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 비슷한 자세로 형들이랑 하는 대화 봐
예준이 형한텐 진심 치대고찡얼찡얼.말끝늘리고애교부리는데
노아 형 앞에선 남자 목소리꺼냄
전부터 느꼇는데 밤비는 예라인한텐 자꾸 배까고 누워서 배벅벅 긁어 달라고 애교부리고
노라인 앞에선 애교를 진심 잘 안부림 아형; 아님 형이그거아니랫잖아.함
막줄 ㅜ
이게 너무 속상함 밤비가 티를 전혀 안 내서
안무 먼저 하자던 사람 밤비다 말해준 것도 멤버들이고 밤비가 녹음할때 여러번 재녹음한다 말해준것도 멤버들이고 춤관련 얘기도 다 멤버들이 해줌
밤비는 자기 힘들엇던 일이나 자기 공에 잇어서는 전혀 내색을 안함 오히려 미안해하지
데븨 전엔 하미가 바미 커여워하긴 하는데
이 정도까진 커여워하지 않았음
가끔 뭐야 왜저래 같은 반응도 보여줫음
근데 요즘은 뭘 하든 구ㅏ여워~~☺️🖤 잖아
이게 누구의 영향일까
바미도 하미 더 편하니까 칭얼거리는거 같긴한데
원래 보통 친해지면 더 안 귀여워 보이지 않나
하미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