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務長官
@JMJGBORN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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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커미션_오픈. -작업물당 7000원/무조건 후불. (작업기간의 유동성 고려). -손그림(선화) 주력.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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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으로는 보통 야이씨발아보다 컴온베이비라고 하는사람이 더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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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혀를 물에 담궜다가 표면장력으로 인해 딸려오는 물줄기를 삼키는 식으로.마시는데. 개는 국자처럼 혀로 퍼마심
고양이 물먹는거보다가 이거보니까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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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잼얘는아니고 어릴때 교회에서.피자를시켜먹는데. 예수님양식을주셔서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게. 피자 갖다준건 배달부인데 왜 예수한테 감사하는지 이해가 안되다가. 배달부가 예수님이구나! 라고 이해해서. 다음부터 교회에서 뭐 시켜먹으면.배달부한테. 예수님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함.
일 하기 싫은 오후 2시 22분.마음 속에 숨겨둔 잼얘는 없으십니까.휴가 갔다왔더니 갑자기 옆 자리 직장 동료가 사라졌다던가 그런 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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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사냥감의 입을 물어 막아서.질식시키는 행위를 Kiss of death 라고 함
잘 모르고 볼 때 어감이 멋진 단어가 뭐가있을까?. 가령 최신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부제인 <Dead Reckoning(데드 레커닝)>이 좀 멋지더라고요. 사망+추정 이라서 오. 싶었는데, 이건 '추측항법'이라는 뜻입디다. 출발점에서 어느방향으로 얼마나 왔는지 고려해서 현재위치를 추측하는 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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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of the sword. 미 공군 부사관이 장성급 장교에게 바치는 예장용 검인데 외관에 대한 규정이 없어서.맨날 저런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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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Mesmer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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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당밀홍수사건. 230만 갤런(12,000톤)에 달하는.당밀이 담겨있는 저장탱크가 터져서.도심이 난장판이되고 사람들이 끈적한 당밀속에서 익사하거나 급성 당중독으로 죽은사건. 한동안 보스턴 시내가 온통 끈적끈적하고.단내가 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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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활 과소평가하는놈들�� 뭐임. 전투에서 배에 화살맞으면 후닥닥 피신해서 엄폐한다음에 조심스럽게 뽑고 지혈하면 그만이라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정작 지들 배때기에 화살한방 맞으면 자빠져서 끄억끄억거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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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화를 논리적 사학적으로 해석하는게 너무좋음. 방금은 삼손이 기둥2개를 뿐질러서 무너뜨렸다는 팔레스타인 신전이 실은.2짤처럼 나무기둥이랑 돌로 소박하게 지은 구조물이라서 가능했을거란 사실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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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들이 말은 정말 순하다, 말은 똑똑하고 교감을 엄청 좋아한다, 내가 신호를 잘못 보냈는데 말이 눈치껏 신호 고쳐 이해한다, 잠결에 말 탔더니 오토내비게에션이 적용되어서 공방장소까지 간다. 등은 그런 말들만 골라서 체험용으로 나온 것입니다. 마치 러쉬 매장이 인싸들만 모으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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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굽 달린 공룡 발 화석이 발견됐네. 해당 화석은 조반목 조각아목 하드로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에드몬토사우루스의 것으로 일반 공개는 2020년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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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린이집에서.공룡 그리는 활동이 있었다고. 다른놈들이 티라노나 트리케라톱스 그릴때.나는 유타랍토르를 그렸다고. 재무야 티라노 잘그렸네~. 유타랩터인데요. 선생님 표정 그먼씹.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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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한때 현대 서울에 저런 대규모 방벽이 있었던 적이 있다. 유사시 남하해오는 북한 지상군의 서울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1979년 12월 서울 북부방면 외곽에 준공한 이른바 「수도권 방벽」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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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우즈베키스탄풍 음식점.그랜드사마르칸트. 값은. 좀 되는데 기분좀 내서 구소련권 및 중앙아시아식 식사를 푸짐하게 즐기고싶을때 좋음. 참고로 디저트 메뉴에 러시아풍 조각케잌(초코/벌꿀)이 있는데.크고 달아서 1인당 1조각이 아니라 2인당 1조각 먹어야함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잘루스.몽골요리 향토전문점.엄청난 고기의 향연과 로컬푸드 맛 가게분들께서 쪼랩 한국인들을 염려하셔서 우리 테이블만 김치 갖다주심😂 가격이 엄청 저렴했고 양고기를 양껏 먹을 수 있었음! 몽골음식에 야채는 양념이고 고기가 중심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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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휘파람으로만 된 언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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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들은 본래 서구에서 밭을 가는 데에 동원하도록 기운이 세고 체구가 크게 개량된 품종들인데 이런 부류를 사역마(使役馬, Draft horse)라고 함. 서양에서 말을 경작용 가축으로 부린 이유는 유럽의 주된 농업방식이 토지를 경작지와 휴한지로 구분해서 1년 단위로 번갈아 농사짓던 이포제에서
프랑스군이 포병과 흉갑기병의 군마로 사용한 아르드네 품종을 보노라면 우리에게 익숙한 서러브랜드와 달리 진정한 근육돼지 말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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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입 가오가이 지구인 어글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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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토부분만 등록하는거고 백두산은 북한이 조중변계조약으로 반쪽 차지한것도 사실 감지덕지인데 뭘 호들갑임. 오히려 백두산 북한영역 챙겨준 저우언라이는 땅팔아먹은 매국노라고 중국에서 까이는데. 그리고 백두산은 만주족의 성지이기도 해서.한국인만의 영산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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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중 아무데나 한군데를 골라서 마상창시합 경기장으로 바꾸고 전국의 건설추진인원들을 강제 참여시켜서 기사와 시합에 매칭시켜야함 (데스매치). 마상창시합이 골프보다 재미있는가? (O). 골프보다 훨씬 적은 면적의 부지를 필요로 하는가? (O). 골프장 건설 근절에 도움이 되는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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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너무재밌고 흥미로움. 또 예를들어 트로이전쟁은 실제로는 그렇게 웅장한 대전쟁이라기보다는 미케네인들의 산발적인 원정에 대한 방어전이었을거고. 트로이 내에서 징집한 병력도.세자리수 단위에 머물렀을거란게.
