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도 말하기 부끄러운 이야기들 포스타입에 주절거려보았습니다. 🥰

이레즈미 문신을 한 개자지 ! 화려한 몸의 패턴과 상반되게 검정색 팬티로 조화를 이뤄주었고 잔뜩 발기한 자지는 누구에게라고 쑤셔박을 기세이다. 그 와중에 참하고 이쁜 자지네 #섹트 #자지그리는아줌마 #좆상화 #박제 #멜섭 #펨돔

오늘 따라 개같이 박히고 싶다 ...

오톡이 다음주 수요일 밤 부터 휴가 가는데 나 그동안 무슨 빻은짓 하고 놀지 ?

아 정상위로 박히는 도중 시오후키 터져버렸음...

어제 오톡기혼불륜 단체방 ���이 있었는데 오톡이는 정말 가기전까지 징징대고 가기 싫어했음 걍 우쭈쭈 해주고 재밌게 놀게한다음에 집 가기전에 숙박 끊어서 시원하게 사정시켜 드리니까 그제서야 기분 이 풀리신거 같다... 오톡이말로는 오르가즘 진짜 길게 왔다고 함 괜히 뿌듯했다.

올라오는 길에 애 열나서 섹속 취소댐...

친정 시댁에서 할일 싹 다 하고 수원 가는길... 오톡이가 오늘 밤에 섹스하자고 하는데 상황봐서 어케 될지 모르겠다 눈이 너모 많이와서 ㅋ.ㅋ...

여성상위로 박아주면 거의 정신 잃어버림 그 정신 없는 와중에 오톡이는 나한테 오르가즘 몇번 느꼈냐고 물어보는데 남자에게는 그 횟수가 정말 중요한가보다...내여자를 만족 시켰다는 횟수가... 대충 50번 넘었다고 말하면 눈이 삭 풀리면서 파워 피스톤�� 해대는데 그게 참 꼴리고 좋아

일부러 파인옷 입고 가고 그랬는데 어제 나보고 너 새남자 생겼냐고 질투 졸라 하는데 많이 짜릿했음 ^.^

요즘 오톡이가 회사일도 바쁘고 카톡방 방장 새로 하느라 그것도 바빠서 내가 느끼기에 나한테 소홀해 지는게 느껴져서 내가 답답하다 얘기좀 하고 싶고 이 기분의 정체를 알고 싶다고 했는데 그냥 자기를 좀 믿어달래 ; 진짜 믿기만 하면 댐 ? 예수님임...?

요즘 오톡이가 새로운 오톡��� 운영한다고 존나 바쁜와중에 있어서 나한테 소홀히 대하는 중이지만 나는 이런 저런 점이 서운하다고 대놓고 얘기 하고 사과를 받고 빨리 풀고 넘어가려고 하는중임 나도 조금 성숙해 졌나 싶은데 여자를 성숙하게 하는건 또 좋은 남자가 아니라묘...;