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패스파인더위드
@with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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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위드💫 | 여행, 요리, 독서를 좋아하는 하고잽이 INFJ | 시와 음악 애호가 🎶📜 | 괴테처럼 10가지 영역의 글을 쓰는 노력가✍️ | 삶의 의미를 찾는 패스파인더 🌟 | 가족바라기 👨👩👧👦 | 1년차 블로거❤️🔥| 영촤를 외치는 X친자|트레이더💥
대한민국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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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위드입니다. 언젠가 “위드”만으로 저를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는 전설의 패스파인더 위드입니다.
“위드”는 함께라는 의미의 “With”와 꾸준히 밟혀도 다시 자라는 끈질긴 “Weed”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꾸준히 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끈질김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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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팔로워 500 명이 됩니다.
마음과 같이 않게 팔로워수가 늘지 않습니다.
나의 글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고, 엑스에서의 요령을 모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늘어가는 팔로워수를 보면서 효율적이지는 않지만
어제보다는 조금 나아지는 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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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 선물로 팔로워 700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영촤하는 하루 되세요 !
맞팔갑니다 !!
함께햐주시는 694명 친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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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입니다.
얼마전 500팔로워 달성으로 감사 인사를 했었는데 600고지를 4명 앞두고 있습니다
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많은 글과 생각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시와 음악을 이이야기하고
슬기로운 x일지를 통해서 제가 생각한 것을 걸유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삶의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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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팔로워가 300명이 넘었습니다. 순식간에 300을 돌파하여 캡쳐는 301입니다.
3개월안의 글을 500만개 노출을 하는 작업을 하는 동안 팔로워분들은 더 증가하겠지 더디지만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계속 해나가보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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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보고 싶었습니다 팔로워 777 찍는 것 !!
다른 것 못하고 이것만 눈빠지게 기다렸네요 ~~ ㅎ
다들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을 위해 글이 삶이되고 삶이 글이 되게끔 노력해볼게요 ~
잠시 5M을 위해서 이탈을 할 예정이지만 마음만은 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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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생일 축하해줬습니다. 이거 해보고 싶어서 일찍 자는데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
항상 응원해시고 힘내라고 해주시는 친구분들이 있어서
어려워도 함께 나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영촤를 좋아해주시는 영촤팸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상표권 없으니 널리 널리 주변분들이 힘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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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징”은 주로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 서비스에서 규칙을 악용하거나 반복적으로 부정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가리킵니다.
댓글을 쓸 때 어떤 마음으로 쓰느냐?
이게 중요한 것 같아요 ~
단순히 효율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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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금 주식하는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안볼 수가 없어요
보유하든 보유하지 않든
엔비디아가 무너지면 지수가 무너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 팔까 말까 고민을 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생각을 하는 것은 3가지 측면입니다
1.
정말 AI로 레벨업을 할 것인지.
AI 로 가는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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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중독에서 정신승리를 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X에 중독된 분들께 나는 X를 이렇게 많이 해도 되라고 하는 이유를 만들어 드립니다
1. 내가 소비자인가 생산자인가?
- 소통이 중요하지만 그 와중에 생산을 하는가?
- 나는 인용을 하면서 내 의견을 쓰고 내생각을 씀으로써 생산자의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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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로한 오늘 1시간 20분이 걸려 출근 하는 길 ~
그냥 평생 책읽고 글쓰고 아이와 함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드는 오늘이네요 ~~
X에서 정직원이 되기 위해 품을 팔다보니 벌써 금요일입니다
정말 내가 생산자가 되고 있는지
그냥 평생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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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 뛰어난 MBTI top 5
1. ENFP
2. INFP
3. INFJ
4. ENTP
5. INTP
당신의 MBTI는 ? 저는 INFJ라 3위가 나왔네요
책을 읽다 창의성, 창의력에 대해서 생각하다 옆으로 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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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영역에 대해서 글을 쓴다는 것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답은 그냥 마음가는 대로 쓴다.
- 대충 쓴다.
엑친이신 알파님과 데미안님은 하루에 100개의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계시는데, 그만큼 나를 알리는 데 능숙하고 그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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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엑스를 하면서 나의 집중력을 많이 빼앗깁니다 .
영촤를 외치며 엑친자를 이야기 하는데, 일단 집중모드로 알림을 꺼야겠습니다. 10가지의 tasks 중 오늘 5개는 끝내야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도 못받을 수 있는데 그것이 걱정이지만 부재중 뜰꺼니까 ~
그리 휘리릭 해보겠습니다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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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용하려고 했는데 못찾아서
500만 뷰 쉽게 생각하면
500만 개를 3달동안 쓰면 된다는 것
5,000,000 / 90 / 개당 평균 조횟수 (30)이라고 잡으면
약 1,800개 정도 하루에 쓰면 된다. 이만큼 정직한 것이 어디있나?
