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를 더 많이 써보려고 합니다. 블스 아이디는 요기! @zozing.bsky.social

@MarkInJeju ㅎㅎㅎ 키워주길 바라지만 산책냥이로 키워지고 싶었던거 같아요 ㅎㅎ

@1kong_yalc ㅎㅎㅎ 그 사람 되게 샤이한 사람이라 절대 소개팅 같은건 안할 거 같았는데 ㅋㅋ 전후 사정을 듣더니 당장에 오케이하더니 아주 적극적으로 변해서 넘 웃겼음.. ㅋㅋ

@jeongchulsoo 놀랍게도 그렇습니다 ㅎㅎ

@jeongchulsoo ㅋㅋㅋㅋ그니까요 욕심쟁이ㅎㅎ 그때는 맨날 다른 냥이들때문에 쫓겨다니면서도 영역 확인때문인지 나가고 싶어하더라고요

@OwlinTheNest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보자마자.. 내가 찾던 안잘생긴 사람이야 이러면서 뜨거운 사랑에 빠져가지고 너무 웃겼음 ㅋㅋㅋ 우리가 대체 안잘생겼다는게 뭐냐니까 구체적으로 막 머리가 커야되고 이렇게 말했거든.. 정확히 취향에 부합했나봄

빅버드 끝내고 백만년만에 뜨다 만 에스더 자켓 잡았는데. 이것도 얼른 끝내야 봄에 입을듯

그 얘기 듣고 친구도 나도 공통으로 동시에 한 사람을 생각했다는게 너무 웃겨..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는 것도 너무 웃겨가지고.. 그 친구가 동네 방네 자랑하고 다님 ㅋㅋㅋㅋㅋ

RT @WkfxjfrP: 이번주말 놀러가는곳 동선 짰음

RT @sortleirz:

@KnitOhlala 흐 그새끼는 지금 생각해도 극혐이에요 아휴

@ramsama_1624 잘 모르니까.. 똑같이 하자는 말이 감히 나오는거 아닌지... ㅋㅋ

근데 이런게 있으니까 내가 마음이 편한 사람 만나면 그렇게 가까운거 아닌데도 oversharing하면서 펑펑 움 ㅠㅠㅠㅠ 내가 그렇게 앞에서 갑자기 눈물 콧물 폭발한 분들이 몇 있다..

아플때만 닭죽 끓이는데. 모모와 나에게 윈윈인듯.. 난 닭 육수만 거의 먹고 살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모모는 나눠주면 엄청 기뻐함

RT @benicenbegentle: 김냄비 유니버스 뭐지 진짜… 오랫동안 무명시절을 겪은 고양이라니…

RT @jjhsnail0822: 만일 어른들에게 "비버 8마리가 지은 멋진 둑을 봤어요. 작은 연못도 있고 아름다운 습지도 있고요"라고 말하면 어른들은 그 둑이 어떤 둑인지를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들에게 "18억 원짜리 둑을 봤어요"라고 말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