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회사에서 잘 깨지면서 성장하는 방법 🧵
1. '전투복'을 입어라
저희 선배님이 해주셨던 말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슬리퍼를 신거나, 편한 옷을 입는 등 자유로운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긴장하던 저도 점차 편한 옷들만 입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무슨 일을 하시나요?
주말에는 눈을 뜨자마자 바로 핸드폰을 하다가 오전 시간을 모두 날려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점심시간까지 핸드폰을 하고 나면 시간을 낭비한 듯한 기분에 허무함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런 아침을 변화시키고 싶어서 모닝루틴을 시작하게 됐죠.
계획을 체계적으로 잘 지키는 방법 타래
1. 만다라트(Madalart)
만다라트(Mandalart)란 '본질(manda)'을 '소유하는(la)' '기술(art)' 이라는 뜻으로 일본의 디자이너인 ‘이마이즈 히로아키’가 만든 방법입니다. 일본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인 ‘오타니 쇼헤이’가 활용했다고 해서 유명해졌어요.
후회를 줄이기 위해 '나만의 선택 폴더' 만들기 타래
1. 고민의 제목을 써주고, 그 고민에 대한 생각들을 날짜와 함께 적어서 하나의 폴더에 넣어두어요. 일기도 좋고, 고민과 관련된 그날 그날 떠오르는 생각들도 좋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생각을 한 곳에 모아둔다고 생각하고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메타인지’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
메타인지는 '자신의 생각에 대해 명확히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을 뜻해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어떤 것을 잘하고 못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죠. 메타인지는 효율적인 사고와 판단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자기 객관화의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자기계발 이런 건 어때요🧵
1⃣ 외국어, 더 넓은 세상을 위한 공부
시험을 잘 치르는 것과 실제 회화 능력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겠지만, 시험을 통해서 객관적인 수치로 외국어 실력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어 시험은 입사·이직과 관련해 가장 많이 준비하는 자격증 시험 중 하나죠.
업무력 LEVEL UP 하는 법🧵
1. TIL(Today I Learned), 하루치 업무를 복기하는 힘
TIL(Today I learned)은 당일 업무를 복기하며 일의 잘한 점/ 개선점/ 배운 점을 적는 거에요. 플랫폼 '퍼블리'를 유영하다 발견했고 지금까지도 정말 잘 쓰고 있는 템플릿이죠.
※ 링크
'나'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법🧵
때에 따라 상황 따라 환경 따라, 그리고 함께하는 타인이 누구인지에 따라서 ‘나’는 매번 다르기도 해요. 하지만 결국 다 같은 ‘나 자신’일뿐이죠.
‘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면, 특히 타인과 함께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출판사 직원의 독서노트 작성법
📘 노트가 있다면? 생각 독서노트
저는 오랜 시간 동안 독서노트를 작성해왔지만, 효율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사용한 기간이 훨씬 길었어요. 책에 나온 각종 정보들을 암기과목 요약하듯 베끼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거든요. 하지만 이런 방식은 며칠이 지나면 금방
AI를 일상에 적용 시켜보기🧵
1⃣ ChatGPT 이용해서 문서 요약 시켜보기
ChatGPT에게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다음과 같이 요청하면 더욱 입맛에 맞게 요약할 수 있어요.
➡️아래 기사를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요약해서 알려줘 [기사 내용 삽입]
갓띵소비 하는 방법🧵
① 본인의 자산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
여러분은 본인의 자산을 파악하고 계신가요? 현명한 소비를 위해선, 수입·지출·저축·투자 등 자산 파악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저는 '자산 현황을 체크하고 목표 금액 세우는 날'을 정해 카페에 가곤 해요.
진짜 모를 때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어디에 업데이트가 된 사항일까요? 제가 확인을 못 했나 봐요."
'모른다'보다는 '확인'이라는 단어를 써봅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어디서 그걸 확인할 수 있는지, 기재가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더불어 몰랐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때의 어투는
💡최근 면접 8개 본 에디터가 풀어주는 면접팁
프로 면접러가 되는 과정
면접은 점차 다양한 형태로 시행되고 있어요. 또 어느 직종의 면접을 보는지에 따라서 중점으로 둬야 하는 것이 천차만별이죠. 하지만 보편적으로 모든 면접에 적용할 수 있는 ‘면접 태도’에 대한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간단하게 "아, 그랬군요."로 끝냅니다.