1,800개를 다시 활동시간인 8시간으로 나누면 231개를 한시간마다 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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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진스 2주년이군요 ~~
뉴진스 노래를 엄청 좋아하는데 노래가 독특해서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입니다.
2주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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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X 생활
요즘 댓글을 많이 달고 있는데, 회사가 바빠서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면서 의미도 찾고, 요령도 생기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이것저것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어제 유자님의 글을 통해서 ‘즐거운 X 생활’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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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입니다.
오늘 생일인데 일찍 일어나버렸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참 무섭습니다.
4시간도 못잔 것 같은데…
오늘은 나를 바라보는 것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썼고 그와 어울리는 시를 가져와 봤습니다. 시와 함께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오늘도 영촤!
//
그리움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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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엑스에 글을 많이 올리시는데
이렇게 올리신 글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북마크로는 감당이 안되는 것 같아서
노하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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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 지....벌써 목요일일입니다. 이번주는 술도 안먹었는데.....
나에게 목요일이란
일주일의 끝을 준비하는 날이에요. 아직 완전히 주말 모드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주말이 가까워짐을 느끼며 속으로 한층 가벼워지는 날이죠. 목요일은 한 주 동안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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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풀꽃” 나태주의 시입니다.
고은님의 그 꽃고 둘중에 한참을 고민을 했습니다.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번아웃이 온 것은 아닐까 스스로 생각하는 최근입니다.
무엇인가 계속 하려고 하고 몰아 붙이려고 하고
흘러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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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명예회손으로 신고 받아 글의 게시가 중단되었습니다.
아마 정확한 인용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작가의 이름을 쓰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이 아닌가봅니다.
인용을 할 때 좀 더 유의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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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이 안써지는 날이 어제였습니다
항상 특별하게 잘써야겠다고 하지 않는게
저의 다작의 원동력인데
글을 봐도 대답을 적을 내용이 떠오르지 않다라구요
저녁에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다시
글이 써졌어요 ~~
우리의 컨디션도 크게 좌우하는 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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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계획표 쓰시나요?
계획이 있어야 관리가 된다는 신봉하는 1인입니다.
“J”답지요. 제가 주간계획을 쓰는 이유는 나의 미래의 모습과 연결되게끔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주간 계획표를 2가지를 작성합니다. 주간업무와 나의 주간계획표.
저는 5년후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목표설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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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입니다.
오늘은 사소한 것과 성실함에 대한 글을 읽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위대한 것의 정의는 “성실함”이라고 정의하고, 사소한 것에도 성실함을 다하는 것.
골프에서도 드라이버도 한타고, 퍼터도 한타다
세상에 주목받지 못하는 일들도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노력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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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은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안다면 채우면 됩니다. 다만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기 위해 블러핑을 하다가 드러난다면, 응분의 대가가 따르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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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1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 지.
많은 일들을 했고,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오늘 마무리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제 글을 읽으면서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주어진대로 살것인가 받아들이면서 살것인가?
아니면 나의 자유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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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 ~
아침에 비가 다시 내립니다
집에서 엑스나 하고 놀고 싶지만 나를 기다리는 업무들로 무거운 발을 끌고 나와 출근을 합니다
세상에 제일 어려운 것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고, 두번째가 무든 출석하는 것입니다
일어난 것이 제일먼저 출석하는 것이지요 ~
그렇게 우리는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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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Nawfal
The trade conflict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is lowering global GDP. As productivity declines, prices are rising, leading to supply-side inflation. However, the Federal Reserve addresses it as demand-driven inflation, citing unemployment rates and other demand-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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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온다는 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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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에세이의 차이를 아시나요 ?
저는 요즘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 일기와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일기
1. 나만보는 글
2. 문맥이 필요없다
3. 자료 족사가 필요없다
4. 메모가 필요없다
5. 모호해도 상관없다
6. 날마다 쓸 필요가 없다.
7. 남의 의견이 없다
8. 상처의 이츄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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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는 레이먼드 포슬러의 “진정한 우정”입니다.
김종원 작가님의 책 “어떻게 살것인가?“를 느리게 읽고 있는데, 주제가 사람입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 타인에 대한이야기 아내에 대한 이야기, 지금은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책에서는 친구들을 바라보는 안목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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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내가 사지 않은 덕후 물건이 들어옴
무배 때문에 아내가 하나 샀다고 해서 냉장고에
붙였는데, 정대만이랑 서태웅 구분이..
영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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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더라도 멈추지마라!
저의 모토 2가지를 소개하면
- 하루는 쉴수 있다. 이틀 연속 쉬면 습관이 된다.
- 삶의 무게중심은 늘 이동한다. 중요한 것은 놓지 않는 데 있다.
