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e have done it
2. If you need inspiration, dont do it
3. I dont ever give up
4. When something is important enough, you do it even if the odds are not good
오해하는게 공부 잘 하는애들은 3시간만 하면 못하는 애들 10시간 하는거보다 더 하는데,
지능에따라 불공평하다고 징징대더라.
근데 그거 아니? 공부 잘 하는 애들은
몇년 몇십년동안 뇌를 훈련시키고 집중력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sw hw를 개발 했고.
공부못하는 애들은 ,sw hw 다 구림.
11년 헬창인생 느낀점.
1. 동네 취미헬스인 헬창보다 몸 못한 잡 트레이너한테 돈 주지마라.
유튜브가 낫다. 아니면 진짜 비싸게 찐 한테 받아라.
2. 무게치지마라. 몸무게 안넘겨도 자극만 주면 몸 만들어진다.
나 90kg 근육량 44-45
3. 식단 운동기술 배우기전에 습관주터 만들고 운동가능한 환경
절대 화 내지않고 보살이냐고 불리는 이유.
1. 진짜 10년 후에도 내한테 영향 주는거 아니면 무조건 양보하고 져주는 척함(진심은 그게아님)
2. 대화 할 때 나도 데이터로 이야기하고 상대방도 그렇게 하라고 말 함. 그외 노이즈는 원천 차단. 감정싸움도 물론임.
3.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암만봐도 내 직장은 사기인거같다.
일이 없다 솔직히.
1.맘먹으면 기술사 매일 3시간 공부 시간 확보가능
2.일 자체가 업체가 다 해오고 검토만 함.전공 그대로 살리고 기술사공부랑 딱 겹침.
그래서 내가 기술사따고 업체차릴려는거
3. 사람 좋고 칼퇴(유연근무제)에 2년차에 7천정도주네
난 자산 10억 전까지 절대 테슬라 차 안산다.
1. 내가아니어도 수요 넘침
2. 내가사야 주가오를거라면 애초에 투자도안함
3. 무어의법칙 베터리기술발전 속도보면 빨리사면 호갱되는거같음
4. 2030 2000만대만들면 대량생산 원가절감 제대로하는거지 그전까진 제대로못하는거임
5. 사실 돈 없어서 못삼
내가 부업, 유튜브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대리운전 등을 절대 안하는 이유. 이 모든건 결국 노동소득이다. 진정한 불로소득은
그 시간에 기술사 빨리 따고 내 사업 시작해서 사장이 되어 시스템을 잘 닦는게 정답이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무의미하다.
난 기술사에 시간을 갈아넣고 사업 할 놈이다.
부터 구축해라.
4. 목표만들지마라 그냥 해라.
5. 일상생활하며 몸 만들고 좋게 한 후 유지해라. 몇달 반짝해서 바프 찍고 시간, 건강 낭비임.
80세에도 탄탄한 몸이 취미가 헬스인 사람의 궁극적 목표임.
자랑 과시가 아님.
몸 좋으면 티 입어도 티남. 사진으로 나댈 필요가없음.
내가 지금 레버리지를 쎄게 땡긴 이유는 단 두가지다.
1. 미혼에 싱글에 어리다. 돈다날리고 무일푼으로 시작해도 시기가 어려워 어제 취업했다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실제 내나이에 첫 직장 갖는 사람도 있긴함(비겁한 합리화 ㅈㅅ)
2. 절대 청산당하지 않는 신용대출이다.
우리누나는 모 대기업 생산직임.
10년다녔고 작년 원징1억 넘음.
개꿀빨며 돈버네 이랬는데.
교대근무를 10년동안 해왔다는거니.. 갑자기 깨꿀빠네 란 생각이 쏙 들어감...........
물론 일할때 웹툰보고 개꿀은빰.
그대로 일은 일이고 밤샘근무해야함.
와 여간 힘든게아니다.
생산직 쉽지않다
원래 주식 분산투자 했다.