"헉 제가 몰랐어요, 어떡하죠? 너무너무 죄송해요!"와 같은 표현은 처음에야 안쓰러워서 봐주지만, 언제부터인가 계속되면 만만한 사람으로 보게 됩니다. 그냥 쿨하게 "어, 하하, 몰랐네?" 정도로 넘어가면서 약간 머쓱해하는 것을 1초만 보여주면 됩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이자, 유관부서에 얼굴 들이밀 일이 많은 저는 어느 순간 선배님이 말한 '전투복'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과 정돈된 머리 스타일을 갖추라는 뜻이었죠. 각 잡힌 정장은 아니어도, 깔끔하게 스스로를 가꾼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는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방황 끝에 내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까지 🧵
: 우연이 선택이 되고, 선택이 길이 되기까지
워크넷에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 내 학과에서 갈 수 있는 직업 등 많은 직업들이 있죠. 심지어 같은 직업인 것 같아도 회사마다 정의하는 직무가 다르기도 해요.
저는 이 늪에 걸려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생각을 잘 정리하고, 일을 잘 하기 위해 마인드 맵을 적어보면 어떨까요? 손으로 그려도 되지만, 업무는 대부분 컴퓨터로 하다 보니까, 따로 노트를 꺼내도 되지 않을 pc버전의 마인드맵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어요. 그중 제가 정착한 사이트인 'Edrawmind'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2. 모를수록 당당하고 쿨하게 인정하기
모른다고 말을 했더니 오히려 책이 잡더라고요. 그럴 때는 적당히 인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늘 모른다고 하면 안 좋게 볼 사람들도 있을 테니 나름 요령이 생겼답니다. 이름하야, 조금 '덜' 구질구질하게 모른다고 하기! 그 팁은 '단어 선택'에 있습니다.
💡나의 책장을 채우는 방법 타래
① 주변 사람들의 책장
주변 사람들에게 “요즘 무슨 책 읽고 있어?”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책을 매개체로 관심사와 생각을 알 수 있게 되고, 같은 책을 읽고 마음에 들었던 구절이나 생각을 나눌 수 있어요. 서로에게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여기서 포인트는 '평소 자신이 챙길 수 있는 쉬운 옷차림'입니다. 슬리퍼를 회사에서 신더라도 유관 부서에 갈 때는 운동화나 로퍼로 갈아 신는다거나, 적당한 색의 셔츠와 검은색 바지로 늘 바꿔서 입는다거나. 혹은 시계를 찬다거나, 머리를 깔끔하게 묶는다거나 하는 단정한 룰을 만드는 거죠.
퇴근 후 카페나 집에서 공부하기 힘들지 않으신 가요? 카페에서 공부하자니 오가는 사람들의 소음과 불편한 자리가 걸리고, 집에서 공부하자니 나를 유혹하는 안락한 침대와 TV가 있으니, 웬만한 의지로는 이겨낼 수 없죠. 자기계발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의지보다 중요한 것이 환경이에요.
"00님, 제가 아까 a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시 보니 b라고 합니다. 제가 개발팀과 이야기를 하다 전달이 잘못 되어 애매하게 말씀드린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확실하지 않은 것은 한 번 더 크로스체크하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혼선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 관련 사항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필사, 입문 Q&A 타래 🧵
Q. 무엇을 필사하면 좋을까요?
A. 어떤 책이든 상관없지만, 너무 어려운 책보다는 비교적 호흡이 짧고 쉽게 읽히는 책을 추천해요. 한 챕터의 길이가 길면 필사할 때 힘이 빠지고, 모호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쓰면서도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거든요.
쉽게 쓰는 가계부 작성법🧵
1⃣시작인 반이다! 가계부 앱 설치
요즘에는 어플이 잘 돼 있어 손쉽게 가계부를 쓸 수 있어요. 저는 현재 ‘똑똑 가계부’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위플 머니' 어플을 추천드릴게요. 두 어플 모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기능으로 이용이 간편해요!
여러분들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시고 계신가요?
마음이 음울할 때마다 플래너들을 살펴보곤 합니다. 무거워진 마음이 땅에 쿵 떨어져도, 플래너는 다시 튕겨져 올라올 수 있는 반동 에너지를 줍니다. 플래너는 삶의 터닝포인트이자 '내 일'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치어리더 같은 존재거든요.
