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 and away the wheels of darkness roll Day’s banner up the east is borne. Spectres and fears the nightmare and foal drown in the golden deluge of the morn.
🌟RT 이벤트🌟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뮤지컬 하데스타운 재연 소식이 뜬 기념으로 열어봅니다😭
- 물품: 하데스타운 기반 자체 제작 떡메모지
- 조건: 하타 재연 관람 예정 있으신 분(이전에 받았거나 받으실 분, 초연 못사도 ⭕️)
- 수량: 재연에 초연 배우 혹은 바이오에 적인 배우들 오는 만큼
와 마마님 방금 영상 너무 멋있어😭😭😭
'내게 드 윈터 부인은 이 세상 하나뿐인데' 이거 대사화하는거 미쳤네...ㅇ<-<..
늘은 클래식하게 시간은 없어는 진성으로 이런식으로 음악 가지고 노는 것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모멘트😭😭 음악 소리에 맞춰서 고개 드는 것도 최고야...
20220815 웃는 남자 밤공 자여덟
오늘 캉양 페어막이라니 이럴수는 없어༼;´༎ຶ ༎ຶ`༽
언젠가😭
너를 잃어버린 내 운명을😢
너를 지켜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
그럴 수 있을까😢
어딘가 날 위해 부르던 너의 노래😭
다시 들려오는 그 천국이 있을까😢
나 이제 너에게로 갈게😭
박지연 이히 호텔 아침 식사씬에서 물병 쏟은 다음에 젖은 식탁보 열심히 싸매는 이유
1. 대사 끝날 때 까지 붙잡고 있어야 해서
2. 식탁보 치우는 배우님 불편하실까봐 들고 나가기 편하시라고(어떻게 접는지 보시고 최대한 그대로 따라하신다구ㅠㅠㅠ)
3. 이히 성격이라서
라고ㅠㅠㅠ 미쳤다 진짜ㅠ
20231022 멤피스 낮공 자다섯🎙️🤸🏿♀️🌟💿📺📻🤸🏿♀️
나 여기 태어나 여기 남는다
흙냄새 나는 영혼이 나의 멤피스 이곳에 영원토록 살아 숨쉰다
짙어진 강물 자꾸 몰아칠 때,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 언제나 넌 곁에 있었지
내게 남은 나의 멤피스
내가 걷는 길이니
여기 살아 숨 쉬네
내 안에
20191201 박지연 레베카 퇴근길
#박지연 #젼이히 #지연이히 #뮤지컬배우박지연 #젼이희 #박이희
이 날 공연에서 2막 1장 '레베카3'를 부르는 과정에서 유난히 심하게 넘어져서 정말 다친거 아닌지 물어보는 팬 분들의 질문에 답변해주시는 배우님😍🥰
(영상에 킬링포인트가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웃는남자/🚂하데스타운 안경닦이(극소량) 나눔 공지
제가 곰손이라 별 건 아니지만... 천천히 읽어보시고 이 트윗에 멘션 주세요!
🌹저에게 나눔해주셨던 적 있는 분>탐라>탐넘 순으로 받겠습니다!
🌹1, 2, 3번 중 하나 선택(2, 3번은 화질이 조금 깨지는 데 괜찮으신 분만😢)
에우리디케가 나랑 결혼하고 싶냐고 물으며 옷 내릴 때 그냥 얼굴만 보고 계속 실실 웃는 디테일 너무 좋은게 내가 아는 박강연은 항상 이래
본인 대본에 수정할만한 부분이 있으면 아예 싹 다 뜯어 고쳐오고 본인 대본이 아니라 어쩔 수 없으면 그냥 없는 척 못들은 척 함 아예 없는 셈 친다고ㅠㅠ
오늘은 박지연 배우님이 2010년 5월 4일 뮤지컬 맘마미아로 데뷔한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배우님을 많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지연배우님의_데뷔10주년을_축하드립니다
#박지연_평생_무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