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HY_NuNa
Followers
5,668
Following
567
Media
1,800
Statuses
8,409
오빠누나문방구와 현영발전소를 운영합니다 ✨️외주 / 협업 문의는 메일로!✨️ ✉️ hynuna.alicek @gmail .com 🌐Instagram : @ hynuna_draw
Joined October 2016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I Wanna
• 246604 Tweets
#BLEACH
• 210163 Tweets
Pete Rose
• 159669 Tweets
PlayStation
• 125716 Tweets
#WWERaw
• 111701 Tweets
Lions
• 105351 Tweets
Jimmy Carter
• 50331 Tweets
Seahawks
• 48902 Tweets
Dolphins
• 47278 Tweets
Hall of Fame
• 47183 Tweets
Titans
• 46327 Tweets
Detroit
• 42217 Tweets
Goff
• 35328 Tweets
BAMBAM
• 34487 Tweets
Happy New Month
• 32669 Tweets
Respecting Ancestors
• 28196 Tweets
सोनम वांगचुक
• 25428 Tweets
コーヒーの日
• 23982 Tweets
Amelia Watson
• 22984 Tweets
Christ is King
• 19184 Tweets
都民の日
• 18633 Tweets
Geno
• 15933 Tweets
メガネの日
• 15854 Tweets
TEN FIREWORK IT
• 14287 Tweets
Charlie Hustle
• 13437 Tweets
McDaniel
• 13013 Tweets
Pancasila
• 11039 Tweets
음식점 옆자리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이 냄새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엄마 냄새는 정말 좋아! 하루종일 껴안고 잘 수도 있어! 맞아맞아! 하고 있어 귀엽다
7
12K
13K
아이패드 일러스트레이터 이용하면 애플펜슬로 슥슥 벡터 이미지를 그릴 수 있다니... 그동안 그려놓고 컴일러로 가져가서 이미지 트레이스 하거나 클튜 벡터파일 뽑아서 하나하나 다 수정했는데... 난 어째서 혼자 이렇게 힘든 싸움을 해왔던 거지...?
13
6K
10K
조울증과 adhd를 가진 사람은 강제로라도 루틴을 만들어서
습관화 하면 좋다는 선생님의 말.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자꾸 무너져요
이럴 때마다 열심히 살고 싶지 않아요 (1)
6
4K
5K
어머니가 부고를 가장한 스팸 링크를 누르고 스팸어플이 설치되어서 저장된 연락처로 400통이 넘는 부고스팸이 전송됐습니다... 오천년동안 통화하며 삭제방법을 알려드렸고요...
백도어 어플 이름은 모바일부고 <- 인 것 같습니다.
7
15K
4K
오래 앉아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 특히 나처럼 아빠다리 오래 하는 가좍들아...
햄스트링 근육이 늘어나면 오금->무릎->발목까지 통증이 생겨서 가볍��� 뛰는 것도 힘들어진다...
여성분들 미리미리 햄스트링 포함 하체 강화해서 저처럼 병원비 폭탄 쓰지 마시고 이득 보시길
2
6K
4K
내 베프 진짜 웃긴 점 : 엄청 긴 흑발미녀인데 가끔 나 눈 호강 시켜준다고 파란 렌즈 끼고 나타남 ㅋㅋ 그럼 나 하루종일 얘만 쳐다보고 있음
4
3K
4K
그래도... 개말라보단 건강을 목표로 두고 살게요... ㅜㅜ
솔직히 상처받긴 했는데... ㅜㅜ... 어쩌겠음... 나만의 길을 가겠음... (2)
9
800
3K
예전에 트위터를 할 때 무섭게 조리돌림을 당해서 너무 힘들어서 계정을 터트렸던 적이 있다. 주로 나에 대한 억측과 자기모에화가 역겹다고 죽었으면, 법적으로 그림 못 그리게 해야한다는 말이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그 사람들은 계속 남들 조리돌림 하다가 업보 맞고 접거나 비활을 했다.
5
2K
2K
진짜 이런 은근슬쩍~ 아닌 척~ 하면서 성희롱 하는 거 보는 사람이 모를 것 같나요... 진짜 다 기저에 깔린 의도 느껴지거든요... 단어 한 자 바꾸면 그게 유쾌한 드립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요... 초면에 정말 갑자기 주짓수 이야기 하다말고 성희롱 멘션 받아서 얼탱이 없네...
6
3K
1K
상품을 넣기 전 빙빙이가 봉투를 씹었어요... 제품은 이상없습니다...
충분히 포장재를 확보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ㅜㅜ....
6
1K
1K
나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을 때마다 생각해
지금 2023년인데 고장난 티비 패서 고치는 방법으로 사람을 고친다는게...
이게 심지어 효과도 좋다는게...
근데 비급여라는게...
너무하다는 생각 뿐이야
2
4K
1K
30대 중반에 접어들면 다 찝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오늘은...오지랖 하나만 부려보겠습니다.
10대 20대에 살 안찐다고 방심하는 분들
특히 마른체형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저처럼 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도 잘들어주십쇼
뱃살은 찝니다.
지독하게 빨리 순식간에 올챙이배처럼 찍ㅎ나면
어느순간 불교 탱화의 아귀 처럼 변한 모습울 보실겁니다
13
8K
7K
2
2K
1K
나에게 유년기는 생존이었다. 20대는 증명이었다. 서른이 되면 죽으려 했다. 30대 초반은 내내 침대에서 30년 간의 상처를 치료하며 방황했다. 40대가 된 나를 상상할 수 없어 죽겠거니 했다.
