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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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듣는 강의에서 챗gpt로 디자인 시스템 문서화 하는 법을 배웠고 프롬프트 입력하니까 나오는 결과물이 어마어마해서 경악함… 회사에서 디자인 시스템 만들 때 쓸 수 있도록 유료 결제를 해야되나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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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 디지털 정부서비스 UIUX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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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좋다. 모바일 앱의 UX패턴을 모아두는 곳인데 깔끔해서 보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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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발자가 안된다고 할 때 4지선다 중에서 어떤거에 해당하냐고 상세히 파고드는 편이다.
- 구현 자체가 불가능 한 건지
- 구현은 가능한데 공수가 많이 드는 건지
- 구현은 되는데 기간 내 할 수 없는 건지
- 되긴 하는데 중요도가 떨어져서 굳이 싶은 건지
여기서 되물어보고 수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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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UIUX 패턴 모음 사이트가 또 생겼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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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 국문버전의 포용성 페이지를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 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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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3kong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1기 프로덕트 디자인 강의인데요. 워밍업 클럽 진행 중 특별 온라인 세션이 진행된거라 현재는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단 온라인 세션 시작 때 인프런 측에서 녹화를 한 거보면 추후 강의가 올라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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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밋업 못 가서 아쉬웠지만 발표에 사용된 장표가 모두 나온 브런치가 있어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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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텐다드, Suit, 스포카 한 산스, 구름 산스, 노토산스
위에 언급한 서체 말고 웹/모바일에서 사용하기에 괜찮은 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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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AI를 디자인 할 때 쓰면 이렇게 사용 할 수 있구나. 재밌는 아티클을 읽어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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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다가 글이 좋아서 내용 발췌해봄…
다들 디자인 얘기 좀 많이 해주세요~ 사소한 이야기라도 좋고 대외비면 플텍으로 이야기 했다가 샥 지우고 뭐어때요 이런 저런 얘기 전부 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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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가 만들어준 UI 화면 충격적... 물론 저걸 그대로 서비스 화면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게 아니라는건 아닌데 아니 그래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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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프레임에는 A4가 595*842로 되어 있어서 그걸로 작업했는데 개발자가 크기가 잘 못 되어있다는 피드백이 왔다. 그래서 찾아보니 PPI/DPI 별로 A4의 픽셀 크기가 다른 것. 피그마에는 72 PPI/DPI 기준으로 되어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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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볼트(Bolt) 앱 사용 후기
볼트를 호출하면 내게 배정된 차량의 색상이 나오는데 이거 정말 좋은 UI라고 생각함. 모든 드라이버는 자신의 차량 색상을 등록하는 과정이 있는걸까? 차량 색상을 표시해준 덕분에 쉽게 차를 찾을 수 있었고 가지각색 차량 색상을 보는 것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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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케터 사이에서 숫자 ‘0’을 왜 알파벳 ‘O’로 쓰는 게 유행이 된 걸까? 다들 TTS 같은 접근성은 생각하지 않는 걸까? 볼 때 마다 신경 거슬리는 최악의 카피.
이런 것도 UX라이팅에 해당한다면 정말 대표적인 실패 사례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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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디자이너의 모습
- 듣고 싶은 강의 쿨 거래
- 신형 맥북 일시불
-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관리하며 서비스 비교
현실의 나
- 강의를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프로모션 하길 기다림
- OS 업데이트 종료된 맥북 끌어안고 비행기 소리 듣기
- 교육 플랜으로 연명하는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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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눈디자인 홈페이지에서 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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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앱 서비스 아카이빙 사이트가 또 생겼네.
아직은 토스, 컬리, 지그재그 뿐인데 더 추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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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브랜딩 디자인 강의는 콜로소가 답인가요(아님
안녕하세요~ 어느정도 기본기가 있으시고 시각디자인 류의 과제를 대학을 다니면서 조금은 해봤다고 가정하고 말을 하자면 저라면요… 콜로소 강의로 진짜 빡세게 혼자 연습하며 포트폴리오를 한 50% 정도 만들어두고.. 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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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PC 화면이 너무 깔끔해서 할말을 잃음... 와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틈 날때 주가 확인하기 편하겠다 하는 생각... 그리고 내 주식은 너무 깔끔하다 못해 좀 휑한 느낌이 드는데 나중엔 더 정보가 많이 생기겠지?
