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지만 제가 한국을 뜨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고 일가친척분들의 반대도 심하셨지만 결국 기어이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되니 시원섭섭하네요. 아마 그쪽 가면 트위터는 접을 것 같습니다. 전 하이랄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트친님들 지금까지 감사했고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분위기 흐리는 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중 유독 저를 우습게 여기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리 제 평소 언행이 가볍고 서로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서로 지켜야할 선은 지켜주셨으면 해요.
솔직히 스트레스 받고 웃어 넘기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게 쌓이고 쌓이면 싸이먼 싸이먼 도미닉.
나한테 들이대줘!!!
그치만 들이대면 죽여버리겠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알아가면서 스며들어달라고!!!!!
갑자기 플러팅 치다가 며칠만에 고백공격 하지마!!!!!
그래도 내가 인식하게 해줘!!!!!
어떤 사람인지 각인시켜!!!!!!
그치만 너무 자기피알하지마!!!!!!!!
어쩌라고!!!!!!
피구하면 좋지않은 기억이 있음…
나는 초딩 3년 중딩 3년 내내 좀 말하면 심하다 싶게 왕따를 당했음
초딩땐 거의 옆 몇학급애들도 알아주는 왕따였었음
그때 피구를 했는데 일부러 애들이 내 얼굴을 맞추는거임
그럼 안죽고 안나가니까…
계속 머리맞추려고 하고 얼굴 맞추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