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또 간거맞잖아! 라며 능지박살 아줌마들 모여서 떠드실것같은데 저정도 규모 행사에 임원급이 비즈니스하러 가는건 전혀 이상한게 아니며 그걸 타멤 '따라다니기'라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는사실을 언제쯤 깨달을까 싶네요 일단 되는대로 뱉고 아니면말고식의 사건이 너무많았어서ㅎㅎ
몇시간 전에 우쿨렐레연주자보고 본부장이라고 한 전적도 있으신데 저런 저화질 영상캡쳐로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루이비통쇼같은 대형 행사에 다른본부가 그러했듯이 임원진이 참석하는게 뭐가문제라는건가요 ㅠㅠ... 쇼 참석도 비즈니스라는 생각을 아예 못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