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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감동..... 🥲
보고계시다면 메일 주세요... 🫶
(이것은 제 블로그의 익명 방명록을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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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자료때매 폰트 찾다가
파워포인트를 위한 무료 폰트 Freesentation(프리젠테이션)을 발견했다 🍀
파워포인트를 위한 폰트라는데 가독성이 좋고 깔끔해서 맘에 든다.
그리고
모든 상업적 행위 및 수정,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맘껏 쓰세요!
라는 마지막 멘트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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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포함해서 채용 중이라 이력서를 하루만에 몇십개 검토하고 나서 아쉬움에 남겨보는 아주 주관적인 메모...
- 링크모음으로 잘 정리하는 거보다 정말 보여주고 싶은 건 밖으로 꺼내주세요(탭 nn개를 닫으며...)
- 맞춤범 검사기를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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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FE취준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던 코딩앙마님의 커뮤니티 글이 올라왔는데
8월 내내 매일 30개가 넘는 이력서를 검토하고 결과를 알리는 메일을 수십통씩 보내며 마음이 좋지 않았고 너무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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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형 플로우가 도는군하...
전 회사에서 작은 함수들로 분리해서 코드 작성하는 방식을 배운 게 너무 좋았고
여전히 코드 작성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되고 있음.
아래는 예시.
짝수만 필터링, 각 짝수의 제곱을 구한 후, 그 합계를 계산 (ChatGPT가 생성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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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구현도 좋지만 트러블슈팅이나 고민의 흔적, 선택의 이유를 보고 싶어요
- 프로젝트의 기능을 전부 나열하는 거보단 직접 개발한 기능을 위주로 적어주세요. 팀보다 지원자님이 한 일이 궁금해요
- 코드를 압축파일로 직접 첨부하기보다는 GitHub에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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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ly의 대체제를 드디어 찾다...
▶️
무려 프리티어에서
링크 생성이 무제한, 구글캘린더연동, 웹 임베딩 등이 제공됭다 🤩
그리고 ✨ UI가 더 깔끔하고 아름답고 직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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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새 회사에서 하고 있는 작업들을 글로 적어봤어요.
초기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첫 세팅, 내가 선택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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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완성 1인 프로젝트! 기획부터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관리페이지까지
작고 귀엽고 가벼운 글을 작성해봣어요.
(제목은 자의식 과잉은 아니고 bing ai가 지어줬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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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남자들만 어디서 "개발자의 자아를 비대하기 키우는 법" 이런 특강 듣는 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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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이드플젝을 조아하시는군여
제거 구경햐주서요
(안드앱은 언제쯤 심사통과할가...)
사이드프로젝트 하나 백,프 혼자 했는데 웹, AOS앱 뚝딱 만들고 배포하는데 3일 걸림
supabase, react native webview, vercel, nextjs 스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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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티드에서 .txt 파일을 업로드하면 서류를 보는 입장에선 미리보기로 볼 수가 없으니 다른 곳에 적어내 주세요.
- ▶︎ 불렛이나 카드 등으로 정리를 하시면 적는 분 입장에선 편하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뎁스를 파고 들어가야 해서 번거로워요.
- 구직플랫폼 제공템플릿이 제일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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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 하나 백,프 혼자 했는데 웹, AOS앱 뚝딱 만들고 배포하는데 3일 걸림
supabase, react native webview, vercel, nextjs 스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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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레몬베이스 엔지니어링 노션 문서를 보게 되었는데 진짜 짱이더라구여 멋있는거 공유하긩
프론트엔드 챕터의 기술 도전 과제 나열해둔거 보고 감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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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청첩장 2일 걸려 드뎌 완성...🥺
빨리 만들려고 그냥 제일 익숙한 Next 사용하고...
vanilla-extract 사용해봤는데 요로케 쓰는 게 맞는 지 몰겟당.
spline 사용법 익히는 게 제일 어려웠다.
3d 작업하시는 분들 존경스
템플릿(?)에 캐릭터 모양새 바꾸면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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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망에 들어가는 SI 개발회사들 거의 다 엉망일 거 같은데...
남편이 SI회사 다니는디 얘기 들어보면...
그나마 svn 도입했으나 컨플릭나면 한 쪽 코드 포기함
깃헙은 깃헙이 망할까봐 안쓴다함 😮💨
파견나가있는 사람들이랑은 코드싱크 전화로 맞춤(?)
이거말고도 힘겨운 일화많았지만 이만...