테슬라는 per이 높아서 고평가인줄 알았다. 근데 이놈이 급등하고도 주가를 유지하네? 내가 틀렸나? 속는셈 치고 조사해보자.
결과 : 모든 주식 다 팔고 테슬라 몰빵함. 심지어 회사대출 까지해서 테슬라 다 삿음.
나 ㅂㅅ인거야?
삼전 사고 -40퍼인애는 나보고 ㅂㅅ이래
투자 잘 했는지 판단 해줌
1. 마이너스 때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이 할 수 밖에없는 투자를 했을것이다.
2. 부자될 생각에 설렌다.
3. 뉴스 블로그 없어도 투자처가 분석이된다.
4. 주변이 뭐라 말하건 신경안쓴다. 남들이 미쳤냐 라고 말 한다.
5. 인생을 바꿀 큰돈 넣었다.
나는 주식을 왜 하는가?
돈 벌려고.
그럼 돈 버는게 뭔가?
매일 1프로씩 먹고 한달에 누적30프로? -> 초반엔 운으로 먹다가 딱 망하는 케이스.
진짜 돈 버는건 몇억 넣어놓고 10년 묵혀서 10배 먹는거다 그것이 투자다 주식이건 뭐건.
31살 테슬라만 2.8억치삿다
추매중이다. 41살에 30억 벌거다
요즘 마약에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무섭네.
1. 마약을 잘 알아야한다.
물뽕식 범죄에 상습 노출되어 타의로 체험하면 바로 경찰서가서 상황 알리고 중독치료 받아야함.
2. 마약은 진짜 죽어도 하면 안된다.
청부살인보다는 마약에중독 시키는게 더 잔인한 복수인거같다
무섭다무서워
내 롤모델 형 레전드네....
1. 삼수 지거국 캠퍼스 조경학과
2. 2014 코인투자시작
3. 지금 자산 40억
4. 스카이 석사 ai취득
학벌세탁.
5. 공기업 석사 끝내고 바로입사
6. 출장으로 강의다니고 연봉1억.
박사학위따는중5년걸림
7. 이미 투자소득 연1억(사모펀드함 6년째)
8. 정출연 이직 목표잡음
내 주위 가난���이 마인드를 보며 다시 느낀다.
아이폰 이후 애플 삿으면,
Aws이후 아마존 삿으면,
윈도우 알고 나소 삿으면,
그냥 영끌로 서울 집 삿으면,
유튜브보고 구글삿으면,
걍 빚지고 사고 파산안하면 끝인거아냐?
왜 안하지? 못하지? 적금 이소리하지? ㅋㅋ
이래서 돈 아무나 못범
아무리 생각해도 내인생의 밑바닥은 지금 인거같다. ㅋㅋㅋ
1.11년째 기숙사인생.
2.투자한다고 돈 잘 안쓰지. 돈도 없다
3.헬스 공부 한다고 시간 없지.
4. 맘 놓고 3일이상 언제 놀아봤는지 기억도 안나네
5. 대출도많고 주식 마이너스 개 쩜.
ㅋㅋㅋㅋㅋ 인생 개꿀띠네..
2030년에 미국주식을 한 새내기들이 또 말 할거다.
1.테슬라 사고 10년만 있으면 20배 그냥 먹네.
모든 자산 초월 ㅋㅋ 투자 개 쉽네.
2.와 애플 마소 엔비디아 구글이 테슬라보다 높을때도 있었구나..
3.엔비디아가 인공지능으로 테슬라보다 더 인정받을 때도 있었구나.. 풉..
참 기쁜날이다.
고향친구중 나를 비방하고 깎아내리는애들은 다 정리하니까 두명 남았는데
그중 1명이 내 큰그림을 드디어 이해한듯하다..
1. 30까지 무한이직.
2. 테슬라몰빵으로 투자마무리.
3. 기술사따고 친환경에너지물결 전쟁에 내 사업으로 참전.
이 큰그림이 대단하다고 말 하네 아 뿌듯..
