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interview with NewDaily. I shared my point of view on Korean politics and issues as a conservative, rightwing politician. 백지원 "與, 보수·청년·여성 대표하는 스피커 필요…유능한 우파 정치인 될 것"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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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a disgusting pervert! 뉴데일리 | [단독] 문형배, 행번방 활발 활동 … 본지 보도 후 文 가입 카페 청소년 유해 음란물 등 2000여 건 삭제 [문형배 가입 카페 '음란물 공유' 본지 단독 보도 파장]

@siamgoyang2 대통령 변호인단 측에 전달하겠습니다.

[극우몰이에 대처하는 법] 사실을 말하고 상식을 말하면 극우몰이 당하는 현실, 더욱 당당하고 꿋꿋하게 우리의 가치를 말합시다! (* 펜앤드마이크 백발백중 쇼츠 공유합니다)

<대통령 변호인단 입장문> (2025.2.11.)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관리 시스템과 해킹으로 선거 데이터 조작이 가능함이 확인되었다. 오늘 탄핵심판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증언이있었다. 그동안 거대 야당과 이에 동조하는 언론들은 이를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심지어 극우 몰이까지 해 왔으나, 실제로 시스템을 검증한 결과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음이 오늘 증언으로 확인되었다. 선관위의 보안점검을 담당했던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은, 전체 장비의 5%만 점검했고 3곳의 기반시설은 선관위의 반대로 점검을 하지 못했음에도, 선관위의 보안 수준이 매우 부족했다고 증언하였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선관위의 내부 업무망과 선거시스템 운영망이 인터넷과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백전 차장은 그동안 선관위의 주장과 달리 외부에서 인터넷을 통해 선관위의 업무망과 선거망에 침투할 수 있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선거관리시스템이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투표하는 것조차 잡아내지 못했다는 충격적인 증언도 이어졌다. 외부에서 가짜 신분중을 이용해 투표자 명부를 변경하는 방법으로 가상의 유권자를 만들어내거나 투표 사실 자체를 조작하는 실험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보안 장비 패스워드를 12345로 지정하는 등의 암호 취약 사례도 한건이 아닌 '수십 개' 에 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백 전 차장은 악성 이메일을 이용한 해킹의 위험성을 강조하였는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북한의 해킹 공격 중 74%가 이메일 헤킹이었고, 단 하나의 해킹 메일로도 업무망과 선거망 침투 및 장악으로 이어진다고 증언하였다. 선관위의 보안 점점 지수는 110여개 헌법기관 중 최하였다. 이는 부실한 선관위 선거관리 시스템의 위험성을 명백히 확인시켜 준 것이다. 이처럼 선관위 시스템이 극도로 부실하고 외부에서의 해킹과 투표자 명부 조작이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음이 확인되었는데도, 국민들의 부정선거 주장을 허황된 음모론으로만 치부할 수 있는가? 이에 반해, 김 사무처장은 기존 답변의 재탕, 삼탕에 그쳤고, 실질적으로 아무런 반박을 내놓지 못하였다. 다만, 김 사무처장은 헌법재판소와 법원이 선관위 서버에 대한 검증 신청을 인용하면 이에 응하겠다고 말하였다. 기술적 검증에 대해 선관위 역시 이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측이 신청한 선관위서버 검증 신청을 즉각 인용하여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선관위의 시스템에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부실과 취약점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리고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점을 내세워 외부의 검증을 거부하는 데 대해 제대로 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이에 대통령은 비상계엄 과정에서 방첩사 IT 요원들로 하여금 선관위를 점검하도록 한 것이다. 오늘 증언으로 계엄 과정에서 선거 관리시스템 부실 상황을 점검하도록 한 것이 탄핵 사유가 될 수 없음이 명백하게 확인되었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의 관리시스템이 이처럼 부실하다면, 대통령으로서 이를 검증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의무이기 때문이다.