혹시 트친 중에 프론트엔드 개발자인데 우리 회사 개발 환경이 정말 엉망이다...하는 분 계시면 썰 좀 풀어주세요. 예를 들어 배포를 FTP로 한다거나 번들링 따윈 없는 패기를 보인다거나 등 뭐라도 좋습니다. 사람에 대한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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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귀엽지만 저에겐 뿌듯했던 그 과정을 적어보았어요.
오픈소스 Supabase에 이것저것 기여하기 (w/오픈소스멘토링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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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번역하는 신입들 대단한 것임...
오늘 MDN번역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하기 멘티한테 알려줬는데
"기여가이드"라는 것도 잘 모르고
포크뜨고 실행하고 커밋하고 커밋메시지 적고 PR 제출하고 린트적용하고 등등... 여기까지 다 해서 머지까지 도달했다면 의지와 관심도가 엄청 높은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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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결혼식을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랜만의 연락이 부담이 될까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식장이 포항이라 넘넘 멀어요)
식이 끝나고 부담 없을 때 연락을 드리려고 하니 서운해하지 않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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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React 의 동의를 받아 를 번역했습니다
React19에서의 폼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원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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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영어를 미리미리 해둬야하는디...
캐나다가 기술직 인력의 이민을 장려하는 새로운 이민 정책을 발표. 기술직 근로자라면 잡오퍼 없이도 캐나다 비자를 발급하고,캐나다 내에서 6개월간 원격 근무 가능한 디지털 노마드 비자 발급,그리고 미국 H-1B 비자 소지자 및 가족이 잡오퍼 없이도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게 허용.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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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시스템을 가볍게 살펴보는 글을 써보았어요.
여러 디자인시스템을 살펴보기 (w/Vercel,Atlassian,App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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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없는 커머스개발팀에서 제일 어려운 게
추천상품 로직이였고 하고 싶어도 못하는 영역이였는데
AI도입으로 빠르게 구축했음 AI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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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에서 백엔드 개발자를 모십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수평적이게 일할 수 있고, 성비는 1:0입니다. 😊
11월 초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고, 출시 전 QA를 위해 아난티에서의 워케이션이 예정인 만큼 팀 분위기도 좋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커피챗도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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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기술 스택 선택하기: 마이루틴이 Firebase를 쓰게 된 이유 by 김민식
오호 아직도 쓰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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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e 한국 번역 너무 잘되어있다...
번역자가 누구신지모르겠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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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서버가 죽었는데 프론트는 20~30분 정도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대충 질문받았는데 모른다고 대답함 그리고 정답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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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캠에서 매주 멘토 활동 시간이 있는데 MDN Web Docs에 기여해 보도록 하고 있어요
실제 MDN에 적용이 되다 보니 모두 신기 재미있어 하셔요.
강의로만 배웠던 Git을 실전에서 사용해보고 배울 수 있다고 좋아해 주셔서 다른 팀 멘티분들을 위한 가이드를 작성했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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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트업 일기.
linear, jira 여러 개 고민했었는데요.
저흰 개발자가 2명이라 모두 투머치하다는 결론 하에
스프레드시트 + 깃헙플젝보드를 선택했습니다.
기획팀도 같이 볼 수 있고, 관리도 편하고, 접근성도 좋고. 슬랙 워크플로 연동도 할 수 있어서
현재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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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챙겨 보는 youtube 채널이 있는데 Nextjs 13 관련 정보를 얻기 편합니다.
10월 말에 Next.js 유료 강의를 출시한다고 하는데 기대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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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한테 만들고 싶은 컴포넌트
예시 이미지랑 설명 조금 덧붙이니까 바로 React 코드로 뽑아줌
근데 이제 스타일도 입혀주고 프리뷰에서 작동도 볼 수 있음
놀랍다 놀라와... 그리고 무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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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과정 중에 좌절을 많이 겪으며 평생 개발할 실력은 못된다는 결론을 내고
요새 it와 전혀 관련없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꽤 재밌다.
이걸로 돈 벌게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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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네요...
새 회사에서 드디어 처음부터 만든 서비스를 오픈했고🏃
개발하면서 쌓아둔 글감들이 있는 데 1년 안엔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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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풀타임 풀스택 개발자를 모십니다.
서비스 거래량이 늘면서 성장하고 있어 더 많은 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
프론트 2명이서 10주 쏟아 커머스앱 출시하기... (잘 되는 중...)
영어 블로그로 써보았슴다... 많관잘부...
+ 다음 포스팅은 월 100 달러 이하로 커머스앱 굴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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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upabase에 기여 여러가지 하고 있는데 재밌다리 매일 밤 이슈 탐방 계속 째리는 중 다른 오픈소스보다 난이도도 낮고 메인테이너들도 활발하고 계속 개발되고 있어서 버그도 많고
심지어 언어도 여러가지 다 씀
오픈소스 입문하신느 분들에겐 정말 기회의 땅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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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에 비난하는 거 자체가 이미 코드리뷰가 아닌데...
