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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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서양풍 시대물 그림 커미션 받습니다.
-드림, 2D&2.5D 팬아트, 자캐O, 동양풍 AU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와주세요.
커미션 페이지-
문의>
-해당 계정 DM
-오픈카톡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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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도 전에 그려놨던 망무인데 이런저런 일로 지금까지 완성을 못했다😢원래 12월 안에 완성하고 전에 그린 남망기&위무선 그림이랑 같이 엽서로 뽑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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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그라폴리오 챌린지에 참가하여(닉넴 선해) 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차후 드라마 엔딩컷으로도 나온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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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반파 외전(빙추+원작 빙하 에피) 이후 심청추 납치()하러 온 원작 낙빙하 보고픈... 인사반파 빙하 대사 빌려 왓읍니다 상황은 쫌 다르지만..
#thescumvillainsselfsavingsystem
#人渣反派自救系统
#bingq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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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율리님이 소매 풀어진 철릭 입은 이순신 보고 싶다 하셔서+활의 나라 조선에서 칼은 최후의 개인 방어 수단이라 지휘관이 칼을 뽑는다면 대부분 심각한 위기에 몰린 상황이었다기에 합쳐서(?) 그려봄.. 의상과 소품 등은 불멸의 이순신과 한산 섞어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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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의 봄> 게스트 일러스트북 정비 마마로 협력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고 즐거운 행사 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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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밀침침신여상 원작 소설 웹표지 작업했습니다 12/24일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공계 예정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드라마의 원작이라 작업내내 무척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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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르이실 작가님의 '호랑이 장가가는 날'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작가님의 글이 서비스 되어 원본과 함께 올려 보아요. 표지 방향을 세세히 지정해 주셔서 무척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참고로 여우공x호랑이수(미인공x떡대수)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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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황제와 청조 이야기(손더게 고전au)
윤화평과 최윤으로 보고 싶은 게 남어서 쫌 더 그려봄..
화평과 윤, 길영 세부 설정(?)은 갤러리에 잇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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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무비라는 군사 복식 책을 샀는데 18~19세기 상복에 활을 든 일러스트가 정말 멋있었다 내 최애 장군님도 입혀주고 싶어서 15~16세기 시복이랑 섞어서 그려봄(고증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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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신을 모시는 사람들 이었는데 천왕 그리는데 에너지 95퍼센트를 써버렸고 가끔 그림 그리다보면 내가 진짜 그리고 싶은게 뭐였는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거지 암튼 윤화평이 모신 신이 뭐였을까 상상하다 그리게 됐다 이제 채색 나멋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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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셰프(2015)-아담토니.
독불장군에 빠워헤테로 천재 수석셰프와 오랜 친구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부잣집 가문의 게이 지배인 조합 너무좋다ㅠ 예전의 난 미처 몰랐다녜...
당신은 내가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날 미치게 해요.
/존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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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밀침침신여상香蜜沉沉烬如霜 윤옥润玉
전서체의 옥玉과 왕王은 서법이 같은데 차이를 두자면 옥玉은 가로 삼획이 일정하고, 왕王은 가운데 획이 위로 조금 올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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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을 틈타...ㅇㅅㅇ)/ 목에 찬 포스 제어기는 클워 노예 에피 디자인 근데 그거 그냥 전기 지짐용이었나 착용 상태에서도 포스 쓸 수 있어서 좀 혼란스러웠다 어쨌든 곤란한 오비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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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신부님 담배 피우는 거 보고 싶어서
어제 방영분 보고나니 더운 날에도 긴소매 입고 다닌 이유 손목에 자해흔적 있어서 숨기려고 했던 거 아닐까 싶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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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 엽서 위탁할 수 있 있도록 허락해주신 자비로운 덕삼밈
@DUKSAM_JongJu
의 견평종주 회지에 축전을 드렸읍니다 흑흑 더 정성들여 드리구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구ㅠㅠ뎌릉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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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일 경위,..,(포즈참고
제가 요즘 킴성큔 필모 깬다고 앓이가 덜했지요 여러분 탐정 홍길동 봐주세요...ㅜ,ㅜ 최근 vod도 나왔다고 하지요... 우리 탐홍,, 보자..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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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윤은 딱 떠오르는 게 옶어서ㅠㅋㅋ ㅋ 정결해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만 함 그래서 흰 옷 입히고 얼굴이랑 손 다 가림(?) 왕모 낭랑의 청조 같은 신령한 것도 좋아 귀한 것 혹은 숨겨야 하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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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파워사제(
@999odyssey_
)님의 화분을 넘은 토끼( ) 팬아트를 그렸어요 좋은 글 보여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타락파워사제님의 파워존잘연성 봐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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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레아가 보고 싶었다(라고 말하고 지맴대로 장신구 그려달아주기) 시스 오비완&레아/제다이 아나킨&루크 페어 대립도 보고싶고 시스 절대 안 갈 것 같은 캐릭터들이 닼싸가는 상상은 불가능한 걸 알면서도 몬가 재밋고 즐거움() 목에 걸린건 쌍둥이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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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뽕차 올리는 자룡공명 타래(오백번우려먹음)
옅은 안개 드리워 달빛 몽롱해도 꽃은 맑기에
오늘밤 너무 좋아 님 만나러 가야겠네.
