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찾았다
옛날에 올렸던 건데
에메트셀크 성격 ㅈㄴ 털털하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가
템페스트의 아모로트 하우징 생각보다 대충? 했다고 해야 하나
이거 보세요
저기 밑에 오른쪽 건물 창문이 왼쪽 건물에 먹힌 거 보이시나요
건물끼리 겹치는데 거부감이 없으심
난 이거 보고 정신 나갈 뻔함
만추다니시는 여캐분들 Dervish@펜리르 조심하세요
여캐만 쫓아다니며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지 않나 15세 겜에서 카X레, 연령가 존중을 운운하며, 만추바가 마감하고 나서도 자꾸 치근덕거리며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드시길래 귓으로 ‘님 솔찌 말해서 님이 이상한 말하고다니는거 여기 있는 사람
나 최코테보고 흐아아ㅏㅏ 인녕하세요...! 으와ㅏㅏㅏㅏㅏㅏ 이러니까 최코테가 이런 반응은 첨 이었나바 갑자기 빵터지셔서 웃으시길래 같이 웃다가 노트에 싸인 받는데
나 : 저.. 홍혈의 그라하티아라고 적어주실수 있나요? 했더니
최 : 홍련이요?
나 : 홍.혈. 이요
최 : 홍혈의! 네! 하고 적어주심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님들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이 트윗을 썼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좋아해요. 여러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단 걸 알아주세요. (몰라 주셔도 괜찮아요 그래도 좋아할 거임) 밥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트훔이지만 트윗에 담긴 마음은 진심입니다.
시발 부장새끼 내가 죽인다 진짜 곡 죽인다
25살짜리한테 출근한지 2일 된 애한테 학원에서 뭐 배웠는지 묻더니 ‘손이 느리니?’‘배우는게 느리네!’ ‘속터져서 증말!’ ‘너 못 배웠니?’ 이러고 있음
실시간으로 멘탈 털리는게 보여서 걱정되서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나한테도 지랄하고 시발 놈 꼭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