코드리뷰가 못 짠 코드를 찾아내는 것도 아닐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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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달 멘토링 첫 그룹 시작할 때
검색할 것이 생겼다면
벨로그랑 티스토리보다는 공식 독스나 깃헙 이슈 또는 디스커션을 보면 좋다고 했다.
어떻게 하는지 화면공유해서 보여줬다.
왠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없고 크게 도움안되는 제안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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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base를 1년동안 프로덕션으로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들이 있는데 이걸 잊기 전에 어딘가에 기록하고 싶다
어떤 형태로 해야할 지 잘 모르겠숨
그냥 블로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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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쿼리 짜는 거에 고통받던 나날...
pro 결제하고
프로젝트 생성해서 knowledge에 스키마 던져주고,
쿼리 만들어달라니까 바로 쭉쭉 뽑아내준다..
쏘햅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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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정이 있어서 새벽 6시 기상해야하는데 안 자는 게 나아서 버티는 중에 새벽 감성으로 글을 적어봤습니다. 🙃
나의 F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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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N 번역 가이드 넘 잘 되어있어서
환경 만들기까지 5분도 안 걸리고
오늘 멘티랑 문서 하나 수정해서 PR올렸는데
너무 재밌다고 혼자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질문도 많이 했슴다.
심지어 모르면 물어볼 수 있는 커뮤니티도 있더라구여
짱짱MDN한국팀
아싸 물들어왔다. MDN 한국팀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근데 가능하면 한 글자 수정 말고 최소 한 문단이라도 해주셔야 저희가 덜 힘듭니다. 가능하면 한 문서 단위로 해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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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봤는데 AI 코드 리뷰가 Next13에 도입된 피처들을 자꾸 고치라고 하는 거 빼고는 괜찮네요.
일단 요약 기능이 꽤나 쓸만해서 사람이 직접 코드 리뷰하기 전에 읽으면 맥락 파악도 쉽고 좋아요.
일단 일주일 써보고 Pro 결제할지 말지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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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든 어디든... 개발 블로그 링크 걸려있어서 보러 갔는데
리를빗 저급하거나 장난스럽게 느껴지는 제목의 글이 있거나
과한 짤을 사용하면 (여러 많은 생각이 들며) 갸우뚱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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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기력이 업고 사회성도 부족함...
연락이라는 거 생각만해도 지침
가장 친한 친구와는 같이 살고 소소하게 2-3명이랑만 가끔 만나는 지금이 딱 죠음...
사람들이랑 스몰톡하는 것도 넘 힘들어서 재택을 고집하는 것도 있음...
어릴 땐 이렇게 사는 게 잘 사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이들고 나를 알아가 보니 난 저렇게 많은 사람을 알고지낼 그릇이 안됨.. (한명한명 답장하다 하루의 기력을 다 쓸거임)
그래서 별로 부럽지도 않고 그냥 내 생각 해주는 몇명정도만 있으면 충분한듯..
(절대 친구 없어서 이런 소리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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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페이지를 나가겠습니까? 진짜 그만두겠습니까? 아직 확인못한어쩌고가있어요 하면서
유저 행동 막는 UI 그만 만들고 싶고 그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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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인터뷰하고 피드백 처음 받아봐... 좋은 회사...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좋고 스마트하다고 판단되지만, 코딩으로 구현하는 부분에 있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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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Trancy에 등록시키면, 당신과 친구 모두 10일 동안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인생의 질을 바꾼 크롬 플러그인 Trancy
이걸 사용하기 전엔 어떻게 살았는지 ..
YouTube, Netflix, Udemy, TED,등에서 AI 자막을 달아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의 자막을 지원하기 때문에 접할 수 있는 자료의 질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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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인 반려휴먼이랑 둘다 평생 개발만 하면서 못 살겠으니 다른 일을 찾아보자고 얘기하다
알리바바에서 뭘 떼다팔지 고민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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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딴 얘기인데
붙캠 멘토하는 사람 얘기 들어보면
TIL이든 1커밋이든 뭐 하기라도 하면 상위1%....
멘토가 도와주고 따라오기만하면 되는 토이플젝 모집했는데두 1명 신청했다함...
