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샤먼vs조커 대치 사건이 뭔데요?
A. 때는 바야흐로 2019년 3월 11일. 중섭 점심랭에서 3킬을 한 광대가 올킬 욕심에 강을 사이에 두고 샤먼과 대치햇다.
당시에는 감시자가 포탈을 탈 수 없었기에 진짜 '누가 먼저 못 참고 항복 누르냐'의 싸움이엇다. 10시간 대치하다가 결국 광대가 졋음.
어제 관계도의 충격이 너무 커서 아직도 곱씹는 중...
・작곡가 30대 아님
・계공이랑 거미가 아는 사이
・밀랍 2조 확정, 여동생의 대역 실존
・우광 부모님 이름 공개
・사실 카보를 아낀 5조
・안토니오 2번째 편지 변경
・바텐더의 오빠를 아는 곤학
・서기관이 심학 아버지를 살해
이게다어제.
근데 오인격은 가끔 오타쿠 심금을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울림
죄수랑 은둔자가
못 만났다?: 이거 맛이 좀 맹물인디
피 터지게 싸웠다?: 오호 시원하다
갈등 끝에 누가 또 죽었다?: 얼큰하네~
다른길을걷는은둔자앞에여전히같은길을걷는죄수가만신창이가되어기억도잃은채로나타남: 미친놈들……
설마?? 죄수가 기계공 로봇의 회로를 일부러 바꿔서 폭발시킨 건가? 폭발을 크게 만들기 위해 질산암모늄을 그 안에 넣고?
죄수가 '잔인하고 무모하게' 행동했다는 게 로봇의 폭파고 로봇을 작동시킨 순간 로봇이 폭발해서 기계공이랑 항공가가 죽고 죄수도 왼팔에 손상을 입은 거면...
@MU1ETA
네!기자가 다음날 밥상에서 밥을 먹지 않는 이유도 설명할 수 있다. 이미 자신이 첫날 넣은 음식에 약을 넣었다고 의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첫날의 음식이 모든 사람의 기호에 이렇게 잘 맞는 이유이기도 하다.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잘못된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다.
온격 캐릭터들 국적은 서양 위키에 좀 나와 있더라구요
바텐더: 유럽계 미국인
주술사: 아이티계 미국인
작곡가: 프랑스인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오스트리아인
용병: 네팔인
타자: 인도인
인형사: 체코인. 프라하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로 이주
이런 식으로... 알려진 건 야무지게 정리되어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