💡생각 정리가 필요한 사람!!!
*Overthinking tip
생각을 행동으로 조각조각 땃따따
시작하기 전에,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좋아하는 음료나 간식 하��를 들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마구 날뛰는 생각 모두를 없앨 수는 없지만, 이 생각을 유의미한 행동으로 만드는 과정은 에너지가 들 거예요. 이
3) 핸드폰 앱 활용
핸드폰 앱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습관을 체크할 수 있어. 단, 온라인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는 맞지 않을 수 있고, 습관 기록을 하기 위해 핸드폰을 들었다가 다른 일로 빠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습관 기록 앱은 ‘Day Stamp’와 ‘마이루틴’이예요.
✅TCI를 3만원에 검사할 수 있다구?!
지금 계발메이트를 구독해주시고 6월 27일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면, 구독자 특별할인 TCI 상담쿠폰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어요. :)
평소에 TCI 검사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절호의 기회!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구독해주세요.
‘자기 확언’ 혹은 ‘긍정 확언’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자기 확언이란 자신의 생각이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사용하는 간단한 문장입니다. 예를 들면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다.’ , ‘나는 나를 믿는다.’ 와 같이 내가 주체인 긍정적인 문장을 반복적으로 접하는 것을 말하죠.
그리고 나에게는 일기를 선물로 줍니다. 회고 방식은 다양하지만, 그중 일기가 가장 좋더라고요. 회사 컴퓨터에 저만의 기록 창고를 만들어놓고 오늘 무엇을 실수했고 왜 했고 마음이 어땠는지를 쓰는 거죠. 그러면 다음에 비슷한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실수가 더 잘 떠오르곤 해요.
✊작심삼일을 작심칠일로,
작심칠일을 작심일년으로 만들기
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습관을 작은 것으로 나누고 실행하기. 두 번째는 나만의 패턴을 돌아보고 파악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습관을 일상에 들일 수 있답니다.
1. 습관 쪼개고 실천하기
어떤 습관을
인문학 관련 좋은 책과 영상🧵
1⃣ 인문학 개론, 넓고 얕게 배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지식의 테두리를 그리기 좋은 책이에요. 그림을 그릴 때 디테일을 먼저 그리지 않고 적당한 선부터 따듯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면 이 책으로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계발메이트와 함께하는 루틴메이트 !
목표달성의 시작은 계획을 잘 짜는 것! 계획달성을 이루어줄 <루틴메이트>를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가져왔어요.
루틴메이트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일 루틴을 체크할 수 있고, 결산페이지를 통해 매달 루틴별 달성률과 전체 달성률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내가 다닐 회사, 선택하는 방법!
충분한 '탐색'은 필수!
1⃣무한히 서치하라!
이미 방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무한한 검색이 필요 없는 기업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회사들이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탄탄한 규모로 충분한 안정성을 자랑하는 곳도 있고 워라밸이
좋아하는 마음과 동행하기
어떻게 무언가를 꾸준히 좋아할 수 있는지 묻는다면, 저는 ‘좋아하는 마음에 물을 주어야 한다'고 대답해요. 제게 좋아하는 마음이란 막 발아한 씨앗처럼 느껴지나 봐요. 그래서 어딘가에서 씨앗이 날아오면 저는 그 마음이 사라지지 않게, 더 큰 마음으로 키우고 싶어서
나의 재정 관리 방법은?
일생동안 함께할 ‘돈’을 잘 다루는 방법은 나만의 '금전 관리체계'를 만드는 거예요. 이는 돈을 잘 모으는 능력뿐 아니라 ��명하게 쓸줄 아는 역량을 키우는 걸 의미하죠. 이때 가계부는 '내 수중에 있는 돈’을 현명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살아가며 마주했던 선택 중 후회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들을 마주해요. 점심 메뉴 고민부터, 취업까지 다양한 선택들이 우리의 삶을 구성하죠. 때문에 매번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은 중요해요.
그 선택들이 모여서 미래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가장 중요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한 쉼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이다."
더 나은 성장을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과 계획을 이행하다 보면, 체력과 정신이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때, 충분한 쉼을 취하지 않으면 그대로 멈춰버리게 됩니다.
