돔님의 침과 정액을 받아 먹는데 행복을 느끼는걸 보면서 제 쾌락의 강도는 더욱 강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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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odam
아내가 섭이지만,, 자신의 남편이 섭이라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것 같더군요.. 더욱이 남편이 사정금지 당해서 다른 남자 뒷처리나 하는 그런 섭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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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_netori
섭 아내를 둔 남편 입니다. 아직 아내에게 커밍아웃은 못 했지만 저도 섭이며 네토성향이 강합니다. 아내는 가끔씩 다른 돔 님과 플하고 있으면 전 그냥 쿨하게 인정 하는척 하지만 맘 깊은 곳엔 항상 갚이 모시고 싶음 맘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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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_netori
너무나 멋있는 말씀입니다. 제 아내라면 버리실때 완전히 망가트려서 버려주세요..너무 더러워서 아무도 가지고 싶지 않게.. 그래야 아내 맘이 혹시나 저에게 돌아올수 도있다는 헛된 희망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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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jep10
지금은 아내가 섭이라기 보단 공식적인 애인이 생겼습니다. 성향이 있다보니 둘은 다소 과격한 섹스를 즐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3자로 가끔 같이 만나 둘의 이야기를 들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남자분이 돔 성향을 저에게도 보여주실 날만 기다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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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al11
네 배덕감에서 오는 정신적 쾌감은 하찮은 제 물건 흔들어 사정하고 끝내는 초라함과는 비교할 바가 아닌것 같네요,, 그런 저를 보며 아내를 따먹으며 느끼시는 우월한 돔님의 정복감은 궁극적 목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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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menthol
네 그 정복감에서 주시는 비릿한 웃음이 절 미치게 합니다.. 대부분의 네토섭들이 비슷할거 같아요,, 다마치 마약처럼 더 깊이 비참해 지기를 갈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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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_fatasy
네토남편의 사정권은 돔님의 절대 권한이죠,, 그건 제가 결정할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정신적 마조 쾌감과 잠깐의 육체적 사정감은 비교 할 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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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_Across
경멸의 눈길로 내려보는 아내를 돔님이 머리채 휘어잡고 부부침대로 끌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전 화장실 변기 옆에 꿇어 앉아 방에서 나오는 소리들으며 하염없이 대기 하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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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_fatasy
제가 잠시나마 성적인 흥분 사치를 느낄수 있게 해주시는 분들이니까요..그분들 없이는 전 아무 감각을 느낄수 없습니다.. 수치심에서 오는 마조의 정신적 쾌감은 육체적 흥분을 압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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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y3123
아내의 플 관전이 허락되면 돔님 사정 끝나실때까지 공손히 대기합니다..필요한게 있으시면 가져다 드리구요..하지만 아직 섭으로 커밍아웃은 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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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odam
아무래도 시간이 필요 하겠죠.. 그동안은 제가 관음증이 심한줄로 알았지.. 이정도 섭일줄은 몰랐으니까요..시간이 지나고 적응이 되면 더 좋아할지도요..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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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a_maledom
그당시는 제 성향을 확인하고자 스스로 사정을 참았구요. 25일 되자 이정도면 사정을 포기해도 정신적 쾌감이 더 높다는걸 알고 아내 돔님께 조교 부탁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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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odam
연애를 오래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둘의 성향을 인정하게 된거죠^^ 제 자신이 섭이라는걸 인정하는 마지막 단계가 남았는데. 저나 아내나 이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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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a_maledom
정확한 계약 기간은 아직 없습니다. 내년 초 까지로 예기되었구요, 그때 저희 아이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그 시점까지로만 한정했습니다. 그때까지 단계적으로 최대한 망가져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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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y3123
가끔 상상은 하지만.. 현신로 받아들이기엔 아직은 너무나 가혹한 보상이네요..그런데 항상 그 보상의 쾌감을 궁금해 합니다..얼마나 마음을 난도질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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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yclic3286
전 게이는 아닙니다. 단지 네토 섭으로 아내가 모시는 돔님에게 존경 하고 있습니다. 돔님에게 사정액은 단지 아내를 사용하고 얻으신 작은 즐거움의 하나이지만 저에겐 돔님의 쾌락의 액기스이자 살아있는 씨앗이니 소중할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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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fuck
아내는 섭으로 제가 아닌 다른 돔님과 플을 하고 있지만,, 아직 돔님의 질내 사정은 용기가 안 나네요..아마 아내도 마찬가지겠지요.. 언젠가 용기가 생기는 날 직접 아내를 소개시켜 드리고 싶네요.. 언젠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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