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
@z_scheherazade
Followers
497
Following
63
Media
4,184
Statuses
22,337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LINGORM TSOU FINAL EP
• 1818053 Tweets
The EU
• 184950 Tweets
Epstein
• 144190 Tweets
Liverpool
• 96323 Tweets
#DilrubaSerbestBırakılsın
• 88966 Tweets
Rachael Lillis
• 84507 Tweets
My Everything
• 82554 Tweets
Truth Social
• 81998 Tweets
Zubimendi
• 59669 Tweets
Misty
• 51683 Tweets
Mr. President
• 47427 Tweets
Mónaco
• 45933 Tweets
ليفربول
• 39500 Tweets
موناكو
• 37532 Tweets
Thierry
• 37171 Tweets
Jets
• 36694 Tweets
Flick
• 30749 Tweets
Duran
• 29326 Tweets
Gamper
• 28052 Tweets
Real Sociedad
• 24146 Tweets
#TwitterBlackout
• 20548 Tweets
#ولي_العهد
• 18601 Tweets
Lamine
• 18576 Tweets
Hughes
• 17242 Tweets
Xavi
• 16518 Tweets
#earthquake
• 14998 Tweets
Trent
• 13746 Tweets
Reddick
• 13537 Tweets
Doocy
• 11352 Tweets
Lewandowski
• 10776 Tweets
異世界失格
• 10653 Tweets
Ter Stegen
• 10517 Tweets
Burnley
• 10311 Tweets
손석구가 1분동안 서러움 폭발해서 욕하는 영상..
근데 너무 날 것의 사석에서 터진 것 같은 욕이라서 진짜 해롱해롱 기절할 것 같아요
1
1K
5K
(끄덕
0
232
594
이 장면이 살인자ㅇ난감 통틀어 제일 웃긴 코믹씬이 아닐까 싶음
노빈의 앵글 사수
장난감의 예쁜 헛웃음과 함께 발부터 날아가는 거
이때싶 튀는 배달원
노빈의 앵글 사수 22
경찰들의 테이크 다운
와중에 세명한테 끌어당겨지면서도 끝까지 발 한 번 더 뻗는 장난감
1
142
350
원작 작가님의 석구 만난 후기가…
‘악수 나눌 때 무척이나 두꺼운 손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몸이 참 두터우셔서’
🚬
0
60
259
장난감 애인이랑 싸우고 나서 화해는 아직 안 했는데 집에 오면 왜 왔냐고 하는 애인한테 이런 느낌으로 말할 것 같음.. 표정은 무표정인데 나름의 멋쩍은 듯한 행동과 상반되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말투
내 애인 집에 오는데 허락 맡아야 돼?
0
36
254
해상지안 떨칠 수가 없다… 필리핀에서 강해상한테 불법 타투 시술해주는 김지안… 보통은 눈 감고 시술 받는데 강해상은 김지안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없는 거야, 안 보이는 데 한 거야.
뭐가요.
타투.
… 아파서 내 몸에 하는 건 싫어해요.
1
5
138
점심 테라피..
근데 이 장면 예쁘기도 예뻤는데 자영이 허벅지 베고 누운 박우리 + 상탈 + 회색 추리닝이 정말 미쳤다고 생각해
1
24
129
이게 하필 생긴 것도 얼핏 보면 담뱃갑 같아서 재킷에서 꺼내는 거 보고 아 담배 피우시려나 보다 하고 두어 발자국 뒤로 가는데 껌이면 ??? 할 듯.. 너무나도 흡연자의 비주얼이잖아요
0
14
133
유브이방 손석구 나레이션 배경음을 아예 없애려다 너무 날것이라(?) 밑에 살짝 깔리는 정도로만 음량 낮춰봤는데... 아무튼 숨소리가...
1
41
118
(스포주의)
감독님께서 영화 마지막 내용 관련해서 비하인드 말씀해주시는데 캬아.. 나도 몰라쏘!! 하는 거 귀여워 미침... 마지막에 소오름😑 까지 버릴 게 없는 영상이니 다들 이거 보고 피해 없으시길
0
33
117
구자경한테 ‘남친 갔어 와도 돼’ 문자 보내는 상상해 봤는데 이 양반 속지도 않을 것 같다ㅡㅡ 심지어 한참 뒤에나 보고는
✉️ 남친 갔으니까 뭐 하게.
아 진짜 빨리도 보네요. 재미없어.
0
10
115
무심해보여도 주변 사람들 챙길 줄 아는 장난감이라 렉스한테 막 물고빨고우쭈쭈 어쩔 줄 모르게 예뻐하진 않아도 투박하지만 애정 가득하게 자주 만져도 주고 집에 있을 땐 가끔씩 렉스한테 말도 걸 것 같음
뭐, 산책 가자고? << 이런 말들..
0
24
112
구자경은 관계가 끝나고 난 다음에 그냥 말없이 이불 꼭꼭 덮어주고 한참 저렇게 눈 쳐다보고 있을 것 같아.. 백 마디 말보다 눈빛으로 말하는 남자…
0
7
108
사실 이 장면은 가족 없는 애인이 떠나서 상주로 앉아있는 구자경으로도 생각 나(⸝⸝o̴̶̷᷄‸o̴̶̷̥᷅⸝⸝) 정신이 반쯤 나가있다는 것도 인지 못 하고 수염도 잔뜩 길어서 앉아있는.. 그런 버석하고 가슴 미어지는..
0
8
109
넌 무슨 여자애가…
0
12
109
구자경은 내가 이렇게까지 누구를 사랑할 수 있구나를 알려준 첫사랑 느낌이고
기태호는 내가 이렇게까지 사랑받을 수 있구나를 알려준 사람 같은 느낌
1
24
107
장난감이 저 남자애 쳐다보는 장면이 자기 어렸을 적 보는 것 같아서 묘한 눈빛인게 2회차 하니까 보인다.. 마음 아파🥺
1
16
99
난 이 장면 좋아해… 현진이 형이 그간 봐온 구자경이 있으니까 더 저렇게 겁먹었던 거 아냐
거기에다가 착장 좋고 윽박은 더 좋음
1
15
85
이거 볼 때마다 애인한테 나름 기념일이라고 꽃 선물해 주고 머쓱해서 손톱 등으로 코 슥슥 긁는 장난감 형사님 상상돼.. 윙크같이 눈 깜빡이는 것까지 하면서 웬 꽃?하고 되물으면 지나가다 보이길래(목소리 점점 작아짐)… 그냥 샀다. 하는 것까지 다
1
8
85
[Web 발신]
**카드
구*경님 (0207)
07/06 18:43
2,000원
ㅇㅇ편의점
(김지안 또 젤리 샀네….)Oo.
0
8
83
신발 꺾어 신고도 두 남자 정도는 가볍게 제압하는 김상수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가져왔당.. 상수 어디서 운동했던 걸까.. 때리는 게 예사롭지 않아
벽에 가서 깽깽대
1
12
78
장첸이 식당에서 꼬마애 숨어있는데 커튼 걷으면서 들어오는 거랑 맞먹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영화관에서 보면서 진짜 미쳤다 싶었던...
0
12
69
새벽에 침대에서 구자경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고 싶어.. 실없는 얘기부터 진지한 얘기까지 다. 김지안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하는 내내 구자경은 침대 헤드에 기대 누워서 얘기 들어주다가 간간이 김지안 종아리 잡아다가 조물조물 만져줬으면 좋겠어
0
5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