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왜 이런 악플 들어가면서 푸슝 안닫냐고 했습니다.
왜긴요 인생은 실전이거든요
변호사부터 선임해서 이미 통매음/모욕죄로 수사 진행중입니다. 트위터였으면 수사 못할텐데 고맙게도 우리나라기업인 푸슝에 남겨줘서^^... 목적은 합의 아니고 빨간줄이니까 그렇게 아세요😊
이거 한달 전
때는 정케이가 고등학생이던 07년
그당시 남친 만나러 한껏 꾸미고 나가는 정케이의 뒤로 식탁에서 흰 레이스장갑을 끼고 우아하게 잡지를 넘기던 어머니께서 잡지에서 눈도 떼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형 만나러 가니? 콘돔은 챙겼니? 싫으면 안된다고 해라~"
..엄마 난 엄마 아들년이 맞나봐
새로 이사온 집에서 바들하고 누워있는데 이상한 락스냄새가 나길래 자리서부터 동규같이 킁킁대면서 온갖 하수구 다 찾아다니면서 코대면서 냄새 다맡아봤는데 안나는거임
다시 누워서 한창 쇼츠보고있는데 귀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케이야 아까 그 냄새..내가 방구뀐거야"
그래놓고 지혼자
하루가 지나서야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미리 한 생일파티 너무 많은 성원에 취해서 결국 2차에서 먼저 가버렸어요..
와주신 35분 다 태그할 순 없어서 미안해요🥺
2주전 생일 이제서야 한 딸
@car_tter
넘모 고생했구 제 진짜 생일은 2주 뒤랍니다😉 너무나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요약. <새해 복 많이 받으ㅅ웅앵웅>
22년 11월부터 트위터를 시작한 트린이던 저는 1년 후 어느덧 이렇게 트창이 되었습니다
오랜 일본생활과 연애를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게북만 깔짝거리는, 예전의 친구도 지인도 아무도 나에게 남아있지 않은 자존감 낮은 케이였는데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