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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 성인adult成人 | 밧울VW台牧
트라이건맥시멈,혈계전선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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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기라고 뭐라고 해서
진짜 꼰대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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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한테 애교떨다가 무서운 정실부인한테 들킨 사람처럼
극장판 볼 때 진짜 와... 이자식들 뭐지? 싶었던 구간이
내내 우헤헤~^ㅁ^이잉~ 아잉~>ㅁ<이러고 당황하는 척 여유 부리고 엄살 떨던 극밧이 극목 마주치자마자 찐으로 당황하기 시작했을 때임.........얘네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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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울 인형한테 밧울하라고 협박받은 기분임... 아니 오랜만에 돼지들을 안고 잤는데... 돼지들이 작업할 때 처럼 앞에 날 보며 얹어져있고 나는 종이에 정자로 경건하게 밧울을 썼음. 근데 뭔가 힘겨워서 눈을 뜨니까 꿈이었던거야... 그런데 책상 위고 앞에는 똑같이 돼지들이 있음. 이걸 세 번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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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스마일 장착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제법 두꺼운 서류 툭 내밀면서 허가가 있어야 한다네~ 검토 한 번, 하는데 내용 보지도 않고 종이 슬슬 넘기더니 필요한 곳에 다 도장 찍고 탁탁 각잡아서 봉투 모양 그대로 울프우드한테 던지는 에버그린 그대로 의자 돌려서 얼굴 안보고 나가는 울프우드
98엔 그래도 미.눈이 없다는게 유일한...유일한 희망인가........ㅠ...
본인의 후원자이자 스승인 에버그린이 있다보니까 보육원 설립 했을 때도 분명 승인을 받아야 했을 것 같은데... 에버그린이 그러라고 허락해줬을 거 생각하면 제법 즐거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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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한테 세계와 크라우스 이런거 주면 안됨... 그의 양자택일 중 하나에 크라우스를 넣으면 안됨 내 안의 그는 크라우스 자체를 가장 큰 가능성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조건값이 더 무거울 수 있는게 없음... >크라우스의 세계에서 자신이 완전히 제외되는 것< 이런건 걸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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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갖고싶어서 경쟁자 늘면 안됨; 하는 심보로 알티 안하다가 하 아니 미쳣어? 사람이 도의가 있지... 하며 알티하고 손톱 깨무는 중
팔아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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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고 드디어 잠에서 깸... 그리고 얼굴이 너무 가려웠다... 아무래도 곰팡이 피지 말라고 둔 나프탈렌 향이 돼지들한테 묻어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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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님 썰 진짜 행복하다... 당분간 틔터 줄여요~ 하려고 들어왔다가
>너나청산해나는아무도안만났어<
에 직격타 맞고 드러누움
안줄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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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감각 할 말 많음 이건 원작도 짜릿한데 얘네가 반대로 태어난 au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신으로 태어나 150년간 식물이 자라는걸 마치 아기동물이 자라는 것처럼 지켜보며 보냈더니 인간으로 환생한 기억없 밧슈가 찾아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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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억 찾는 날(사건설정 안함)을 기점으로 둘이 원래 가졌어야 할 시간감이 본질적인 것으로 돌아가버림
갑자기 너무나 짧고 무수하고 많은 시간을 직격맞게된 울프우드(신의 육체)와 먼 우주의 흐름까지 기다릴 수 있게 된 밧슈(인간의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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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ㅑ
꽁냥꽁냥 맞삽질에 투닥거리는 건 애잔한건 밧슈랑 울프우드가 하면 좋겠고. 선택지 중 고르게 하거나 궁지로 몰아넣는건 스티븐에게 시키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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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TjL4DZy7Wgp0j
저 없는 동안 고난주간 심각했다면서요... 이 지휘자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화마가 휩쓴 자리에 새 나무 한 그루 정도는 심도록 (노력) 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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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etdo
대전지인을 관찰하고 얻어낸 것
1 ㅅㅅㄷ은 그 땅의 관문이므로 ㅅㅅㄷ 오리지널 메뉴가 먹고싶은게 아니라면 어디를 가도 빵맛이 좋다
2 카페!!!! 대박 많음.
3 교통비!! 경유지 루트에 따라서 다름. 현 ktx 일반좌석 기준 서울-대전 최저 23,700(경주루트)/부산-대전 최저 30,000(서대구,구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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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 경락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최선을 다해서 둥글게 만들어줬는데 계속 평행사변형을 고집하는 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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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는? 하고 생각하다가 능력은 용 몸은 이무기인 상태로 승천 거부하고 돌아다니며 그 짓거리 하다가 그 압도적인 모습에 환희에 찬 레가트가 용...! 하고 말하면서 완전히 용이 되어버리는 나이브스 생각남 에렌딜라는 그 설화 알고있어서 그 때까지 아무 말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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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철원고:편함... 연출하기도 읽는 순서 배치하기도 익숙함...
우철원고: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하면서 ���철원고처럼 그리다가 컷 좌우를 자꾸 뒤집음
다시 좌철원고:세상에는 혼돈만이 존재한다 원고도 연출도 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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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저예요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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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졸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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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울 인형한테 밧울하라고 협박받은 기분임... 아니 오랜만에 돼지들을 안고 잤는데... 돼지들이 작업할 때 처럼 앞에 날 보며 얹어져있고 나는 종이에 정자로 경건하게 밧울을 썼음. 근데 뭔가 힘겨워서 눈을 뜨니까 꿈이었던거야... 그런데 책상 위고 앞에는 똑같이 돼지들이 있음. 이걸 세 번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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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etdo
바베뀨 난이도가 너무 높다 싶으면 (불!!!! 너무 무서움 전 렌지불도 좀 무서움) 왱님 좋아하는 샐러드를 대량으로 해먹어요(취향 소스 각참) 아니면 지옥의 알아서 랜덤재료 챙겨서 끓이는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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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unballsaram
안녕하세요!!!!! 헤헤 감사합니다 즐겁게 그린걸 좋아한다고 해주시니 아침부터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헉 그리고 제게 존버님 배포본 두 권이 중복으로 있어요 아마 다른 분이 부스에 잠시 올려놓으셨다가 분실하신 것 같아요 늦었지만 찾는 분 계시면 말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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