입니다. 잠시 멈춤 그래도 놓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는 저의 원칙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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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이에요 ~
오늘은 글모닝이 늦었습니다. 판타지 소설책을 읽다가 끊기가 애매해서 일다보니 시간이 훌쩍지나 회사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블로그에서는 자랑스러움의 출발은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시작이 된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오늘의 시는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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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거창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양질전환 법칙을 믿고 숙성해서 가는 과정에 놓여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먼저간 분들을 부러워하면서 말이죠.
저도 부럽고, 질투도 나고, 어떻게 해야해 이런 고민들을 합니다.
저보다 더 많은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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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는 때로는 억지가 있어야하나봅니다.
언어유희를 위해서 약간의 억지는 귀엽게 웃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억지스러움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습니다
호모 카피엔스의 삶(카페인 중독)
커모닝 - 카페인인 커피 섭취
커데이 - 커피와 함께하는 하루
커나잇 -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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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입니다.
아침에일찍일어나는 편이긴 하지만 해가 짧아졌다는 느낌을 받는 오늘입니다. 아직 해가 안떴어요 ~~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더운 날씨, 하지만 해는 짧아져 가을을 서서히 맞이하고 있구나는 생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8월에 괴테와 함께하는 삶을 시도했으나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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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목표, 브랜딩의 목표는
책을 읽는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책을 읽고, 아내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저희는 만났고, 그렇게 실천을 하는 중입니다.
요즘 아내는 그러지 못하지만 곧 그렇게 되겠지요
아이에게 책을 장난감처럼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 앞에서 좀 더 책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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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 간밤에 무탈하셨나요
바람이 무슨태풍오듯 불어재낍니다
오늘도 스위트홈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데 약속이 있어 나가야하는 군요 ~~ 오늘도 영촤
//
빛으로의 여정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깊은 어둠 속에 숨겨진
빛나는 별 하나를 발견하네.
세상은 때때로 거칠고 차갑지만
그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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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란 기억되는 글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기억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내가 만난 기억되고 싶은 글들은 인용 또는 재게시를 통해서 나의 팔로워들에게 알립니다. 이런 것이 뜨겁게 인용하라의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블로그에서는 “인용”하는 것이 마치 안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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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에서 글감찾기
하루에 글을 많이 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런 생각을 떠올립니다
팔로워 100일 때와 600명일 때 지금의 나를 아는 사람이 달라졌다.
그러면 과거의 글을 다시 불러워서 작성을 해봐도 되지 않을까?
주제들에 대해서 한달 전과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많이 달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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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신없이 바빠 X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쓰겠다고 했던 메신저 유형에 대한 답을 전부 정리하였습니다
백만장자 메신저에서 3가지의 메신저 유형을 나누고 결국 이것이 순환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책을 읽고 공부를 해서 저의 글을 읽는 독자들이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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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공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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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면 최근 나의 흔들림의 이유는 외부적인 요소가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각주구검”의 태도에 대한 생각을 하고
강한 신념이 진실을 외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아가기 위한 나를 파괴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아침쓰기를 하지 않는 나를 발견하였다.
글을 늘 쓰고,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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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책을 읽고 블로그에 올릴 글을 쓰려고 하는데 잘 써지지 않는 군요 이럴 때 잠을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오야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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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 모닝입니다.
비가 온다고 하더니 맑을 건가 봐요
오늘은 가정의 날이라 일찍 퇴근하는 날입니다
즐거운 날이고 감사한 날입니다
어젯밤 생각을 쥐어짜내 3200개의 맞추고 잠이
들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눈이 감기는 그런 상황에서 나는 너무 얽매이고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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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X 일지 240705
오늘 처음으로 노출수 2만을 넘어보았습니다.
앞에 2만 찍은 것은 아무런 생각 없이 어디서 터졌는지 확인도 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의도한 대로 터진 것은 아니지만 미루어 짐직할 때
1. 실시간 트렌드의 글을 썼다.
그것을 포함하는 내용의 글을 썼다. 이부분이 한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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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버티어내신다고 고생하셨어요 ~
오늘 같이 놀아주시고 팔로우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글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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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 ~~
일본에는 태품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미유가 이야기 했는데
출근하는데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더군요. 서울도 비가 오려나? 우산 없는데…
다다다닥 뛰어야겠습니다.
하루를 어떻게 즐거움을 담을지 생각하면서 출근합니다
오늘도 즐거움을 담는 하루를 지내보자구요 !! 영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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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종원님의 글에서 선택이 어려울 때 “멋진것을 선택하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나에게 멋짐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멋짐이라는 것은
근사하다는 것. 나만의 Cool 함. 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멋지다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외형적인 것이 대부분이지만, 내안의 멋짐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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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5가지 질문
1.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2. 나는 힘든 나를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3. 나의 가치는 어디에서 빛나고 있는 것인가?