고대신화를 논리적 사학적으로 해석하는게 너무좋음. 방금은 삼손이 기둥2개를 뿐질러서 무너뜨렸다는 팔레스타인 신전이 실은.2짤처럼 나무기둥이랑 돌로 소박하게 지은 구조물이라서 가능했을거란 사실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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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동양의 조공체계에 대해 오해하는 지점과 연관이 있는 부분이기도 함. 봉신국이라고 하면 마냥 설설 기고 삥뜯기는 이미지가 태반인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인용한 트윗의 설명과 같았음. 즉 조선도 나름 체계를 이용해 실익을 취했다는 것인데 재밌는 건.
조공을 받은 중국은 대국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몇배의 하사품을 내려줘야 했는데, 이는 큰 부담이었다. 그래서 명은 1년에 3번씩 뺀질나게 드나들던 조선한테 야 이제 3년에 1번 와 <<라고 말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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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름 붙은 유산균도 있음. K3인 이유는 Kang KiKap 이어서
아니진짜 강기갑이라는 신선수염 개량한복 농부가 있었는데, 그가 국회에 입성해서 쇠봉휘두르고 공중부양하고 어느날 더이상 정치에 미련을 두지않고 떠나서 농사꾼으로 돌아갔다는게 진짜 개이상한 이야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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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인용유도하는 글. 인용으로.개와 고양이를 제외한 반려동물을.많이 많이.보여주세요. 제 개구리들을 먼저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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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으로서 "국고 존나축내네 작작쳐와 이시발새끼들아" 하기엔 모냥이 빠지니까 "부모로서 자식이 고생스러워 함을 보자니 마음이 편치 않다." 식으로 완곡하게 만류하고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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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知らない人が嘘だと思うけど本当の事言え.1654年と1658年朝鮮軍とロシア軍が戦闘を行ったことがある。誰か気になるならより詳細書いてみようとす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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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했던 개(늑대)를 인위적으로 인간에게 굴종할 줄밖에 모르는 백치동물로 만들어 놓은 비인도적인 끔찍한 행태 어쩌구 <<<- Getdafuckup. 개가 인간을 따르는 방향으로 진화한 건 그게 생존에 유리하니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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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무기. Monkey's Fist (원숭이 주먹). 튼튼한 로프만 있으면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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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보다 좀 작은 노스센티넬 섬에서 수만년동안 자기들끼리만 살고있는 원주민들이 딱 그럴거같음. 그냥 자기들이 사는 작은섬 하나가 세계의 전부고 그 이외에는 어디까지 펼쳐진지 모를 망망대해뿐이라. 바다건너 찾아오는 이방인들이.완전히 미지의 영역에서 온 존재들처럼.느껴질듯
@: 고대인들의 사고방식이 일종의 점? 이라고 해야하나.온사방이 완전히 칠흑같은 암흑으로 가득차있고 '위대한 사람들', 그러니까 왕, 귀족, 장군, 주교, 사제, 신관 따위와 '위대한 신들'이 간신히 희미한 횃불을 들고 아주 좁은 공간, 문명세계라는 그 점 하나의 둘레만을 비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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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이뭔가요?. 어. 욱일기. 제국주의. 제국주의는 뭔가요?. 일본이. 미국 영국 프랑스도 제국주의였고 하다못해 대한제국도 제국주의적 면모가있었는데요.김구도우익인데요. 어. 어. 아몰라어쨌든.우익=제국주의=나쁜거야공감능력좀기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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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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