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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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리는 구인글이면서
조건도 상당한 만큼 급하게 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체로 부합하시는 분의 연락만 받고 싶으니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추가로 궁금한 점은 디엠 주세요.
본인 소개와 사진 함께 첨부 부탁드리며
제 취향이 아니거나 결이 맞지 않아 보일 경우
답장이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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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정도의 보고를 원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잖아
그리고 친구 만나러 가도 되는지 나한테 허락 받고,
내가 허락해서 놀러갔을 때는 뭐 먹는지랑
자리 옮길 때, 헤어질 때 얘기해주고,
업무 관련해서 일정 생기면 미리 말해주고
그런 것 뿐인데 내가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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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자주 못 본다고 애정이 식지는 않는데
연락의 질이 떨어지면 그때부터 애정 식음.
내 기분을 생각하지 않거나 뭐 무심한 답장
그런 게 보이면 그때부터 연락을 줄여나감.
연락의 질이 높으면 애정도는 쉽게 하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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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대의 솔직함을 좋아하는데 그게 어떤 류냐면
놀고 헤어질 때 잘 가라고 하면
좀 더 같이 있고 싶다고 하거나
같이 걷다가 긴장한 채로 손잡고 싶다고 말하거나
이런게 진심 심장 때림.
나 너한테 호감 있어.를 직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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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셨죠 전립선 아다이신 분들
용기를 내어 애널 자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번 경험하면 잊히지 않는 쾌락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전립선개발위원회 회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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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개발돼서 성향을 깨달은 사람보다는
혼자 강간 당하고 싶다는 상상이랑
하대 당하고 싶다는 생각하고
음란하게 애널 자위해 보면서 성향 깨달은 아다 새끼가
존나 변태 새끼 같고 개같이 꼴린다 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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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널자위경험이 다분한 아다멜섭이 좋음
중고 같은 새제품이 좋아요^_^
바닐라연애 중 개발 당해서 어쩌고는 노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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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희롱하고 성추행 하는 거 좋아함… 존나 변태 개저씨 모먼트로 내 눈도 못 마주치고 얼굴만 시뻘개진 애 손 가져가서 내 몸에 대면서 왜? 만져봐~ 누나가 좋은 거 알려줄게~ 하면서 막 상대 더듬고 물고 빨고 이딴 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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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애널플 하시게 될 분들은 미리 알아두세요. 저는 관장약 사용하게 하지도 않고, 관장약 사용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물관장 시켜요. 관장 기구 있는 사람 선호하고 없다고 하면 일회용이라도 쓰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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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보고 시키고 싶음
발기했을 때마다 말해야 하고
그 이유도 빠짐없이 서술해야 함
아침 외에 발기 이유가 나 때문이 아니라면
그날 초상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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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배 정신개조 정신가학
세뇌 당하실 분 모십다.
정신마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도 셀프 가스라이팅 하면서
제 옆에 꼭 붙어서 안 떨어지실 분 찾습니다.
보상은 병 줬다 약 줬다, 생활 관리 등 있습니다.
생활보고 필수입니다.
이성관계 일적인 것 빼고
끊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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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초대하는 12월 24일 솔크 파티 🎅🏻
밤새도록 저와 함께 보드게임 하고, 술 마시고,
맛있는 거 먹고, 노래하고, 다트할
솔로!👤 트친들을 초대합니다.🎉
퇴실 후 점심 먹고 헤어져도 좋아요.
놀다가 눈 맞아서 둘이 사라져도 이해해드립니다.
⚠️클쓰마쓰 전에 커플 되실 분들은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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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앉아서 볼 일 보는 남성 극호임.
또 화장실 다녀오면 무조건 손 씻는 남자 좋아함.
손 씻는 건 당연한 거임ㅠ 볼 일을 봤든 안 봤든
안 씻은 손으로 상대 만지고 뭐 먹여주는 거?
몹시 비위생적인 거라고. 손 좀 씻고 살라고.
