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0
밤비 닮은 스티커 10일 오프일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특히 지예랑 코튼언니는 많이 친해졌고
아굠언니랑 쁠리언니도 너무 좋다 진심 사랑🩷
다음에는 홍지언니도 같이 6명이서 꼭 봤으면 좋겠다
우리 플리팟 너무너무 사랑함 다들 좋은 사람😋
드디어 우리 플레이브가 나왔을 때 함성…. 제 가슴에 박혔습니다😱 진짜 괜히 플리들이 아니였어요 진짜 다들 소리 엄청지르고 흥분했는데 그 와중에도 목 터져라 응원법 외치는 갓플리들🤍🤍
진짜 열심히 응원법 외우고 웃고 울었습니다 무대 영상이 끝나고는 한 곡 밖에 안 한다는 사실에
그리고 화면에 잡힐 때 마다 플리들은 열심히 슬로건 임시 응원봉 등을 흔들었습니다🤤 귀여운 플리들… 그리고 중간중간에 우리 애들 상인가?? 하고 긴가민가하면서 서로 저흰가요 저흰가요? 이러면서 추측도 많이 했어요 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우리 착한 플리분들 다른 가수분들 공연에도 호응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