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s24
@Janis2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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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mile inside & outside because of you.
Joined December 2023
미장센이 아름답고 사진 및 색채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영화. 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대칭적인 구도와 파스텔 색감이 특징적이며, 색채 조합과 세트 디자인이 훌륭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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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4dreams 네, 저도 그 공연 놓쳐서 아쉬웠는데 좀전 우연히 카네기홀 사이트에 들어가서 혹시나 했는데 딱 한 장 남은 티켓을 제가 샀지요. (마침 제가 그때 뉴욕에^^) 감흥을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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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보름. 더위도 팔고, 부럼도 깨고, 연도 날리고, 약밥도 먹고, 다리밟기도 하고. 이런거 하는 날 아닌가. (요즘 세상에 절기를 축제처럼 보내기에는 슬프고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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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아리아드네 폰 시라흐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자아와 욕구를 넘어서는 것들이다"라고 말한다. 공동체, 모험, 열정, 헌신, 용기, 사랑. "그냥 경직된 채 여기서 모든 것이 어떻게 나빠져가고 있는지를 응시하는 대신,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내야 한다.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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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디렉터스 컷, 극장 재관람. (CGI 없이 24개국에서 촬영!!) 로이와 귀여운 알렉산드리아. ‘당신의 이야기지만 나의 이야기도 되는’. 영상미 뛰어난 건 말할 것 없고, 두 사람 우정이 시네마천국 향기도 나는 듯.
8. 더 폴(The fall),2006,타셈 싱 압도적 대자연과 웅장한 건축물, 인위적 세트보다 실제 로케이션 촬영(인도,아프리카,유럽)통해 경이로운 풍경 담음. 강한 색감,대칭구조,의상과 공간이 조화로운 판타지적 비주얼. 액자만 씌우면 온통 그림. 더폴 디렉터스 컷(2024) 재개봉! 극장에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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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하기 전에 찾아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겨울은 겨울대로 뜨거운 구들방에 앉아 날라주는 밥상 받아 숭늉까지 먹으면 건강하게 개운한 맛이고, ��름에는 물레방아 물소리, 풀벌레 소리 들어가며 한상 맛나게 먹는것도 좋았다. 맞은편 마방다원에서 진한 대추차 한 잔 입가심하면 완벽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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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4you 그러네요. 더 폴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각적 서사를 펼친다면, 네버앤딩스토리는 독자의 상상력 속에서 끝없이 확장되는 세계를 그려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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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더 폴(The fall),2006,타셈 싱 압도적 대자연과 웅장한 건축물, 인위적 세트보다 실제 로케이션 촬영(인도,아프리카,유럽)통해 경이로운 풍경 담음. 강한 색감,대칭구조,의상과 공간이 조화로운 판타지적 비주얼. 액자만 씌우면 온통 그림. 더폴 디렉터스 컷(2024) 재개봉! 극장에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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