1. 브레인 스토밍 단계: 떠오르는 실패들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기
ex. 실패 1) 토익 시험을 미루다 기준 점수를 넘지 못해 제때 졸업하지 못했다.
시험에 떨어진 것, 계획을 지키지 못한 것 등 여러분께 좌절감을 안겨준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모두 적어보세요!
💡오늘도 기록으로 특별해지는 날, 11월의 쉼표
📝내가 기록을 좋아하는 이유
1) 나다운 모습 찾기
우리는 대부분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돼죠. 그래서 돌이켜보면 '오늘 하루 무슨 일이 있었지..?' 하고 하루가 증발되어 버린 듯한 날들이 많았습니다. 가뜩이나 기억력이 안 좋은데 하루가
나의 노션 활용기💡
노션의 원리는 ‘자신의 생각 보여주기'에요. 원하는 자료들을 만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그 자료를 보여주죠. 보여주는 방식, 즉 데이터베이스에는 총 6가지 기능이 있어요.
― 표(table)
― 보드(board)
― 캘린더(calendar)
― 리스트(list)
― 갤러리(gallery)
― 타임라인(timeline)
🧘홈트를 도전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홈트, 시작 전부터 마무리까지
📝홈트를 시작하기 전에 체크할 것
STEP1. 롤 모델 정하기
막상 홈트를 시작하려고 하니, 매트 한 장을 깔아 두고서 당장 매트 위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해졌습니다. 어떤 운동이 현재의 내 몸에 도움이 될까 생각을
‘미라클 모닝’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른 새벽 시간에 일어나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거예요. 독서 시간을 갖거나, 일기를 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요. 깨어있는 사람이 비교적 적은 시간대이기 때문에 온전히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혹시 우울증을 앓고 계신가요?
우울증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생물학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 등이 있으며, 특히 우울증은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은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등이 있으며,
하루 남은 6월달, 회고 준비 되셨나요?
회고 쉽게 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주말마다 하는 일이 있어요. 한 주간 틈틈이 일상 사진을 찍고, 그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10장 이내로 엄선해 SNS에 올리죠. 사진첩으로 활용하는 제 인스타그램은 이제 청명한 하늘과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로 가득한데요
여러분들은 근래에 어떤 것과 이별하셨나요?
이별은 언제 어디서든 존재합니다. 그런 ‘이별’ 앞에 우리는 때때로 후련해하고, 종종 슬퍼하기도 해요. 다양한 이별의 형태 앞에 떠나보낼 때를 아는 것만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닫고 얻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 떠나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새해 계획을 이루는 사람은 단 8%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매번 계획을 실행하는데 실패할까요? 미국 UCLA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뇌는 이미 학습된 일들을 급진적으로 바꾸려 할 때 거부반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들을 뇌가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거죠.
우울증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생물학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 등이 있으며, 특히 우울증은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운동은 우울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데, 이는 운동으로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2. 원인 규명 단계: 실패의 배경들을 솔직하게 적어보세요.
ex. 원인 규명: 기간 안에 토익 시험을 봐야 했는데, 학원에 가지 않고 자습으로 공부하다 보니 의지가 생기지 않았다.
스스로가 미워지는 가장 힘든 단계입니다. 자신이 영 못미덥고 한심한 기분이 들 수도 있어요.
나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나는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고, 갈피를 잃고 헤맬 때가 있죠. 우리는 흔히 ‘하고 싶은 게 많아서’ 혹은 ‘선택지가 많아서’와 같은 다양한 이유로 고민하고 갈등해요.
그리고 종종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무거나 괜찮아.”
💡1월 말고 12월부터 시작하는 영어공부의 왕도
초보자들을 위한 영어 회화 공부법
📖STEP 1. 문법과 단어부터 공부하기
"아니, 단어는 이해가 되는데, 영어 회화에서 문법을 공부해야 한다고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많은 영어 공부법에서 문법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연초 계획, 잘 이루고 계신가요?
통계에 의하면 한 해동안 꾸준히 계획을 지킨 사람은 8% 정도에 불과하다고 해요. 게다가 실패하는 92%의 사람 중 25%는 일주일도 실천하지 못한 채 포기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점진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일명 스몰스텝 이라고 하죠.