꽃신 벗어 손에 들고 버선 바람으로 계단에 올라
화당 남쪽 연못가에서 다시 뵈니,
사뭇 가슴이 떨렸다네.
저는 나오기가 어려우니
어서 마음껏 사랑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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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께 들은 이야기들 중 가장 슬펐던 건ㅜ 알투가 생전 애니달라 모습 녹화한 거 루크에게 다 보여줬는데 단 하나, 아나킨이 파드메의 목을 조르는 장면 만큼은 평생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이엇다 심지어 오피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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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将夜 - 녕결宁缺
요새 장야 재밌게 보고 있어서.. 꾸준히 그리면 언젠가 닮지 않을까 하는 희망사항 근데 진비우 목소리 좋다고 왜 아무도 나한테 말 안해줬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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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쩜오 때 냈던 스워 엽서를 5/12 들9부스 스워온에 재판매합니다.(후에 인포 올릴 예정) 아나오비 B세트 중 선화를 채색했습니다. 쩜오 때 B세트를 구입하신 분들 중 채색본을 원하시는 분은 부스에 이 그림 선화를 가지고 와 보여주세요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대신 20명 선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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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앰버 작가님의 '유리구슬' 표지를 작업했었습니다. 첫표지라 인상 깊게 남았던 작업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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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합니다:)♡ 6/24일에 열리는 쩜오온 I11b 부스에서 판매되는 랑야방 엽서 6종 선입금 페이지입니다.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원본은 타래 확인해주세요! 선입금 신청폼은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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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 - 정기훈+이수진 #구교환 #신현빈
어쩌다 보니 완성이 힘들어질 것 같아서...^_T 그래도 구슬 빼곤 브러쉬 없이 탱화 참고해가며 나름 정성들인..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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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 팬아트 그간 그렸던 거 낙서랑 만화 포함 모아서 한꺼번에 업뎄했다 아나킨과 오비완 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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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작가님의 '도원향가'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현재 서비스 중이며 해당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D! 후궁공x황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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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츠케님이 하셨던 최애커플 체크리스트(아나킨/오비완)보고 했습니당!
먼저잔다: 아나킨X 오비완O
먼저 일어난다: 아나킨O 오비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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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 홍길동에서 홍길동이 어릴 적 원수가 광은회라는 사이비 종교집단과 얽힌걸 알고 꼬리밟다 그 집단이 정계 재계까지 스며들어 나라를 뒤흔들려 한다는 내막을 알게되는데 할말하않 역시 개봉시기 잘못 잡았오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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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 작가님의 <사람은 가끔 반대 방향으로 달린다> 표지작업 했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루프물로 현재 서비스 중이며 해당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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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밤낮으로 최윤 그려달라고 데굴데굴 구르며 진상을 피웠고 친구는 니가 하도 옆에서 최윤 타령을 해대니 자기도 자꾸 생각난다며 이제 조용히 좀 하라고 최윤 그려줬다 히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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