제발 집에 아이깨끗해 두고 살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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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싫어하는 거 읊어준다 잘 들어
반말
거짓말
자아비대
가스라이팅
동물소리 내기
지나친 회피형
꼴받게 하는 장난
자살 or 살해 협박
여기저기 꼬리치기
이랬다 저랬다 하기
본인 신음에 자부심 갖기
나 원래 이렇다면서 조율하려 하지 않기
거절 못한다는 이유로 남의 플러팅, 스킨십 받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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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엣 전
뼈, 장기 어디 하나 잘못되는 거 신경 안 쓰고 때리고 싶다
디엣 후
내 새끼 스치면 쓰러질까 바람 불면 날아갈까 금이야 옥이야
+ 내 새끼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경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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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위 할 때 섭이 안아달라고 팔 벌려서
안아준 상태로 페깅하면
그 순간부터 정복욕 미쳐버림
진짜 고추가 달린 남성이 된 기분
개같이 박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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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임신이 안 될까
나 때문에 자기 임신했다고 어떡할 거냐고
책임지라고 엉엉 우는 애 달래면서
책임지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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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애한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밝히는 사람,
나만 보고 헛짓거리 안 하는 다정한 사람,
본인 힘든 것만 내세우지 않고 배려해 줄 줄 아는 사람,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솔직하고 바른 사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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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없을 때에도 미래의 주인님을 위해서
자기관리 열심히 하고, 조신하게 굴고,
뒷계 안 굴리고, 몸 사진 함부로 안 올리고,
아무한테나 연락 안 하고, 아무나랑 플 안 하고,
이성 쉽게 안 만나고, 말 함부로 안 하는 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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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생일여행🎂
생일파티도 안 하는 사람이
직접 주최하는 내 생일여행
다���이 준비해서 다같이 놀아야 함
농땡이 부리고 남이 해줄 때까지 기다리고Xxx
올해 생일여행 재미있으면
다음 해에도 갈 수 있고
힘든 기억이 많이 남게 된다면
올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음
DMDM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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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에 언니라는 말을 보고
심장이 개같이 뛰기 시작햇서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함니다🥹
전혀 안 불편하고요 자존감 낮은 인간에게
한줄기 빛이자 희망이 되어주셧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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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섭 생기는 법 -
• 호탕하게 웃지 않기
• 개저 멘트 치지 않기
• 이상한 개그 욕심 내지 않기
그냥 없이 살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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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섭이 내 하루를 궁금해한다? 냅다 말해줌
사실 내 섭이면 묻기도 전에
누나 일어났어~ 밥 먹었어~ 어디가~
누구 만날 거야~ 장소 옮겼어~ 이제 집 가~
집 도착했어~ 잘 자~ 다 얘기해 줌
상대가 귀찮아할 정도로 연락 잘 보는데
대신 상대가 안 보면 나도 똑같이 안 봄
사랑하는데 연락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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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디엠 기분 째지고
마지막 디엠 굉장히 맛있습니다
멜섭들 기본 마인드였으면 좋겠음ㅠ
암튼 덕분에 퇴근 전에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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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기 성희롱 및 성추행 가능한 건오 어떠세요. 물론 저만 님한테 가능한 건데 예? 그건 건오가 아니지 않냐구요? 아뇨아뇨 맞아요 후비고 이런 건 안 할게요. 예? 뭘 후비냐고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직금. 입 닫고 고개나 끄덕이세요.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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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플 문의 받아서 쓰는 글인데
지금 흑화해서 일플 가능합니다
일플 원하시면 일플러팅 하셔도 됨
단, 할 마음 생기는 분이랑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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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안 쓰려고 한 이유는 혹시나 내가 일을 하는 곳을 함부로 찾아오는 짓을 반복하는 사람이 나타날까봐 두려워서였음. 한 달 지나면 잠잠해질 줄 알았지만 공론화 글 올린 사람들이랑 어떻게 풀어서 또 계정 열심히 굴리고, 자꾸 오프라인 활동하는 hacu님 덕에 저만 힘들어져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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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좋아하는 멜섭을 딱히 좋아하진 않음
그래서 자위도 뒤로 하는 걸 더 좋아하는 애가 좋음
근데 나 만나고부터 나랑 하는 건 좋다고
부끄러워하면서 말하는 거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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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섭을 인간 대우해 주기 싫을 때 있음
개취급이 아니라 인간 이하의 취급하면서
상대방 기분, 입장 고려 안 하고
내 멋대로 굴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그럼 내가 상상 이상의 쓰레기가 될 것 같아서
