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아닌 팬인 나도 애가 무분별한 공격을 여기저기서 많이 받으니까 와 이정도로 욕해도 사람들은 죄책감을 못 느끼나.? 누구 욕하는 게 스포츠인가하고 인류애 없어지는데
당사자인 애는 오죽했을까 아무리 멘탈이 건강한 아이어도 받아넘기는데도 한계가 있겠지 인간인데 그만들 좀 하세요
팬계정에 찾아와서 지랄하는 심리가 뭘까.
남이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건가.
그러면 자기가 우위에 서있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머중님이라는 느낌이 드는 건가. 자기는 이런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까? 아니면 똥가루 모으시는 분이라 여돌이 만만해서?
민희진 추켜세우고 방시혁 내리까보겠다고 소속 여돌 창녀 취급하시고 아류 테무 알리 이지랄하신 분들이시잖아요 갤에서 저씨들이 떠드는 급도 아니고 네임드가 나서서 지랄하셨잖아요 근데 무슨 민희진한테 제일 불만을 제기하셨다는 거세요? 응원하겠다고 트럭까지 보내놓고 꼬리 자르노
이걸 이해 못하고 당장 민희진,뉴진스 조지기에 신나서
존나 이성적인척 "엣헴. 하이브에 모든 저작권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죠 엣헴" 이 지랄하고 있는 것들 대가리 진짜 나빠보임.....
니들 돌 나중에 하이브랑 갈라지는 순간 없을것 같냐? 하이브가 얼마나 못돼먹게 질척대고 지랄할지 눈에 안보임?
ㄴㅈㅅ 부모님은 칼국수를 언급한 멤버들이 아니라 이를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영상에 내보냄으로써 커뮤니티에서 ㄴㅈㅅ가 조롱 받게 냅둔 하이브 내부 제작팀<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자사 아이돌을 보호하라고 회사에 의견서를 낸거잖아 진짜 제발 안그래도 딸냄 걱정에 힘드실 부모님까지 건들지 말자
솔직히 난 지난 일주일 동안 르세라핌 누구 하나 극단적인 생각이라도 하고 있을까봐 걱정했을 정도로 온 커뮤니티와 언론이 아이돌 하나 매장시키려고 듦. 학교폭력한 친구 언급하면서 그 친구가 홍은채 기강 잡았어야 한다느니, 르세라핌 입국을 금지시켜야 한다느니 무슨 범죄자인 줄
내가 지금까지 수익창출을 하지 않은 이유
내가 페미니즘판에서의 입지가 상당한 걸로 알고 있음
현실에서나 인터넷에서나 왜 수익창출을 하지 않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길게 설명해봄
첫번째로, 페미니즘이 돈이 된다는 말을 부정하고 싶었음
페미니즘을 음해하는 한남들의 말을 반박하고 싶
동정여론 드립치시는 분들은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세요 첫다큐는 힘들어하는 장면이 없었는가? ㄴㄴ 처맞던 시절 아니었는데도 그냥 아이돌 데뷔하기 위한 과정을 다 담다 보니 나옴, 그럼 이번 다큐는 릇이 처맞아서 급조한 건가? ㄴㄴ 22년 좆포기븐으로 빨리고 있을 때부터 다 찍어둔 거임
내가 지금까지 수익창출을 하지 않은 이유
내가 페미니즘판에서의 입지가 상당한 걸로 알고 있음
현실에서나 인터넷에서나 왜 수익창출을 하지 않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길게 설명해봄
첫번째로, 페미니즘이 돈이 된다는 말을 부정하고 싶었음
페미니즘을 음해하는 한남들의 말을 반박하고 싶
아일릿이 칼국수 좀 골랐다고 긁히신 분이 멤버 어머니와 팬덤인데 어째서 이번 일에 쏘스에서 데뷔 안 하길 잘했다, 개저씨 안무 (어차피 블랙큐가 다 만든 건데도), 이게 진짜 독기지라며 더욱 명확하게 긁고 계시면서 왜 긁히지? 어리둥절? 언급한 적 없는데? 하고 있는 걸 보니 정말...
이제 저는 그냥 도카도카 님이 매우 안쓰럽습니다 어떻게 ”버렸다“ 워딩 하나 꾸역꾸역 써보시려고 셀프로 마플 시작하신 게 너무 우습다고... 쏘스 개놈님들이 21년 데뷔 시키려고 했던 거 = N팀, 어린 애들이 본인 보고 왔다는 거 명확히 알면서 레이블 세우느라 일 안 하신 거 = 대퓨님
남자연예인은음주운전,성폭행,영통팬싸에서썅욕발사 이정도는해야욕처먹고 뭐 대본 스태프가 들고 인간 독서대 해주는 것쯤은 욕도 안 먹는데 여돌은 불편한 신발 바꿔 신으라 해서 바꿔 신었다가 욕 처먹고 팬들이랑 놀다가 나온 말 날조 당해서 고3들 자해하고 추태 부리는 거 받아줘야 하고
즈그 오빠 만나는 거 괘씸해서 프로그램 인용마다 욕 박고 애 아프다는데도 조롱하고 종내엔 1년 전, 2년 전 팬들이랑 놀았던 라이브 가져와서 논란 만들고 고3단어는 입밖으로 내지도 않았는데 고3조롱이라고 지랄하고 본인들 열등감 추하게 풀어내셨고 이렇게 사과까지 받으니 후련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