4. 내 인생은 소장할 만한 책인가?
5. 삶의 중간중간에 멈춰서 사색하고 있나?
나는 어떤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간장게장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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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회사일로 바쁨입니다
영혼이 갈리는 ~~ 나의 영혼의 빛이 탁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긍정의 힘으로 한걸음 나아간다면 또 나의 영혼이 맑게 연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떻게 바라보냐가 나의 하루를 컬러플하게 보낼 수 있는 단초가 됨을 아는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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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입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다가온 토요일입니다.
어제는 늦게까지 야근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나도 못했네요
어제의 최고의 피드백은
“아빠는 매일 집에 오지 않나봐”라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회사 생활로 술도 먹을 때도 있고, 야근을 할 때도 있습니다.
새벽이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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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으면, 감정소모가 많으면 걸으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
바람소리가 나게 바람은 불지만 나에게 바람이
말을 걸어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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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휴가인가봅니다
첫차를 타러 나왔는데, 귀국하는 사람, 여행오는 외국인 사람이 많아서 못앉고 다음차를 기다립니다. 첫차의 리스크를 겪어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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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입니다
어제 아이를 재우다 함께 푹자버렸네요
너무 많이 자서 멍합니다. 아제늬 숙제를 끝마치지 못하고 잠에 들어버렸네요 ~
오늘의 시는 루미의 비오는 날의 노래입니다
변화와 유연성을 엿볼수 있는 시입니다
지금 저에게 꼭 맞는 시라 가져왔습니다
다행이 출근 중인에 비가 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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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입니다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오늘 일정이 많아 마음이 조급함을 아침부터 느낍니다
내가 계획하는 하루가 이루어지지 않울 것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살아내고 주어진 하루를 살아내고 의미 찾아야합니다
우리는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든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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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물숙님과 폼포넬님과의 대화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X를 하는 우리는 조회수를 많이 내고 수익을 내고 싶어합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글이 조회수가 터지길 바래야하지요.
막연히 바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유자님께서도 미련하게 하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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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나무가 성장하는 모습과 닮았다.
나무가 밝은 쪽으로 높이 올라갈수록
나무의 뿌리는 점점 강하게 땅속 아래,
가장 어두운 곳을 향해 내려간다.
- 니체의 말입니다 -
이것을 가지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 무슨말인가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양면성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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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를 쓰지 말고 “~요”를 써라
이건 블로그의 경험인 것 같은데 멘탈 성장관련 부분은 딱딱한 구어체보다는 ~요를 쓰는게 조회수가 더 나와요 ~
먼가 나를 다그치는 느낌이 아니라 글에서 나를 안아준다는 느낌이랄까?
글을 읽으면서 보듬어준다는 느낌을 주거나 받는 경우가 있어요
X도 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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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닝입니다.
주말에도 어김없이 출근시간에 일어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씻는 시간이 없으니 좀 더 시간을 잘 쓸 수 있습니다.
오늘 인프제의 토요일이라는 글을 쓰면서 한주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신 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 무엇인가 쏟아내는 데 충전을 하지 못한 그낌이 드는 Out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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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가 내립니다
태풍도 대만에서 오키나와로 올라오고 있고
(우리나라는 어떨진 아직 모름)
비가 오락가락하니 안전문자 재난문자 확인잘해요
스위트홈 보거나 스위트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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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종원님의 글로 2콤보로 읽고 있는데요.
글을 어떻게 삶이 되는가? 이것도 함께 읽고 있습니다.
우리가 메신저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그리고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한다고 익히 할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의도하고 쓴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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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오늘도 깨달아갑니다.
Reply 개수와 Report 개수가 내가 쓴 답글 수와 게시한 글의 수라는 것을요.
그런데 내 화면에 뜬 것은
1502 이고 댓글 1088 + 게시글 396 이면 1,484인데 18개는 뭐지
누락인가…..흠
이렇게 내가 하루에 쓴 답글과 게시글을 알수 있군요
언제 세나 그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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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 생산성 있게 사용하는 방법
우리의 1차 목표는 500만, 팔로워수 500명 이상
1. 매일의 목표를 노츌 수를 설정한다
저는 다음주까지 매일 2만을 찍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2. 아침에 밤사이 늘어난 노출수를 봅니다
무엇을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3. 틈틈히 x를 통해서 인용과 나의 글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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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도 X를 알아갑니다 너무 당연한 것인데
오늘은 커뮤니티의 게시판 정렬 순서에 대해서 입니다
커뮤니티 오른쪽에 화살표로 정렬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아빠님께서 커뮤니티 도움을 많이 받으셨다고 이야기 하셔서
글을 볼 수 없는데 생각을 하다가 클릭을 해보았더니 왠걸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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