시간관리를 잘 하고 싶다면?📚
계획한 일들을 모두 끝내고 몰려오는 뿌듯함을 한 번쯤 느껴보셨을 거예요.
다만 이런 기분이 지속되려면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강제적인 일이 아닌 '내가 선택한 일'이라는 태도죠.《인생이 바뀌는 시간관리의 비밀》은 이런 관점으로 시간관리에 접근합니다.
2. 고민되는 이유의 장단점을 적어서 비교하기
자유 양식 중 반드시 한 번은 해보길 추천드리는 것은 고민하는 이유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서 비교해보는 것. 고민을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복잡한 머릿속이 깔끔하게 정리가 돼요. 적어 내려가는 과정에서 결론이 명확해지는 경험도 하게 된답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 통장 쪼개기
돈을 모으고, 불리는 방법에는 정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종잣돈’을 모으는 거예요.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자신의 지출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돈을 모은다’는 행위 자체에 재미를 붙이면서 재테크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될 수
몰입과 휴식의 콜라보레이션, 뽀모도로 기법!🧵
저의 경우 너무 집중이 안 되는 날에는 ‘뽀모도로 기법’을 사용해요. ‘뽀모도로’란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라는 뜻으로, 처음 이 방법을 시행하던 시릴로가 요리용 타이머였던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를 사용해서 이런 귀여운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죠.
💡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야?
PREP 법칙과 피라미드 구조
전달력 있는 글을 위해서는 자신의 메시지를 확실히 정한 뒤에 구조를 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글쓰기 자체를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죠. 방금까지 빈 워드창에서 커서가 깜박이는 것만 몇 분 동안 바라만 본
💡나를 구하는 다정함에 대해
‘다정함’의 사전적 의미는 ‘정이 많다’ 또는 ‘정분이 두텁다’라고 해요. ‘나는 정이 없는 편인데… 그럼 다정하지 않은 걸까?’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완벽한 오해예요. 다정하다는 건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이 될 수도 있고, 온전히 자신을 돌보는 일이 될 수도 있어요.
다들 어떻게 휴식을 취하시나요?
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 내 취향에 맞는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울리는 와인 한 병을 꺼내 영화와 책을 즐기곤 합니다. 이 순간은 저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와인이 제게 주는 여유로운 휴식, 그것이 바로 제가 와인을 즐기는 이유니까요.
‘미라클 모닝’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른 새벽 시간에 일어나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거예요. 미라클 모닝을 하는 사람들은 독서 시간을 갖거나, 일기를 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요. 깨어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온전히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직 ChatGPT가 크게 와닿지 않는다구요? 그럼, 한국형 AI 서비스 ‘뤼튼’을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뤼튼은 한국어에서의 주요 표현과 미묘한 의미 변화를 잘 파악하��� 때문에 자기소개서, 레포트, SNS 기획 및 문서 작성, 심지어 당근마켓을 위한 글쓰기 툴에 최적화 되어 있답니다!
🧵TCI검사, 그게 뭔데!?
TCI는 심리학자 클로닝거의 심리 생물학적 인성 모델에 기초하여 개발된 검사에요. 기존의 다른 검사들과는 다르게 개인의 기질과 성격을 구분하여 측정했죠. 검사를 통해 한 개인의 사고방식, 감정, 행동 패턴, 대인관계, 선호 경향 등을 폭넓고 정교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책 <내면소통>에 따르면 마음의 근력은 몸의 근력처럼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강화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자기조절력'을 강화하면,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도전 정신을 더해준다고 해요. 이는 새로운 일에 대한 실행력을 높여줄 수 있겠죠!
여러분들의 실행력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스트레스를 없애고 싶어서 충동적인 행동을 하시진 않나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소비'만큼이나 매력적인 도피처는 없을 거에요.
미국의 제니퍼 러너 교수가 진행한 실험에서 실험 대상자들 중 절반에게는 슬픈 영화를 보여주고,
1. 인정하기 우선 불안을 무시하거나 싸우려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봐요. 부정하지도, 판단하지도 않는 것이 중요하죠.
"어? 왜 갑자기 불안하지? 지금 이 감정은 무엇이지? 아, 내가 지금 사회의 속도를 못따라가는 것 같다고 느껴서 불안한거구나. 내가 가진 것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