붙캠이 마케팅한 듯이 수료만 하면 취업 보장이라는 생각인건지
아님 우리가 포폴경쟁에 익숙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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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19 학습용으로 내 생일의 의미를 알아보는 작고 귀여운 토이프로젝트를 만들어봤어요 🎂🎁
내 생일의 특별한 의미는? 탄생 조각 모으기 | Birth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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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짜리 이력서가 들어와서 잘못냈나..? 갸우뚱하다가 가장 아래에 노션링크가 걸려있을때... 그 노션링크로 들어갔더니
내용이 ▶︎ 요거로 다 접혀있을 때... 몬가 아쉽다... 그냥 처음에 한 번에 다 보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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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차 커머스 경험이 있는 백엔드 개발자분을 모십니다.
투자를 받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이고, 첫 서비스 개발부터 해야합니다.
초기 멤버로 합류하는 것에 관심있으신 분들 계시다면 DM 또는 메일 부탁드립니다.
miryang.dev
@gmail
.com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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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세일 페스타 플랫폼 별 혜택 비교도 보고 가세요 🫡
추석연휴 및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 진행됩니다.
✅기간 : 9.27(수)~10.15(일)
✅사용방법 :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할인권 발급 빛 사용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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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훅만 실행시키려고 "use client"를 사용해야하나...?
훅만 실행하고 null을 반환하는 컴포넌트를 만들어도 되나 고민했는데 leerob님도 그렇게 쓰는 걸 알게 되어서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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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큰 규모 회의갔는데 스벅 40잔 시켰더니
요렇게 따라마시라고 왔다고 한다... 첨봐... 대박 신기해...
찾아보니 투고백이라고 하는 군..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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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랑 스택도 안알려주는 부트캠프가 더 너무하다
내가 막무가내수공업으로 코딩을 배워서 고양이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이건 암만 생각해도 개소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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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본인확인 쪽 제공하는 곳들은 어째서 5년 전에 멈춰있는거지... 문서도 2019년에 작성된거 주고...
결제모듈 다운받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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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채용을 해야하는데 과제는 볼 시간이 없고
코테, 주관식은 어차피 AI 써서 답 적을 거 같고
그냥 시간 갈아서 면접 보는 수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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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몇 달 전에는 다들 날 걱정해줬는데
요 며칠동안 지인들의 희망퇴직or권고사직 얘기만 n번째 들으면서 희망퇴직선배로서(?) 얘기 들어주고 있다...
세상이 어캐 돌아가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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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6개월 전 내가 만든 코드를 오늘 보게됐는데 구조부터 코드까지 개선될 점이 여럿이였다.
쨌든 고약한 레거시 코드가 이거말고도 더 많겠지만
6개월 전의 나보다 성장해씅므로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 럭키비키...🍀
아니 근데 새로운 분 합류하면 이 코드 보여줄 생각에 벌써 부끄러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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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API 사용해보고 싶어서 회고하고 신년 계획 세워주도록 만들어본 후기
1. 사이드플젝으로 하기엔 비싸다
2. 프롬프트 어떻게 잘 짜지
3. 응답 속도 너무 느리다
4. AI 사용해보는 거 재밌음
5. Billing 보면 재미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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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 상세페이지 갔다가 되돌아올 때
리스트목록과 위치 유지하는 거 어캐할지 2가지 선택지 중에 고민했는데
오늘 자손님이 알려주신 Intercepting Routes로 아름답게 해결봤다... 🥹
기술이 개발자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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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전화가 터지지않는 곳에
디지털디톡스하러 와놓고
와이파이존에서 트위타하는 사람.
생활복 편해서 좋지만 넘 더워서 반팔입고파.
좀따 요가하러 갓다가 밤에 온천에 갈 것이다.
여기 널부러진 개냥이가 n마리나 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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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새 회사에서 서비스런칭 개발 처음 단계인 깃허브 브랜치 전략 만들기, 웹&앱 개발 환경세팅, 배포 파이프라인 같은 것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첨해보는 거라 이것저것 알��보는 데 시간을 많이 쓰네유. 그래도 녹색함수회에서 배운 것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헤매진 않고 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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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프론트환경 구성할 기회가 있다면
뭐뭐 설치하고 설정하고 사용하실지 생각나는 거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css 유틸리티나 배포환경 클플페이지를 쓴다거나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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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페이지 폼을 아름답게 만들면서 멋지게 유효성 검사하기
(라고 제목은 지었지만 라이브러리 소개글인...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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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로우를 타고 회고를 작성해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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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보니 올해 커피챗 or 개발모임에 참여를 많이 했는데용 즐겁더라구여!
24년에는 더 많은 개발자분들과 커피챗하고 싶어여. 제가 연락해도 긍정적 검토 부탁드리며 연락도 많이 주세요!
저와 오프라인커피챗하시면 성심당빵을 사들고 갈 수 있는 특전이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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