(본 캡쳐는 5월 말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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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테이블 한창 찾아볼 때 알게된 건데, 반응형(모바일)은 SAP의 Fiori 안드로이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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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교 다시 다니면서 디자인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왜 ‘다시’냐면 학부 시절 세상 물정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았고 경험이 부족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무얼’ 디자인해야하는지 몰라서 헤맨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다들 향수, 와인, 패키지 류 디자인 할 때 난 아무것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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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에서는 Slide deck 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나오고 노션에서는 Notion Site라는 새로운 기능이 나왔네. 프로덕트들이 장점을 살려서 사업 방향을 확대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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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 따려고 했는데 (이유 : 안 따면 영원히 html, css 공부 안할 것 같아서 & 2024년도 신유형 나왔다길래 그래도 실무 내용을 업데이트 하는구나 싶어서) 피그마로 디자인 시스템 만드는 강의 다 듣고 나니까 생각이 바뀜. 정말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 효용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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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콘 2024의 디자인 세션은 8개나 있네. 이 중에서 디자인 시스템 이야기 하는 세션이 2개나 있고, AI를 이야기 하는 세션도 있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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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내가 프로덕트 디자이너인지 UIUX디자이너인지 웹디자이너인지 정확히 직업에 대해 명칭을 뭐라 해야할 지 모르겠음. 전 직장 현 직장 모두 스타트업이라서 그런가 명함에 디자이너 글자만 넣어주고 하는 일은 가능한 거 전—부 다 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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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UX를 실무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로 개정판이 나온 린 UX 3판을 읽고 내 업무 프로세스를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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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부럽다. 나도 만들고 싶은 게 있고 아이디어가 있지만 디자인만 가능하고 실제로 구현하고 동작하게 만드는 개발을 못 하는게 아쉬워.
이런 얘기를 사내 개발자에게 해보면 노코드로 만들어보라는데 아이디어가 전부 앱이라서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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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형제들의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 우아한 공방 우아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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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UX 원칙을 우리 팀에서는 얼마나 지키고 있을까요? 린 UX원칙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서 점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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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피그마 플러그인이라는데 죄다 영어라서... 메모해두었다가 국문으로 바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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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이핑이나 각종 gif 화면 녹화를 쉽게 해주는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에요. 윈도우에서 사용하기 편하고 가볍고 광고도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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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템플릿 만드는 업무가 생겨서 HTML이랑 CSS를 공부해야 되나 고민했는데, 피그마 플러그인으로 해결했다.
피그마로 디자인 → 플러그인으로 HTML 파일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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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콘에서 어떤 세션이었더라… 컴포넌트를 만들 때 접근성을 지킨 컴포넌트로 만들고 그걸로 화면을 만들면 자연스레 접근성을 지킨 페이지가 된다고 말한게 있었다.
페이지를 다 만들고 접근성 체크가 아니라 컴포넌트를 만들면서 접근성을 확인 하는게 중요하구나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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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는 게 많아야 경험한 것이 많아야 디자인을 잘 한다 라는 말이 나오는 지 알겠다. 내가 보고 듣고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돈을 써서 구매를 해보고 사용해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보는 그 경험 모두가 디자인의 밑거름이 되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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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드세요😇 누군가가 요청해서 작업물 정리는 해봤는데 너무 초라해보여서… 이걸 나중에 포트폴리오로 어떻게 만들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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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인 맥북에서 보는 피그마 화면이 너무 답답해서 새로 16인치 크기의 맥북을 구매해야 하는건가 고민했었다.
그 고민을 친구에게 말하니 맥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 추가 공간으로 설정을 바꾸면 화면을 더 넓게 쓸 수 있다고 알려주길래 당장 설정을 바꿨고 이제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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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흑백이 되니까 눈이 편안해져서 좋다.