그러나 언니들은 40대가 훨씬 멋지고 편안��다고 한다.
30대 중반이 된 나는 40대를 점점 기대하게 되었다
2
473
1K
그래제발미친쓰잘데기없는키링그립톡주지말고미니화당품샘플을줘맘에들면본품살게제발
심심할 때마다 이런 영상 찾아보는데 진짜 신기함 미니사이즈의 화장품 종류가 저렇게 다양하다는 것도 신기하고 저 손바닥만한 가방에 물건이 끝도없이 들어가는 것도 신기함
1
3K
3K
0
2K
1K
나 막 어버버 거리면서 "파란...렌즈를...끼고...나타났어..?" 이러면 세상 무해한 미소 지으면서 "언니 흑발벽안 좋아하니까!" 라고 함 ㅋㅋㅋㅋ 참나 그러면 누가 좋아할 줄 알고 오늘 하루 얼굴이 닳도록 쳐다봐주마
1
413
898
(2) 달아나도 정신차리면 다시 하고있는 모습을 보면
예체능은 가끔 저주같다는 생각도 들어
그 안에서 각자의 삶의 이유를 끊임없이 찾아가는.
0
267
925
혼수로 LG전자와 삼성전자 보고 왔는데....
LG부터 보니까 삼성전자가 눈에 안 들어옴....
어느정도 다 상향평준화 되어있고 비슷한 컨셉임에도
한끗차이가 있음... 디테일이 살아있음....
우승 못하는 동안 내실을 겁나 다져놨던 거임...
근데 이제 우승도 함... 짱임...
9
743
817
사실 대학 졸업 직전에 1년 간 계약직으로 일했던 이후에는 쭉 프리랜서 생활만 했었는데요... 나이 35살에 새 출발 하려고 하니 사회의 벽이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계속 도전해보겠습니다.
7
64
712
내 동생은 어느덧 33살인데 엄마가 평생 얘를 키우면서 했던 고민들... 권리를 위해 이 땡볕에도 시위를 나가는 엄마... 지금은 내 삶 살자고 도망친 못난 나지만 엄마가 만약 사라지면 이제 내가 전적으로 책임질 동생... 쏟아지는 날카로운 말들을 들으면 걍 슬프다
3
182
674
나는 좀 더 단단해져서 돌아왔다. 자기 캐릭터로 생활툰 그리는 사람이 자기모에화를 아예 안 할 순 없잖아? 당당해져!! 앞으로도 재미있는 생활툰을 그리고 싶어 ...!
4
191
596
아 만화를 보고 놀래신 여러분 근육 19키로 자체는 나쁜게 아닙니다 자기 몸무게랑 어쩌구 다 감안해서 비율이 중요해지는건데요! 저는 몸무게가 좀 나가는 비만이고 체지방률이 38% 이상이라서 근육량이 초등학생과 다름 없는 비율이 나온거에요.. 암튼 모두 건강하자! 다음 화 그리러 갈게..터벅터벅
1
143
474
오늘의 유도 명장면... 중학생 굿브로콜리선배가 헐리우드액션으로 자존감 올려줌... 너무 절묘하게 날라가줘서 모두 내가 잘한 줄 알고
오메데또 박수쳐줌...
6
267
482
유도 만화 그동안 뜸했던 이유는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는 제가 운동 이야기를 하는 것이 그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불쾌하면 어쩌지
주제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못 그렸어요
그래도... 운동을 못하고 싫어하지만 설렁설렁 뜨문뜨문 하긴 하는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힘이 되길 바라요 (1)
3
252
483
블루스퀘어 공연 보고 나왔더니 무슨 한남동 음식점 죄다 <신선한 트러플을 곁들인 어제 짠 양젖으로 만든 브리치즈를 곁들인 갓 만든 파스타면으로 만든 지중해식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미트볼 파스타 -7억9천만원> 이래서 스타벅스에서 울면서 소세지빵 먹고있음
0
1K
424
토하는 고양이 애니메이션...
오늘도 저퀄 더빙 죄송합니다...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고양이 소리 레파토리가 끝났습니다...
7
372
424
할머니께서 오늘 새벽 돌아가셨습니다
이제는 아프지 않은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애도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16
0
418
주짓떼라 웅니들과 함께하는 주짓수 일일 체험기!!
는 준비된 체력이 소진되어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타래로 이어갈게요... (1)
2
215
301
유도 +100 경기를 보면서... 관장님의 힘이 생각났음
그냥 잡고 툭 내렸는데 목에서 우두둑 소리가 났음...
추나요법 치료 받은 줄 알았음...
2
189
282
그냥 가볍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찌찌라고 하긴 했는데 어쨌든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는 30대 여성의 유방 건강 이야기입니다... 그냥 유방 건강 이야기니까 선 넘는 발언은 좀 자제해주세요... 찌찌는 그런 상상만 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니에요...
1
55
261
🏋🏻♀️PT 받는 만화 끝🏋🏻♀️
그동안 PT 만화를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회차 알차게 가르쳐주신 호랑이쌤에게도 압도적 감사를~ 🙇🏼♀️
(1)
1
73
268
관원들 대부분 오른손잡이라서 오른쪽 기술로만 메쳐짐 당했더니
이상하게 오른쪽 골반이 아팠는데... 선배가 고쳐준다면서 왼쪽으로 세 번 메쳐줬다... 진짜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근데? 진짜 골고루 아퍼짐... 대칭이 맞춰지면서 걍 골고루 아퍼짐... 실화라서 개어이없어...
얼척없는 운동...
1
382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