난 이제 테슬라에대해 더이상 조사 할 게 없는거같다. 물론 더 공부는 가능하다. 근데 이미 의미있는 금액, 분석, 믿음 이 확실한데 더 공부한다고 수익률이 좋아질까?
아니라고본다. 이제 주식에 신경 끄고 인베스터 데이 전까지 그냥 유유자적 해야겠다.
가성비 투자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난 미친놈 맞다.
풀대출과 모은돈 테슬라에 다 때려박음. 타이밍또한 보지않았다.
빅 테크 우상향 자산에서 어디에서 사든 시간 지나면 크게 먹을수밖에없는구조다.
만약 자신이 치열하게 공부했지만 진짜 개 버블 잡주를 골랐다거나 100년 역사중 2년만 피하먄 되는걸 못피한거면 걍 수명다해죽는거.
테슬람들이 내려가면 내려 갈 수록 더 환호하는 이유.
장담컨데 테슬라 매수 할 때 테슬라에대해 충분히 아는사람은 없었을 거임. 매수하고 조사하다보니 와.. 이러면서 더삼. 하락장이 길어지며 공부를 더 하면 와.... 이러면서 더 삼.
결국 절대안팜. 팔수가없음.
진짜 미친듯이 알아보면
5년전에 100원 벌다가
지금 1500원 번다.
근데 8년후에 15000원 벌거다.
이런 기업이있어.
그럼 입던 빤스까지 팔아서 살거같지않아?
근데왜 주위사람은 아무 생각도없고 평온하지? 난 모든 세포가 거기에집중하고 의미있는 조사와 돈생걍사 중인데.
주위사람반응덕분에 더 하루하루가 기대된다
4. 진짜 매일 놀고싶단 생각도 이 생활 5년째 하니 들지도않는다.
이렇게 안하면 불안 할 뿐
5. 이렇게 8년 더 해서 기술사 2개만 따자.
6. 그럼 더 가까워짐 내가 목표한 삶에
7. 인생도 관성의 법칙을 따른다. 맨날 쳐 놀면 놀고싶고.
맨날 투자 영어 기술사 공부하면 안하면 불안하고 시간 안감.
테슬람 특징.
1. 뉴스가 틀린지 아닌지 정확히 암.
2. 투자철학 매우 뚜렷.
3. 찐 성장주가 뭔지 암
4. 미래 산업에 관심이 많음.
5. 도전적인 성향임.
6. 나중에 쌉 부자될사람임
7. 봐야할 정보와 노이즈를 정확히 구분함
8. 완벽한 근거를 기반한 긍정론자임
내가 소득수준이 낮고 못사는 동네 출신이다보니
주위에 온갖 가난뱅이마인드가 존재한다. 다들 나에게 브레이크를 건다.
내가 경제공부 제대로안하고 전자과 나와서 기술에대한 이해가 없었으면 나도 부모님처럼 월급으로 연명하는 인생이될뻔했다.
다행이다....
아직도 난 브레이크받음.
과장달면 1억.
-------아래부터 시간 갈아넣어야함
팀장달면 1.3억
임원되면 2~억.
의미없는듯. 아무리 잘 해도 진급은 하늘의 뜻(운)이고(나 무교)
기술사따고 사업하면 시간은 더 갈아넣겠지만 압도적인 돈을 벌 수 있으므로
회사생활에욕심이없다.
업무공부 하는척하며 기술사만 공부한다.
추가대출 1900만 완료.
4월26일 이후 2천만원 추가 대출 가능.
자자 테슬라 모아가자.
난 대출 졸라게하고 테슬라 다 산다.
상황 봐가며 보험 대출까지 간다.
모든걸 끌어모아서 산다
☆원금 절대 안갚고 이자만 평생 갚을거임 + 청산당할 위험 없는 대출이니 뭐라하지마셈 ^^☆
아마 우리집안은 대대손손 가난했을것으로 추정
나의부모님 나의 지능.
친척 지능 등 종합해보니. 부자는될수없었고 없었음.
