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간절히 원하던 국가대표에 승선하게 된 것은 소속팀의 동료들, 감독님, 코치님들의 지도 덕분이다. 발탁의 기쁨보다는 증명해야 하는 부담을 더 생각하고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준비하겠다. 더불어 현대중 설영우때부터 응원해 주신 우리 울산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
설영우는 “감독님이 미팅실에서 선수들과 악수를 하는데 저한테 ‘촌놈새끼’라고 하시더라. 감독님의 애칭인 것 같은데 저는 좋다(웃음). 휴가 어디 다녀왔냐고 물어보시면 서울 다녀왔다고 하는데 네가 뭔데 서울을 가냐 가서 물 흐리지 마라라고 하신다(웃음)”고 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명보 감독님 본인이 한 선택으로 어떤 모순점이 발생했는지 아시나요?
당장 며칠전에 축협의 감독 선임 프로세스에 대해 뭐라 하셨었죠? 근데 지금 본인이 그 자리로 들어가는 그 과정은 제대로 된 프로세스라고 보시나요? 본인이 뭐라고 하신 그것에 본인이 앞장서서 일조하고 계신겁니다
첨보는 월드컵뉴비 매북팬들아 이 상황 뭔지 알아? 송민규가 울산 pk상황에서 공차기전에 엄원상이 먼저 움직여서 반칙이라는 상황 만들려고 일부러 타이밍봐서 민거야😃 저러고 바로 심판한테 가서 엄원상 반칙했다고 말하고 엄원상은 자기팀 pk성공한거 기뻐할새도 없이 심판한테 가서 자기변호함😃
설영우 "간절히 원하던 국가대표에 승선하게 된 것은 소속팀의 동료들, 감독님, 코치님들의 지도 덕분이다. 발탁의 기쁨보다는 증명해야 하는 부담을 더 생각하고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준비하겠다. 더불어 현대중 설영우때부터 응원해 주신 우리 울산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