RT @POTUS: "We're going back to plastic straws." –President Donald J. Trump 🇺🇸

[좌익 영 피프티의 외설적 오만] 반백이 넘도록 자아 정체성조차 깨닫지 못한 영 피프티, '민주'라는 명분으로 '자유'를 억압하겠다는 처참한 개똥철학. 이런 자가 감히 우리 세대를 말라비틀어지게 하겠단다. 내일모레 환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타치고 술 마시던 스무 살 시절로부터 한 치의 정서적 발전도 이루지 못한, 우리 사회 곳곳을 잠식하고 있는 좌익 기득권들의 2030을 향한 음침한 시선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들은 젊은 여성에게 수동성과 피해의식을 주입하여 또래 남성을 저주하도록 선동하고, 이를 선민의식으로 포장해 50대 좌익 기득권의 음침한 시혜에 감탄하도록 세뇌했다. 급기야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라는 작자는 정치적 메시지를 위한 집회조차 외설적 짝짓기의 장으로 치환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시대가 바뀐 줄 모르고 골방에서 공산당 선언이나 외치는 구태는 세월의 흐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왜곡된 욕구 불만에서 기인한 것이다. 우리를 말라비틀어지게 하겠다면, 우리는 결하지세(決河之勢)로 승리하겠다. 지저분한 노욕은 똑똑한 젊음을 이길 수 없다. 청년들이여, 더욱 당당하게 '자유'를 외치자.

[군인을 대하는 태도가 곧 국격이다] 군인에게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책임에 대한 자���심과 사명감은 매일을 살아가는 이유이고, 또한 책임감의 원천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고, 제복 영웅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며 국가유공자들께 걸맞은 예우를 다했다. 지금의 군 장성들은 대부분 어려운 가정 환경을 극복하고,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서 사관학교에 입학한 엘리트들이다. 천박한 정치꾼이 감히 군인들의 자부심을 훼손하는 장면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보기 서러운 감정마저 들었으며, 정치에 몸담고 있는 신분으로 이런 현실에 죄책을 느끼게 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 역시 군인들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고 있기에 유지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단원고와 직접적 연관도 없으면서 세월호 선동에 앞장섰던 인물, 타인의 비극을 팔아 정계에 입문하여 비례 2회 특혜를 누린 기득권이 훨씬 높은 연배의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 초선 운운하며 은근한 멸시를 하고, 반말이나 찍찍 쓰는 저급한 태도는 의기도 혈기도 아닌 객기다. 억지로 내린 회색 브릿지만큼이나 구태하고 노회한 정치꾼의 추태,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를 비롯한 그들의 군인 멸시와 비하 선동은, 대한민국 체제 붕괴를 위한 프로파간다이며 국가 해체 선동 어젠다다. 기본 소득이라는 허위 망상을 전파하는 공산화 추종세력, 저열한 좌익 선동가는 감히 대한민국의 청직한 군 장성들을 비하할 계제가 아님을 명확히 밝혀둔다. 또한 국회도 각성하길 바란다. 군인들은 그대들의 아래에 있지 않다. 군인을 대하는 태도, 군인을 존중하는 정도가 곧 국격의 바로미터임을 명심하라.

@BTCONLY2100M 아파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논평 썼습니다. 우리의 올곧은 목소리 많이 전파해주십시오. 우리가 살 나라 우리가 지킵시다!🇰🇷🫶🏻

@Jkid053 빨리 회복해서 꿋꿋하게 싸우겠습니다. 우리 젊은 우파, 여성 우파의 목소리 언제나 ���죽지 않고 당당하게 외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jeubpanda2 감사합니다. 빨리 회복하겠습니다.

[개헌? 제왕적 대통령제(X), 제왕적 국회(O)] 87체제 헌법은 좌익 운동권의 입법독재를 가능하게 했으며, 지금 문제는 제왕적 대통령제가 아닌 제왕적 국회에 있습니다. 우리가 개헌을 논하려면 입법부의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 <의회해산권-조기총선>을 말해야 합니다. 내각제든, 분권형 대통령제든, 포장만 다를 뿐 세습 정치를 합리화하고 정치 권력의 귀족 계급화를 제도화하는 오만한 발상입니다. 국민주권 원칙의 최대 효용과 자유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 대한민국 정치 지형에는 대통령제가 가장 적합합니다. (* 지지자분께서 만들어주신 쇼츠 공유합니다)

@kepler3969 @_jiminiel2 @HwangKyoAhn @paulswpkim @yongsan_office 변호인단 측에 의견 전달드리겠습니다.

💯 Common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