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eus_M
@briefsdrawers
알레그리의 miserere이네요~ 곡이 너무 아름다워서 교황이 성 시스티나 소성당에서만 연주하도록 했고 그 외의 장소에서 연주와 악보유출을 금지시켰다고 하죠~ 그런데 1770년 모짜르트가 단 한번 듣고나서 악보에 옮겨적고 연주까지 하자 교황이 암기력과 음악성을 칭찬하고 훈장을 주고나서
사진교환을 하지 않는 내가 사컨을 진행할때 가장 짜릿함을 느끼는 순간은.
가슴/이삼두가 두터운 사람이 나를 맞이하느라 출입문을 등지고 무릎꿇고 있을 때 안대를 씌우고 백허그 자세로 내손과 혀로 구석구석 스킨쉽 애무를 해주면 자기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신음소리와 몸떨림으로 흥분감을
한시간 짜리 사컨??
풋... 웃음이 나온다...
자위를 천천히 해도 한시간은 충분히 채울 수 있는 것이잖어??
사컨의 목적이 사정이라면 그건 걍 한시간짜리 대딸일 뿐이야!!
각자가 지니고 있는 오르가즘의 한계치에 도달하게 하고 그러기 위해서 "사정"을 "컨트롤"하는 게 바로 사컨이야!!
진득하게 4시간동안 사컨을 받을 사람이 이렇게도 없나??
머리가 하얘지고 눈 앞에 별이 왔다갔다하고.. 눈깔은 뒤집혀서 흰자만 보이고.. 온몸은 부르르 떨리고 전기가 찌릿찌릿 통해서 미치고.. 신음소리는 참을 수가 없고... 싸고 싶어도 못싸지만 싸면 극강의 오르가즘이 끝나니 싸기 싫은 사컨..
이 정도도 못견디는 사람이 너무 많아ㅋ
사컨을 무슨 대딸로 알고 있는 사람도 너무 많고...
사정컨트롤인데... 빨리 사정하려는 사람도 너무 많아...
제대로 사컨을 할 사람이 이렇게도 없나?? ㅠㅠ
2시간은 해야 극강의 오르가즘은 느낄 수 있는 데...
대부분 30분도 못넘겨...ㅠㅠ
@in_gan_siro
말의 어원을 알고 사용하는 것이 왜 나쁜가요?? 그럼 같은 맥락으로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게 "조센징 빠가야로"라고 욕해도 가만히 있어야 하겠네요?? 논리라는 것은 어떤 상황이던 어떤 사람이든 평등고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니까, 님말씀 대로라면 일본극우주의자들이 한국인을 비하해도 우린
진득하게 4시간동안 사컨을 받을 사람이 이렇게도 없나??
머리가 하얘지고 눈 앞에 별이 왔다갔다하고.. 눈깔은 뒤집혀서 흰자만 보이고.. 온몸은 부르르 떨리고 전기가 찌릿찌릿 통해서 미치고.. 신음소리는 참을 수가 없고... 싸고 싶어도 못싸지만 싸면 극강의 오르가즘이 끝나니 싸기 싫은 사컨..
사컨을 신청하는 사람에게 최소 3일 최장 일주일동안 금딸과 금섹스를 시키고 매일 발기보고를 받는 데, 이건 내가 돔이라서 상대방에게 시키는 것이 아니다~ 스케줄 근무인 탓도 있지만, 상대방이 더욱 잘 느끼고 민감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함인데 그걸 이해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사컨 받고 싶은 사람은 언제든지 DM 환영!!
그러나 당일 바로 만나서 해달라는 건 매우 곤란함!!
최소 3일전에 미리 대화와 약속날짜를 잡고 만나야 함!!
쪽지요청으로 들어온 DM은 답장인 늦을 수도 있음!!
사진교환은 절대 필수가 아님!!
DM 첫대화로 나이, 체격과 사는 동네를 반드시 언급할 것!!
성기 기둥은 왜 만지지?? 사정을 촉진시키려는 건가?? 성기 기둥을 사컨하면서 문지르는 것은 걍 대딸이야~~ 성기 기둥이 아니라 귀두로만 자극을 줘야 극강의 오르가즘을 강하게 그리고 길게 느낄까 말까 이거든??ㅎㅎ 성기 기둥 문지르는 사컨이라는 영상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아~ㅋㅋ
사컨 비슷하게 하는 영상이 트윗에 많이 올라오는데~ 젤로 귀두를 문지르기만 한다고 사컨의 극강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ㅋ 몸떨림이 없는 사컨은 사컨이 아니다ㅋ 내가 오프에서 사컨을 시행하기 전 30분간 사컨을 잘 받는 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것도 사컨을 제대로 하기 위함이다
내가 비록 돔이긴 하나 상대방이 섭이라고 밝히기 전까지는 돔질이나 SM플레이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리고 사컨을 진행해주면서 상대방이 메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느끼는 만큼 눈빛과 신음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에 재미와 희열을 느낄 뿐.. 사컨 그자체로서 흥분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