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고교 호스트부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을 꼽자면 하니선배라고 할 수 있음 어린애 같으면서도 모든걸 다 알고 있고 어른마냥 넘어가는 부분들이 너무 많음 하루히가 여자라는걸 가장 먼저 눈치챘는데도 언급 안함 시청자도 아닌데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진작 알고 있었다는 대사 듣고 소리지름
진짜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잇지 대답하기 피곤한 거 이해하는데 이렇게 계속 알아서 찾아보세요~ 님같은 사람 한트럭임~ 이지랄 하면 양극화 심해지는 결과 밖에 없음;; 이 사람도 자기 나름 찾아보고도 모르겠으니까 질문하는 걸 수도 있는데 그렇게 날선 대답하면 누가 이해 시도하고 싶겟음
아니 나 트랜스젠더 성정체성 이거 진짜 이해 안 감… 누가 나 좀 이해 시켜줘… 이해하고 싶은데 이해가 안 가….. 여자랑 남자랑 뭐가 다른건데…? 몸이 남자고 XY로 태어났는데 어떤 부분에서 나는 여성이라는 생각이 든 거임? 일단 남자를 이성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란 말은 납득 못 하겠음. 남
아아 당신은 속고 있습니다...
물은 사악한 존재들로 아주 악랄하며 치명적인 가시들을 숨긴 채 달콤하고 매혹적인 거짓으로 당신을 홀리는 것입니다...
물은 당신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곧 당신이 물에 중독되어 그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졌을 때에 그들은 검은 속내를 드러낼 것입니다...
아니 나 트랜스젠더 성정체성 이거 진짜 이해 안 감… 누가 나 좀 이해 시켜줘… 이해하고 싶은데 이해가 안 가….. 여자랑 남자랑 뭐가 다른건데…? 몸이 남자고 XY로 태어났는데 어떤 부분에서 나는 여성이라는 생각이 든 거임? 일단 남자를 이성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란 말은 납득 못 하겠음. 남
뇌가 없어지는 것을 해탈이라 볼 수 있는가?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을 해탈이라할 수 있는가 말이다. 속세의 속박과 번뇌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야하거늘 어찌하여 스스로 뇌를 버려 노력 없이 이루려하느냐. 속세로 부터 도망가는 것이 해탈이 아닌 것을 어찌하여 모르느냐.
이런 사건은 남친 안왔으면 걍 술 너무마셔서 아무것도 기억못하는 피해자분 상대로 완전범죄 / 혹은 들키더라도 증거도 없고(화장실은 cctv 사각지대) 단체로 여자하나 몰아가서 걍 거짓말쟁이 꽃뱀년 하나 만들고 사건 끝나는거임
막창집 진짜 억울하다고 해명글 싼거보면 정치질 한두번한게 아닌듯
지금 논점은 트랜스포비아를 손님으로서 받을 수 있어하면서 어떻게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겟느냐인데 아직도 그들을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난 딱히 반갑지 못하다 옆 테이블에 트랜스포비아가 있는데 어떻게 트랜스젠더가 안전하다고 여길 수 있겟어요
2번이랑 3번은 약간 거대하고 신비로운 우주적 존재가 인간을 처음 발견하고 할법한 말인데요
H̸̗̗̄e̴͉̺͍͒ͅl̴̮̞͙̈́͗͛̀l̷͈̖̹̻̰̬̈͛́͂ô̵̢̙̭͙͇̳̻͒͋͝͝,̷̫̪͐͒̈́ ̵̹͎̣͓̘̩̱̐̀̎̌̆̕͠l̴̗̦͓̭̓ḭ̶̔͑̽͗̀̿t̷̢̼̜͉̠̗̻̐ẗ̸̗̙̟̻̻́̉̆l̴̰̼̟͎̬̗̣̽̌e̵̛̳͇̥͚̤͐̀̔̆͘͝ ̸̨̢̹̣̠̪͖̐́̈́̀̈́ŏ̶̥̙̪͔̠̐̿̄͘̚ǹ̶̺͍̦̻̺͋̉̄͗̽͠e̴̩̲̼͍̮͒͌̈͗̈́̉.̷̛̌
국가가 나서서 성차별하는 모습 정말 한국스럽군요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고 군대는 국가가 강제하는 거니까 국가입장에선 어쩔 수 없다는 핸남(핸썸남성)같은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를 블락하세용
둘다 국가는 이익만 본다는 점에선 다르지 않고 임신출산이 국가입장에선 더 큰 이익임
휴학 좋긴 진짜 좋다 근데 휴학에 중독되면 독된다 난 휴학 후회 안하고 권하고 싶지만 휴학 한번 해봣더니 도망칠 곳이 생겨서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질 않더라 물론 자신이 의지가 평균 이상이라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나같이 의지가 박약하고 압박감이 있어야 일을 해낸다면 한번 더 생각해보자
존나 뭐 핑프 핑프 이지랄 하는데 뭐 찾아보기 쉬운 정보가 퍼져 있어야 찾아라도 보지 뭐 이거 걍 조금 궁금한 거 갖고 몇마디 말만 들으면 될 걸 200페이지 300페이지 짜리 책 찾아서 몇시간씩 들여서 몇권씩 찾아보고 그러고 싶겠냐 ㅈㄴ 수지타산이 맞겠냐고 그러니까 안찾아보지
나는 어릴 때
신사임당이ㅋㅋㅋㅋ왜 5만원권에 들어갈만한 위인인지 몰랐는데
'율곡 이이를 낳은 어머니라서'가 대의명분이었고
실제로는 어머니 역할까지도 잘 해낸, 남편을 빛낸 '아내여서'였단 걸
어른이 돼서 알게 됨ㅋㅋㅋㅋ
제일 비싼 지폐에 넣은 인물이
현모양처인 나라에 살고 있던 거였음
미스젠더링하고 트젠이라고 남자 아니라고 얘기했는데도 계속 미스젠더링함 시발롬들이 총 세번 말햇다 트젠이라고 근데도 마지막까지 남자라 그러드라 시스한남 앞으로 안받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99%의 남성이 그랫거든요 그니까 억울해하지마세요
정체모를 생명체: 아니... 엄청 좋은 조건으로 한달 살라고 보내더니 무슨 굉음이 나는 뭘 저한테 쏘더라구요... 처음에는 신기한 장소일 거 같아서 당연히 했는데... 당황스러웠죠... 역시 괜히 좋은 조건이 붙은 게 아니였어요 생명을 보장 못한다는 게 그런 건가 싶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