오히려 스크린타임이 더 늘어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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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서비스 디자이너들은 UT도 어렵고 VOC를 듣기도 힘들다. 그렇다면 디자이너들끼리 모여서 본인이 디자인 한 자사 제품의 사용성 테스트를 하는 밋업을 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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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페이지가 이제 중앙 정렬이 아니라
좌-브랜드 우-입력 필드
또는
좌-입력 필드 우-브랜드
이런식으로 트렌드가 바뀌려나보다
"곧 새로운 디자인이 제공됩니다. Google은 로그인 페이지를 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 이거 공개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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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 키트 검사하고 결과가 재밌도 흥미로웠다. 추가로 결제하면 상세한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보는데 너무 실망스럽다. 내가 null 값을 보려고 돈을 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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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너무 부럽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여러 사람이 팀을 이루고 무언가를 한다는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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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자인시스템도 모두 사내에서 SUZE로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오픈소스 디자인시스템이 있고 그걸 변형해서 만들어도 된다고 최근에 알아서 큰 충격을 받았지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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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난주 한국에서 열린 2024 피그마 리더스 밋업 회고 게시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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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 피그마 배리어블 강의에서도 엑셀(스프레드 시트)를 잘 활용하더라고요. 만들고자 하는 디자인 시스템의 구조를 모두 분석하고 쪼개서 엑셀에 기록해 둔 점이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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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Sans 민산스
이런 서체가 있었다니 그동안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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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나 토스나 신용점수 1000점인 사람에게는 신용점수 올리는 행위가 불가능한 행동이라는 걸 인지를 못 한 걸까. 왜 이런 UX가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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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디자이너의 삶
: 신형 맥북이 나왔다고? 당장 질러볼까
현실
: 맥북 OS 업그레이드 안해도 쓸 수 있죠?
(OS 미지원 구형 맥북을 끌어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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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콘 후기
1. 노션과 클로바노트 정리 부채가 생김
2. 첫 세션에선 사람이 하는 UX 라이팅에 대해 들었는데 마지막 세션에선 챗지피티 캐릭터 부여해서 UX 라이팅 하신다는 걸 들음. 둘을 비교하니 재밌음
3. 디자인 시스템 세션이 좋았다. 원티드나 인프런의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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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배려하는 디자인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디자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걸림돌이 없는 디자인
접근성을 준수한 디자인
모두를 위한 보편적인 디자인
다양성을 추구하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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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프레이즈의 이번호 좋았다.
“진심으로 포용하길 원한다면 선입견과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커플은 반드시 남성과 여성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으며, 어머니는 싱글이거나 미혼일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가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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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이미 피그마로 디자인 시스템 만들고 반응형 웹 만드는데 아직도 포토샵으로 웹을 만드는 자격증을 따는게 맞는걸까? 시간 낭비가 아닐까? 아니야 그래도 이거 하면서 배우는 게 있지 않을까? 아니 그래도... 포토샵 CS6를 사용하는 자격증은 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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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으로 서울시 거주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이나 해줬으면 좋겠다.
서울시 '110억 투입 광화문 태극기..시민 85%가 찬성'
85%가 태극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110억을 들여 광화문에 설치해도 된다고 찬성한 적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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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다.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접근성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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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만우절 마케팅 사례 예시
콜로소에 결제한 강의가 있는 사용자는 전문을 읽기 전에 스마트 워치로 나오는 미리보기 문구만 보고 가슴이 철렁했었네요. 이런 만우절 마케팅은 몹시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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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퇴사를 앞두고 있으니까 그동안 여기서 배운 내용이나 잘한 점들을 모아서 회고를 작성하고 싶은데 자꾸 갈등 생긴게 떠올라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 지 모르겠다. 회고 안 하고 휘발되면 너무 아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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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기능사 필기 후기 : 국가시험을 이렇게
CBT로 모두 돌려버려도 되는가? 컴퓨터와 마우스 사용이 미숙한 고령의 국민은 시험공부를 해도 마우스 사용법 미숙으로 인해 난관을 겪는게 맞는가? CBT를 할 거면 ATM기기처럼 데스크탑이 아니라 터치스크린을 도입해야 맞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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