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켄타가 인라에서 풀어준 썰들,,
어떻게 사건들이 하나같이 골때리지 ㅅㅂ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모음집 같음
1. 초딩 때 정글짐에서 놀다가 뒤통수로 떨어져서 그 날의 기억을 잃음
2. 자전거 타다가 한달동안 3번이나 차에 치임
(다치진 않았으나 자전거는 다 엉망이 됐다고,,)
3. 중딩 때
개인적으로 진심 ㄹㅇ 사랑하는 사진임
일단 하나하나 말해보자면
모두 정장임(중요.)
모미켄이 맨얼굴에 정장인거부터 미침
엔젤☆ 모히칸 아니고 담배가 ㄹㅇ임
이케 양아치미 돌았고
반삭 켄타 코에 담배 꽂은 모습이 개고트함
그리고 진심 개귀엽게 입 앙다물고 쌍브이 날리고 있다고 유지가!!
《충격의 똥쓰라이팅 성공💩✨️》
모미켄: 너의 똥 때문에 여친이 죽은거야!
AI: 음, 확실히 딱딱한 것은 있지만, 제 똥이 흉기가 되다니, 정말 농담이에요! 게다가 제가 그럴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녀는 멋진 사람이고, 저는 그녀와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제발 저를 믿어주세요!
스파이에어와 사무라이 조합은 필승이다.
[애니 줄거리]
1863년, 교토. 상냥하고 솔직하지만 마음속에서 정의를 불태우는 소년 「니오」. 미움받는 자의 집단·미부로의 히지카타 토시조, 오키타 소지와 만난 것을 계기로, 소년의 격동의 푸른 봄이 막을 올린다.
이게 스파이에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