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좇아 매진하는 것. 도리를 향해 나아가는 것.
이는 모두 끝이 없는 과정이다. 멈추는 순간 실패가 된다. 변화를 향해 나아간다는 건 나의 발이 바늘이 되어 보이지 않는 실을 달고 쉼 없이 걷는 것과 같다. 한 줌의 희망이 수백의 절망보다 낫다는 믿음 아래 멈추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비밀의 숲 시즌1 첫방 4주년🎉
제 인생드라마인 비밀의 숲 시즌1이 첫방한지 어느덧 4년째가 되었습니다!!!!아직도 제가 이렇게 앓는 이유가 궁금하시면 비숲1을 보세요 여러분 아직도 안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지금이 기회 드라마 볼거 없는(?) 지금이 바로 최적기!!!😁
#비밀의숲_4주년_축하해
진리를 좇아 매진하는 것. 도리를 향해 나아가는 것.
이는 모두 끝이 없는 과정이다. 멈추는 순간 실패가 된다. 변화를 향해 나아간다는 건 나의 발이 바늘이 되어 보이지 않는 실을 달고 쉼 없이 걷는 것과 같다. 한 줌의 희망이 수백의 절망보다 낫다는 믿음 아래 멈추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제가 이때의 강원철을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클립을 여기만 따고 있네 무려 검사장한테 개긴 부장검사와 검사장간에 스파크 튀는 순간 황시목의 정적을 깨는 목소리와 더불어 이창준 노려보던 강원철이 고개 흔들면서 휙 나가버리니까 앉아있던 사람들 다 우르르 나가는 클라쓰 강원철 머박멋짐
오늘에서야 생각난건데 저번주 일요일이 비숲 종방 1주년이었다,,,이 대단한 기념일을 일주일이나 늦게 알아채다니 쥬거라 요놈 그렇지만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아마 내년이 되도 내후년이 되도 잊을수 없을거야 내 소중한 사람들
#비밀의숲 #종방1주년 #은수가없네😭
이창준 선배.
이 선배가 한 5,6년차 때일거야.
그땐 참 이렇게 곱상해서 어떻게 형사부 하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이창준 선배가 내 룸메였어.
별거 없었어. 그냥 일하구 그러다 시간나면 빨래하구 같이 라면끓여먹구. 그랬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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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현아 이눔아 그런 소중한 추억이 있으면 바로 털어놔야지
경🎉비밀의 숲 1주년🎊축
우리들의 작년 여름 그리고 일년을 앓게 만든 킹갓제너럴드라마 비밀의 숲이 오늘로 첫방 1주년을 맞이했습니댜 여러분!
#20170610
벌써 일년이나 되었다니 믿기지 않네요 이게 다 작가님 감독님 모든 배우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평생 사랑해!😊
#비밀의숲_1주년_축하해
댭님 튓보고 갑자기 보고 싶어서 찾아옴ㅋㅋㅋ창준이 아니고 유재먱톤으로 듣는
"내가 검사장이 되자마자 우리 애덜이(*키포인트) 증거를 또 조작했어요 그래~?!!그래?!!근데 압권은 뭐냐면 화분이 태극기에 딱 꽃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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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권이라고 얘기하는 걸로 봐서 의도한건 아닌듯ㅋ우리 애덜이 미치갯닼ㅋㅋ
-난 이 자리도 마음에 들어. 어, 텍사스의 샘 휴스턴 주립대학 연구진들이 그랬다더라. 사랑은 왼쪽 귀에 속삭여야 효과적이라고.
아놬ㅋㅋㅋ오늘 엄기대뽕 제대로 찬다 왜이렇게 좋지 미쳐버릴거같애 저런 눈빛으로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다니 엄기대 플러팅 그 누구도 못따라가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