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만 조심할 게 아니라 생각도 다스릴 필요가 있겠다. 밖으로 나타나진 않아도 순간순간의 생각들이 쌓여 마음이 되고, 그 마음이 결국엔 삶으로 드러난다.

@smilewook 네. '온 집안'이나 '온 세상'은 띄어 쓰는데 '온몸'은 붙여 쓰는 것도 재미있고 뭔가 의미 있는 듯도 합니다. 암튼 어렵긴 해요.ㅎㅎ

@Vanyong1 맞춤 사진으로 댓글을 주시는 노바영 님이 진짜 다정하시죠.🙂

산책은 때로 '사색'의 동의어. 사진을 올리며 다�� 보니 까치도 사색 중.

@mini35333531 바빠 봐야 주말에도 출근하시는 미니 님만 하려고요. 무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Vanyong1 네. ��맙습니다. 노바영 님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RT @Kvin_1: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아까운 우리말이 많지만 그 중의 하나가 장마의 옛말인 '오란비'. '장마'라는 말은 長+맣(비, 물의 옛말)에서 왔고, '오란비'는 말 그대로 오랜 비, 의미도 분명하고 어감도 훨씬 예쁘다. 암튼 오란비에…

잠시 비 그친 아침. 간밤에 친구들은 떠났고요.

@kjuly737 뒤늦게 축하���립니다.💐 원래 주말이 끼면 생일도 이어지는 거 맞죠?ㅎㅎ

'아침'의 다른 말은 '시작'. 새 ��루 출발.

@js_tokyo 이리저리 터지고 반듯하지 못한 걸 이렇게 표현해 주시고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mindyranee52 네. 확실히 다르더군요.ㅎㅎ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Vanyong1 오늘의 모양은 사실 실패예요.ㅋㅋ 다음엔 제대로 말아 예쁘게 담아 보겠습니다.

@onalisa2 간다 간다 하고서는 아직도 못 가봤습니다. 올해는 넘기지 않아야 할 텐데요.ㅎㅎ 편히 쉬시고 푹 주무십시오.

@calla7695 원래 당사자는 모른다죠.ㅎㅎ 저야말로 멀었습니다. 자고 나면 또 마음이 달라질지 몰라요. 평안히 주무세요, 담아 님.

RT @Kvin_1: 삭막하고 암울한 세상 속의 한 줄기 빛 같은 분들을 보며 ��름다움을 느낀다. 나이도 성별도 분야도 제각각 다르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상처를 무늬로 바꿔 낸 사람들.

@sunny9677 반갑네요.ㅎㅎ 좋은 길잡이가 될 듯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부제가 말하듯 ���리가 미처 몰랐던, 아니 알고 싶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죽음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책. "죽음은 결코 아름답지 않습니다. 죽음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은 삶의 한 부분입니다. (......) 인간이 인간다운 것에는 고통도 속하고, 통증도 속합니다."

@S_MoonV solulu님도 저도 다음엔 나아지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