이성의 끈 간신히 붙잡고 오구오구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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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 속에 크게 자리하지 않고 계시거나
활동이 없으시거나 혹은 교류가 없으신 분들 위주로
블블을 간만에 해보겟삼다 악의 없으니 슬퍼말아요
블블 당하신 후 다시 트친이 되길 원하신다면
이 글에 맘눌해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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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만나면 이성친구 다 끊어내고 폰에 위치추적앱 깔고
집에 펫캠도 설치하고 폰 비밀번호는 내 생일이어야 하고
폰 검사는 필수인데 가능하겠니? 가능하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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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텔 가서 관장하고
눈 가린 채로 문 열어놓고 기다리라고 하기
나 올 때까지 긴장한 채로 있는 애
기색도 없이 따먹고 싶음
기다리다가 잠든 애 따먹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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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면 내 펫이 먹고 싶은 거
입고 싶은 거 다 사주고
나랑 가족 번호만 등록된 2G폰 쥐여주고
집에만 가둬놓고 사는 게 목표
용돈은 나한테 어디에 쓸 건지 보고 하고
받아 가도록 할 건데 용돈 받는 주제에 내 선물 사준다고
돈 열심히 모아서 선물하는 것도 귀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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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함=정상인 판별기 같은 건데
막 미자글이나 섹트, 몸 사진 그런 것만
주구장창 마음 눌러놓은 놈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뒤에서 헛짓거리 하는지 안 하는지 알아내야 한다고...
이제 뒷조사 어케 함? 내 마음함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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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펫 생기면 더 열심히 살게 됨.
내 애한테 못나 보이기도 싫고,
내 애 걱정시키기 싫고,
내 애한테 본보기가 되어야 하니까.
주인님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알아서 잘하자는 마인드임.
그래서 늘 책임감에 허덕이지만,
그래도 내 애 생각하면 전혀 힘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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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펨돔 멜돔 펨섭 잇슴. 멜섭 오면 완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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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호감 있다는 전제하에 -> 아주 중요함
내 마음함, 멘션, 트윗 다 지켜보고
내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는 거 좀 짜릿함
그러다 질투까지 한다? 도파민 과다로 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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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졸라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는
내 강아지랑 결디를 하게 되면
나랑 같이 나가는 거 아닌 이상
집 밖에 못 나가게 하고 싶거든.
다른 사람들이랑 연락도 안 됨.
가족 빼면 내 번호 하나 들어가 있는
휴대폰 쥐여주고 살림 시키고 싶음.
그렇게 평생 나 하나만 바라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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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셈바 잘 안 갈 예정이고
셈바에서 사람 만나지 않을 생각입니다.
셈바 자주 소비하는 사람 만날 생각도 없고요.
물론 가면 매번 다트치고,
보드게임하는 것 뿐이었지만
미래 강아지를 위해 나부터 조신걸 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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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감옥이 진짜 로망임
쇠로 된 수족갑으로 묶어놓고
죽지 않을 만큼만 먹이고 성노예로 굴려서
반항 할 힘도 의지도 없이 피폐해진 모습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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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다 나오게 플 영상 찍고
말 안 들으면 퍼트려 버릴 거라고 협박하면서
죽을 때까지 나한테만 성적으로 유린 당하는
전용 성노예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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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의 마음이긴 하지만
관심 있는 분이 생겼어요
그러한 이유로 플러팅 받지 않겠습니다
친분의 이유로 상대에 대한
유추 가능한 질문 또한 받지 않겠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하지만
진지하게 다가가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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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트위터를 접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고 해도
쉽게 못 접어요🥹
많이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와
제 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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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할 때 애널이나 질 관련 플을 하게 되면
조심스러워지고 상대 반응이나 상태 더 자주 체크함
아프냐고 계속 묻고 아프면 안 해도 된다고 함.
애널이나 질 같은 경우에는
상처가 생기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당연히 배려하고
상대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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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괜찮은 사람들은 구인글에서
하나라도 안 맞으면 연락을 안 하고
별로인 사람들은 구인글에서
하나라도 맞으면 연락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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