아무튼 한 세대에 누군가가 약빨고 미친짓해야 퀀텀점프를 하고 거기서 양질의유전자남기고 점프에점프를 해서 쓸만한 세대가나오는듯.
일단 내가 퀀텀점프 스타트 끊어보겠음
정부빚
무능한 정부와 정치인
무능한 대기업들의 기술력
멍청한 mz세대
저출산
등등 문제 많은데 관심 가져봤자 안바뀜 절대 안바뀜.
난 항상 내가 통제 가능한 변수만 컨트롤함.
1. 영어실력 갖추기.
2. 외국에서도 살아남을 커리어
3. 올바른 자산에 건강하게 투자
4. 건강
이거 3개하면 대비 끝
후임으로 왔다가, 열심히 일해서 진급해서 이사까지 달았던 동료가 있는데...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회사를 그만둔다는 메일을 받았다. 기분이 좀 우울하다.
표면적으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러 나간다고 들었지만, 뒤로는 상사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몇 번 건너 들었는데, 이렇게 그만두게
엔비디아 비트코인 등 오르니까 말 많고 잡생각이 많을텐데.
내가 딱 매수한 시점의 가격대에서
10배 먼저 올라야 부러운거임.
단기간에 전고점회복
50퍼 상승.
어쩌란건지
그거먹고 부자되나? 그거먹어도 내 삶 안변함.
10배 먹어야변함
그게테슬라임.
수량더모으니 개이득.😎
직장 생활은 결국 돈이다.. 돈이 전부다.
돈이뭐냐? 걍 돈이지 ㅋㅋㅋ
월급으로 이자내며 대출하고 우상향 자산 장투.
남는건 추매
또 돈 받으며 자격증 따고 명함값 비싸게하고, 회사에서 튀어나와서 나의 기술과 권한을 대중에게 판다.
첨엔 영업 발품 다뛰다가 사람 고용해서 일 시킨다.
내 젊음을 자산과 커리어에 희생한다.
차는 중고차 고물, 옷은 이만원짜리 대충입어 그대신 몸은 좋아야함.
옷으로, 차로 과시할거면 100만짜리, 1억짜리 아니면 다 똑같다 ㅋㅋ 몸 좋고 피지컬 좋으면 장땡 사실 잘생기면 장땡인데 난 아님.
노는거는 항상 틈나면 놀고 공부 해왔기때문에
X친구들이 수익화도 인증하고 부수입도얻고 X도하고 그러네... 난 누구보다 기술사공부에 열심히지만 당장의 결실은 없다.
해도해도 부족하고. 초라한 기술사 점수 뿐이다.
기술사를 따더라도 승진만 더 할 뿐. 결국 부수익으로 얻을수있는게 없다.
하지만 아래와같은 이유로 난 내길을 간다
자산 20억. 자산 30억. 40억
와 저사람 2015년에 코인 삿다더라!!!!! 와 저사람 2008에 애플 몰빵했다더라!!! 와 저사람 서울 다주택자더라 2015부터 와... 와!!!
이사람들은 그냥 투자의 본질을 알고 청산 안당하게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의미있는 투자를 한 사람들. 그이상 스 이하도 아님
30대 초 까지는 현금 채굴 능력을 갖추기위해 노력 할 것(이직)
30대 중후 부터는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공격적인 투자를 할 것
40대 책임져야할 가정을 위해 30대에 쌓은 내공으로 안정적으로 투자를 잘 할것.
50대는 30 40에 쌓은 자산으로 투자에서의 규모의경제를 이룰것.
60대는 모르겠네
추석에 쉰다고 루틴을 안지키면.
끝나면 복귀하는데 더 고생함.
난 그렇더라.
매도 나눠서 맞는게 덜 아파
1.추석에 일부러 기술사스터디 평소보다 숙제2배 빡세게 함.
일 안하는 만큼 2.운동도2시간씩 할 예정.
3.술은 절대안마심
부족한 부분을 되돌아보고 보완하는 휴일이되기를
다들 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