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요
괜찮은 날
가까이 계신 이웃들과 편안한 맥주자리
어떨까요 ?
콧대 높으신 청담동 회장님댁분들은
그분들끼리 만나시고 ~
저희는 이런 저런 사는 얘기..정치??이야기 etc
큰 기대없이 만나 아련한 일상속의 매력을 느껴보는 자리
만들어보는거 어떠신지요
급하게 잡는거 하지말고
9.우리 부부는 랄프로렌을 좋아한다
단아하고 꾸민듯 안꾸민듯한게 좋다
낯술의 낭만을 즐길줄 알고
알콜이 주는 힘을 안다
이웃처럼 친구처럼 지내며
친구의 아내를 탐한다?
이웃의 남편에게서 내가 좋아하는
향이 난다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
우리 부부는 그냥 이런 부부입니다
가끔씩 서로 아내의 성향도 공유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눌 부부 있을까요 30-40 운동 좋아하시고 자기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sharing 이나 네토에 관심있으며 전 다만 허풍없이 담백하게 지내고 싶습니다.천천히@깊어 지는 그런 인연들을 원합니다 .
무조건적인 만남은 지양합니다 .
혹시 이쪽으로 지나���실 부부님
시원한 쏘맥 대접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아내는 현재 부재중입니다
흑심같은거 없으니 No worries !
Venue : 경주시
Condition :DM two days before departure !
#이웃처럼지내고싶어요
#내이웃을탐하다
#형부처제언니동생관계좋아요
#나이보다현재의컨디션이중요
이제 술이 다 떨어졌다. 상대 아내도 가운을 꺼내입는다 내 아내왈”언니 벌써 잘라구요 ? 왜 한잔더 해 “ 하는 혀가 뒤틀린 발음으로 음주를 재차 권한다 하지만 그 부부는 반쯤 침대에 걸터누워 더 이상 술의지가 없어 보인다 우리는 챙겨 방으로 나와 그에게서 전해받는 키로 객실로 올라간다
검수완박 ㅜ
또 삽질해서 검새넘들 맷집만 자꾸 키워주거라 !!! 할려면 강력하게 원샷으로 끝내고 아니면 꼬리를 내려라 새가슴 민주당넘들아 ㅜ 언론의 해악질에 또 넘어가서 이번에 또 어영부영하면 영원히 굿바이란다 ..새가슴민주당넘들 ….싸우겠다는 결기를 찾을수 없다 민주당 새가슴들아
<10> 비틀거리며 기분좋은 취기로 우리부부는 한층위 객실로 올라간다. 거기서 잠깐의 유희를 즐긴다 어차피 우리는 숙박은 하지 않기를 작정했기에 “그 사람들 깨워서 한잔 더 할까 “하는 아내의 말에 ..나는 아마 잠들었을거야 ..”그리고 아마 지금 내려가서 한잔 더하게되면 스윙이 ..”
<7> 번갈아 포옹한다 앞에서도 앉아보고 뒤에서도 앉아본다. 다음날 이야기지만 내가 잠깜 자리 비운사이에 가슴까지 손이 올라왔으나 막 역겹게 주무르지 않기에 그냥 허락했다고 한다. 그 허락이 있은 후 조금씩 목에다 터치및 좀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상대남 그렇지난 매너있게 행동한다.
<5> 폭탄주를 모두 1-2배씩 하며 분위기를 업시킨다. 나느 아무래도 상대여자에게 호감이 가지 않는다.그러나 이 분들은 좋은 사람들이다 대화가 잘되고 분위기를 탈줄 알고 농담 코드도 비슷하고 정치판을 보는 시각또 엇비슷하다.술이 술을 먹는다. 아내도 상대 부인에게 언니라 칭한다
<3> 20분 정도 늦게 그들 부부와 만났다. 예상 외로 물리적 나이가 있어보인다.그래도 웃으며 인사 나누었다.우리 부부를 보고 멈찟 놀래는 느낌을 받는다.그냥 가벼운 차림인데도 아우라를 느꼈다는 후문이다.남자는 50대 초 아저씨 느낌 여자는 아이라인 문신을 한 그 나이또래 여인(아이라인 ㅜ)
될지도 모르는데 괜찮겠어 ? 어차피 오늘 일은 뭐가 되든 내일부턴 우린 그대로니까 ..뭐 ” 하며 나는 은근히 부추김과 동시에 위���을 준다. 우리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다시 노크를 했다. 몇번 깨워보고 기침이 없으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리다 하고 …안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제수씨다
<4> 아이라인 문신은 나이가 들어보이는데다 원래 싫어한다 나는. 적당한 횟집으로 자리 잡는다. 상대부부는 안절부절 하는 느낌이다. 기대 이상의 부부가 나왔나 ?? ㅋ 잔뜩 고무되어 있다. 회를 시키고 자리 잡고 간단히 인사한다. 내가 젊었을때처럼 사회단체 활동을 많이한 남편이다.
<8> 술자리가 끝나갈 11시가 다 되어간다. 난 나가서 페이한다.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들이 잡아놓은 숙소로 이동한다.이동중에 그 부부는 편의점 캔맥을 다시 사서 앞장선다 각오를 단단히 할 모양이다 내 아내에 대한 호기심이 극도로 올라와있다는건 누구나 느낄수 있을 만큼..아내에게도 이미 말해
<11> 그 헛웃음은 너무 순식간인지 아니면 어이가 없는지 ..허락의 싸인으로 들린다. 상대남은 바로 바지를 내리며 아내의 ㅂㅃ을 시도한다 집요하다 아내는 내가 곁에 있어서인지 신음은 없다. 알콜은 역시 위대하다는걸 이순간 느낀다. 과연 맨정신이면 과연 이 부부들과 스윙을 .?
편안한 부부만남 쉽지 않네요 .. 목적은 갖고 있지만 오직 그것만을 위한 만남은 식상하고 또 서로에 대한 정보나 크레딧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ㅜㅜ 전희는 스윙으로 삽입은 본인의 아내와 ~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인연되는 부부 없겠죠 ㅋ ..봄바람 맞으며 편히 치맥하고 싶어요 정말
두었다 오늘 잼나게 놀고 오늘 있었던 일은 그냥 지나치는 일이고 혹 플레이를 하게 되더라도 just play 일뿐 달라지는건 없다고 나는 오랜 설득과 주입속에서 이미 명심시켜둔터였다.아내는 듣는둥 마는둥했지난 취중이라 “알았어 뭘 하긴 멀해 ” 하지만 아내의 기분은 업되어 있다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