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を乞う異形 (ソーニャ文庫)12/2발매예정
저: 山野辺りり 화:Ciel
어릴때 사고로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 이후 모든 사람이 이형으로 보이게 된 여주와
예전부터 여주를 사랑했던 왕족 변백경 남주 이야기.
무엇보다 TL치고 서로 대화없이 답답한 고구마 전개가 덜한것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神の落淫―黒豹国主と新たな神― /ガッシュ文庫
7/27 발매
저자: 沙野風結子 /일러: Ciel
모든이를 매료시킬 '신'이 될 조건은 뛰어난 미모와 재주를 겸비한 최상의 창녀가 아니면 안됨.
수의 누나가 차기 신으로 선택 되었지만 누나를 몰래 도망시키고 수가 대신 죽을 각오로 왕궁으로 끌려가게됩니다
銀の王は黒豹に愛を捧げる견본 왔다!
이번책은 띠지가 없는 걸까 했는데 표지 그림을 바탕으로 띠지가 만들어진 거였어요(수얼굴이 띠지에 잘리기 때문인 듯;)
오른쪽 띠지를 벗긴 책/ 왼쪽 띠지 둘러진 책
애매한 그림을 편집으로 잘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디자인팀 채고채고따봉////
제 인생을 흔들 큰 사건이 있었는데요..
사실 아주 가까운 친구의 죽음에 관한 일입니다만
자세한 사정은 여기서 모두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언젠가 제 마음속 고민을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직 의욕이 다 돌아오지 않아서 일단 좀 더 정신차리는데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